Рет қаралды 232,308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고 깨알같은 메모를 했던 김대중 전대통령.
함께 일했던 이들은 한결같이 'DJ=선생님'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00:00 인트로
00:58 정동채 "나는 책읽고 글쓰는 것이 쉬는 거야!"
03:25 이종찬 "우리가 그런 거 하지 말자고 이 자리에 있는 거 아니요?"
05:28 정대철 "시간 많이 잡아먹는 골프-바둑-노름-술을 멀리 해라"
06:40 정동영 "차에서 잠깐 졸고 있는데.. 당신은 영어 테이프를 듣고 계세요"
08:19 문희상 "첫 만남때 45분 동안 통일의 방법론을 듣고 뻑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