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통성 이 없는 우리 엄마 보고싶네요 하모니카 너무잘 불었어요 담장 넘어 흘러 나오는 하모니카 남에집에서 부는 소리 인줄 알았던 그시절 얼마나 감탄 했던지 그하모니카 소리 아침에 들어니 엄마가 보고싶네요 내나이 칠순이 훌적 넘었는데 도 엄마가 보고싶네요 감사 합니다 추억에젖게 해주서서
@hamolike2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h2ym6hw6d2 ай бұрын
비 오는 날에 명연주 감상 잘했어요. 아련한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줍니다. 고맙습니다.
@hamolike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d5xw9gq2d9 ай бұрын
성령에 하나님 을찬양 함니다 오늘도우리모두다 축복 하소서 아맨
@hamolike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u5hq9lu8t5 күн бұрын
낙옆,,, 하모니카와 이렇게 잘 어울리는줄 몰랐습니다 그 분이가신지 반 세기 50 년도 더 지났건만 아직도 이렇게 맘을 흔들어 늫는지 안타 깝 습니다, 함께 흉허물 없이 희노애락을 즐기던 벗 님들 하나 들 먼 길들 떠나 빈 공간에 이젠 먼 산과 들녁이 친구가 되어 혼자 중얼 중얼 거릴 댈때가 많습니다 저장하고 자주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