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꿈과 이상을 재밋게 엮은 교육자의 방향성 글로 느껴집니다 물론 디테일한 교육 내용은 게시되지 않았지만 교육자의 열정과 기업가의 사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오는 기대감도 재밋었네요 ㅎㅎ 2:42:24
@백야-d7e11 күн бұрын
일은 새벽. 시간 정말 희망과감동적인이야기. 잘들었 습니다🫠🫠🫠🫠🫠
@국진김-e3v7 күн бұрын
삼류소설같은 내용이네요 현실과 꿈은 다러니까요 기대와현실 반반이네요. ㅎㅎ
@kyongkim7814 күн бұрын
구독 했읍니다 좋은 목소리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바우h9s8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참 좋으시군요^^
@이주성-l2g8 күн бұрын
아주 흥미 진지한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배이섭12 күн бұрын
변성노래 울린 하늘 장님의 눈 열어주려 하늘그득 피운연꽃 고귀하다 아니하랴 ㅡ
@이수복-z3l9 күн бұрын
재벌그룹 대표였던 진우는, 현재 자기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삶의 변환점을 모색하던중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던 양지초등교사 서현을 만나게된다. 첮눈에 반한 진우는 그녀와 가까워지기위해 자기의 신분을 감추고 평범한 직업인 우체부로 취직해서, 서현과의 접촉을 시도하며, 자기의 최종 목표인 서현과의 사랑을 만들기위한 처절한 노력이 시작된다. 서현이 계획한 꿈꾸는교실 이란 프로젝트를 실행함에 진우는 열정을 다해 서현을 돕는다. 그러던 어느날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오빠 변호사 태현의 등장으로 서현,진우,태현의 삼각 관계가 형성되고, 꿈꾸는 교실 프로젝트 성공이라는 난제와 진우, 태연,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결국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진우(가명) 민우(본명) 에게 마음이 기운다. 태연의 집요한 사랑공략에도 결국 서현은 민우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다. 서현의 잉태 를 보면서 그들의 숭고했던 사랑을 엿볼수 있다. 오직 사랑을 위해 온몸을 던저 서현에게 올인했던 민우의 처절한 노력이 참으로 감동적이다.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우체부의 모습으로 서현가족들 을 만나서 가족들의 강한, 반대하는 모습은 묘사되지 않았다. 그리고 민우의 사랑 만들기 노력앞에 서현의 태도는 그저 평범 했다. 민우가 재벌그룹 총수라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지근한 행동들이 감동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다. 또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사연듣는 도중 자주출몰하는 광고다. 감동 받으려는 순간에 잦은 광고가 눈쌀을 찝푸리게 했다. 그래도 똥끝이 타들어 가는듯한 다음장면을 듣지 않을수 없는 재미는 있었다. 이 사연을 들으면서, 한 여인에게 모든 열정을 쏟아붓는 민우를 보면서 역시 사랑은 아무나 할수 없다는것을 깨닫는다. 좋은사연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손정옥-p8wКүн бұрын
부모은누구나다한마음이지요백만장자강 편배다라하며딸을결혼해할사람은아무도없어요지금소설을쓰시나요
@lilililllil-y2h4 күн бұрын
❤😂🎉
@배이섭12 күн бұрын
우편 배달부로 우랄산맥 뚝 끊어져 편협없는 부하 처럼 배움없는 나의 육신 달콤하게 엎드린 산 부푼열망 솟아나네 로버같은 모래 알 들
@영귀미9 күн бұрын
전직교사로서 현실과 동떨어진 구성에 실소를 금할수 없네요.
@남비들기5 күн бұрын
요즙 급변하는 세상 이해하기 힘들기는 합니다
@Bgjkroh8 сағат бұрын
소설도 참 ㅡㅡ 회색도시를 표현하는 문장은 호감가네요
@TV-hm2ec9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만남이네요부러워요~~^^
@윤순진-s1u8 күн бұрын
아휴, 내가 얼마동안 듣고있었나 ! 후회하며.
@베니-p3mСағат бұрын
꿈에서 있는 것 같은 고귀한 인생의한편이네요 🎉🎉🎉🎉🎉🎉🎉 😊😊😊😊😊😊😊
@박정애-p2i7 күн бұрын
성우목소리보다ᆢ넘 읽기만하는 무성의와감정결여등 지루하고재미없다❤
@건강이간다4 күн бұрын
소설을 책으로 써서 책으로 만들어서 저작권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특허는 25년이지만 저작권 사후70년권리가 주어짐니다 요즘 중국에서 한국의 문화등을 표절 도둑질 해는것을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