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배우면 수능까지 씁니다. | 국어는 이렇게 2강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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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국어

미친국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
@michinKorean
@michinKorean 13 күн бұрын
프린트 : cafe.naver.com/michinkorean/94 ※미친국어 PASS 마감, 대기접수하기 : younivclass.com/503
@Rockbbbw
@Rockbbbw 13 күн бұрын
나의 은인
@현영조-k4e
@현영조-k4e 11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정말 잘 듣고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번 문제의 5번 선지에서 공간에 따른 사물의 변화상을 보여준다라고 하면 맞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사물의 변화상이라함은 실제로 다른 공간의 나무니까 변화했으니까 맞다 이렇게 해석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화자가 나무를 바라보는 정서(태도)가 살짝 변화했으니까 변화상을 보여준다는 맞다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실제로 변화해야 변화상이 맞는건지 화자의 대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변화해서 텍스트로 나타내서 변화상을 보여주는건지 궁금합니다. 2번 문제 3번선지에서의 공유개념도 궁금한데요 원망은 너무 아니니까 실전에선 선택지 배제하는게 맞긴한데 공부하려구요 만약 화자는 건강이 속히 회복되고자 하는 소망을 여자와 공유한다 라고 선지가 나오면 맞는 표현일까요? 화자가 대상에 감정적으로 같은 감정으로 이입만 하면 일방향적이라도 공유한다가 맞는 선지일까요? 공유는 같이 공동으로 의견따위를 나눔이니까 틀린 선지일까요?? 초보적인 질문 죄송합니다 국어공부를 처음 시작해서요..
@michinKorean
@michinKorean 10 күн бұрын
1번 문제의 5번 선지 :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이동에 따른 '화자의 인식 변화'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따라서 나무를 '수도승 -> 과객 -> 파수병' 이렇게 표현한 것이지요. 2번 문제의 3번 선지 : 그렇게 해도 적절하지 않은 선지입니다. 쌍방이어야 공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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