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렌트vs구매 비교 꼭 알아야 할 점 be-goodlife.com/에드먼튼-집값-매매-렌트-비교/ 캐나다 부동산 사이트 www.realtor.ca 차량 리스 테이크 오버 www.leasebusters.com/ 오늘은 현실 캐나다 생활비에 관한 내용들을 한번 담아보았어요.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자주 들려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hyunjinkim237516 күн бұрын
저처럼 살면 음식점들이 망하겠지만 이민와서 살다보니 별별것을 다 손수 하게되었어요. 1500불 이면 3인가족 식비로 충분하더군요. 음식점가서 맛없고 먹고나서 돈 쓰고나면 쓰려요. 그 돈으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요. 빵도 만들다보니 웬만한건 다 하게 되었지요. 힘들지만 시작하면 다 하게 되니 어렵더라도 조금씩 유튜브보고 함 해보세요. 옷도 직접 수선하고요... 제가 너무 구질구질 하게 사나요? 근데 전 그런 도전이 재밌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모개지 다털고 이젠 여유있어요. 이젠 쓸수있는 여유는 있으나 그래도 꼭 써야하는 곳엔 쓰고 삽니다. 남한테 밥사고 커피살 땐 써요. 차도 사는 순간 값이 떨어지니까 일본 중고차를 사서실력좋은 메키니션을 알아두고 믿고 고쳐가며 씁니다. 십여년써도 잘 나갑니다.전 잘 굴러가면 타고다닙니다. 새차살돈 갖고 있으면 든든합니다. 남이 뭐라던 .. 내맘이 편해요.의도치않게 나가는 돈이 생길수 있으니 항상 아껴씁니다. 그래도 먹고 싶은것 항상먹고 취미생활도 하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니 만족하며 삽니다. 그래야 애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도 되어줄수 있지요. 힘들고 귀찮지만 아껴야 나중에 나이들어서 편해져요. 화이팅하세요 ~
@canadasaeng16 күн бұрын
@@hyunjinkim2375 너무 알뜰 살뜰하게 사시는 생활의 귀한 팁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말씀하신대로 살려고 노력중인데 모기지 털 수 있는 날이 오겠죠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JackPot-k1i21 күн бұрын
그냥 캐나다 오지마세요. 여기 에드먼튼이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한 곳인데도 생활비가 상당히 높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차가 수시로 망가지고 인건비는 비싸지만 퀄러티는 떨어지고....나이들수록 겨울이 지긋지긋해지고.....살면서 좋은 점보다는 한국보다 못한점만 점점 드러납니다. 연봉 이억벌어서 세후 월평균 소득 천만원이라고 가정하면, 큰 여유없이 한달을 버틴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보다 못하면 중산층이 못되구요...
@canadasaeng21 күн бұрын
@@JackPot-k1i 😭😭
@JackPot-k1i21 күн бұрын
과장 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백인들 보통 경력 7-8년차 십만불 넘게 받습니다. 그러니 백인들 둘이 맞벌이하면 이십만 넘죠. 한국인은 거의 최하위 계층입니다. 중국인, 일본인, 인도인, 하물며 필리핀인 보다 낮은 계층입니다. 매니져 하기 힘듭니다. 게다가 한인들 서로 상생이란것도 없어요. 지들 연명하기도 힘드니...ㅋㅋㅋ 그냥 동남아 가시던가...한국에서 사세요. 헛된 꿈 버리시고...캐나다 남미처럼 바뀌는거 시간문제입니다.
@canadasaeng20 күн бұрын
@@JackPot-k1i 현실적인 부면들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 물질적 풍요로움, 지위, 명예보다 가족과 저녁 시간 보내는 것이 중요한 분들이라면 만족하고 사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날씨때문에 아들만 아니면 어디 가고싶긴 하답니다ㅎㅎ
@falllets31813 күн бұрын
솔직 담백하시네요. 캐나다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하시길...
@canadasaeng12 күн бұрын
@@falllets318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jlee786429 күн бұрын
어마어마하네요...캐나다에 대한 환상이 깨지네요. 그냥 한국에서 맘붙이고 살아야겟습니다.
@okistewart135923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 35년째 살고있읍니다. 지금제일타격을받는 사람들이 퇴직한 노인들이라고생각들어요! 뜻하지않게 나가는 생활비와의료비등등이 퇴직금수당에 따라가기가힘들어요! 요즘에 식료품점에서 맨날보는것이 노인들의걱정스러운 불안감입니다. 2012년에도 비슷한 사태가생겼지요! "경제공황" 영상감사드려요. 잘보고갑니다.
@canadasaeng23 күн бұрын
@@okistewart1359 그런 면이 있군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다들 버티고 있는 듯 합니다😭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jillthompson6110Күн бұрын
저는 연금과 저축을 가지고 한국에 가서 살 계획입니다. 그러면 안정적이고 스트레스 없는 삶이 될 겁니다.
@hand로만21 күн бұрын
저도 캐나다 bc주에 살고있는데요. 베이스먼트에 오래된집인데도 월세가2700불입니다.유틸리티 비용 별도이구요. 초반정착시에는 월지출이 천만원이 넘었구요. 정착하면서 조금씩 줄여가고 있습니다. 쉽지않아요. 비용은 더 들지만 생활수준은 한국에 있을때보다 못하다고 보면 되구요. 외식도 한달에 한두번 할까말까... 것도 그닥 맛있지도 않구요. 그렇지만 좋은공기에 좋은뷰에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너무 만족하고 있어서 그것 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맘껏뛰놀고 걱정없고 스트레스없이 하고싶은 스포츠 다 경험하며 잘 지내고 있거든요~
@canadasaeng21 күн бұрын
@@hand로만 저도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정말 현실적인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maruruincanada528816 күн бұрын
요즘 엗먼도 진짜 물가 너무 올랐어요 코스코는 입장료가 100불이라고 할 정도🤣 지난주는 고기 안사고 생필품(휴지 물티슈 키친타올) + 야채 과일 몇 가지 담았는데 300불🤣🤣🤣
@canadasaeng16 күн бұрын
@@maruruincanada5288 그쵸 정말 너무 공감됩니다. 저는 요즘 코스코를 최대한 미루다가 가는데 그러다 가면 또…🥲ㅎㅎ
@suwonlee51752 ай бұрын
밴쿠버에서 차로 40분 거리이 위치한 Langley라는 곳에 3달전 1.1M주고 단독주택을 샀는데 저희 지출비용 알려드려요. 1. 모기지: 월 $3,700 (35% 다운페이하고, 5.09%이자율로 30년 만기) 2. 자동차 할부: 월 $800 (렉서스 RX350, 기아 스포티지) 3. Property tax: 월 $330 4. 인터넷 및 핸폰: 월 $180 5. 자동차 보험: 월 $480 6. 외식비용: 월 $1000 7. 식료품: 월 $1,500 대충 8천불 정도 드네요. 저희 소득은 집사람이 세후 $5,000, 제가 $4000불. 총 $9,000불 정도 되는데요. 위 내용은 이론상 그렇다는 거지 막상 생활해 보면 옷도 사야하고, 가끔 여행도 가고 하면 남는게 없더라고요. 그래도 집사람이 초등학교서 언어치료사라 60세 이후 은퇴시 $4000블 정도 받고, 저하고 합치면 은퇴 후 큰 어려움없이 지낼수 있을거 같아서 저축은 안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모기지 지출이 가장 큰거 같아요.
@canadasaengАй бұрын
@@suwonlee5175 와 이렇게 상세하게 생생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그렇게 살아가지는 생활....기분이 묘~~~합니다. 살아가지는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님에도 살아가지는 삶을 살아가는 많은 이민자 또는 이민을 원하시는 분들은 모두 저마다 이유가 있을거 같습니다. 인생이라는 게임에 참여한 우리는 누군가는 승자 누군가는 패자로 나뉘어 지겠지만 승자도 패자도 모두 가치가 있는 삶이었음을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보자~~~이렇게 주문을 외워봅니다.^^
@canadasaengАй бұрын
@@ajunopi 윤호님의 긍정 마인드가 이미 승자이십니다! 좋은 밤 되시고 내일도 힘내시길 응원드려요!😊
@jeongsoopark919813 күн бұрын
1. 재산세는 집종류에 따라 달라요. 밴쿠버에서 $70만 정도하는 콘도 재산세가 일년에 $1500 정도 입니다. 2. 차보험도 주에 따라서 다른데요 주정부가 보험을 운영하는 마니토바주는 일년 보험료가 $2000 이 안되고요 한국처럼 보험회사가 있는 온타리오주는 20대 운전자 일년 보험료가 $7000 이 넘어서 한달에 $600정도 냅니다.
@canadasaeng12 күн бұрын
상세하고 실용적인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midwestl741720 күн бұрын
캐나다 사정은 잘 모르지만, 미국 기준해서 보면 최소 US 15만불은 받아야 하는 생활인 것 같네요. 10만불 벌면서 그 수준으로 살면 어려운게 당연한 거죠. 정말 몸만 이민왔다 가정하면 돈없는 4식구가 10만 정도 벌면서 번듯한 집과 차를 빌려서 살면서 어렵지 않으면 이상한 것 아닌가요? 물론 그 이상 벌고 다른 돈이 있으니까 하시는 거겠지만요.
@deetee99202 ай бұрын
ㅎㅎ.. 벤쿠버에선 이제 단독주택이면 50년된 후진집이여도 200만불은 줘야해요.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deetee9920 😅😭
@hannahahn8342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 돈 얘기 하시니 날카롭게? 댓 다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 ㅋㅋ 상처 받지 마시고 꾸준히 영상 잘 올려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
@canadasaengАй бұрын
@@hannahahn8342 에고 이렇게 제 마음 생각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jennyhan657016 күн бұрын
집을 구매해서 드는 비용은 전부가 비용이 아니라 저금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고 살던 집을 팔았을 때 나온 수익금엔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canadasaeng16 күн бұрын
@@jennyhan6570 네,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toss81966 күн бұрын
그렇게 힘든데도 살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살아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거나 다른 대안이 있기 때문 아닌가요? 누가 강제로 살아라고 하는 것도 아닐텐데 ....
@canadasaeng6 күн бұрын
@@ttoss8196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번에 그러한 점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으니 시간이 되시면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bovGc4FmodKfqa8si=tmuBJIXI0PxEUhL2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hoyongso970213 күн бұрын
결국지출이 문제네요. 호주 퍼스에 살고있고. 자가거주. 론없고. 여기는 집 보험이 의무가 아니어서 보험 안듭니다. 차 2000년 캠리 35만킬로 타고다니고. 직장이 멀어서 하루에 27불정도 기름비 듭니다. 차 정비는 일년에 엔진오일 3번정도 손수하고 그담은 먹을것 이 돈이 가장 많이 드내요.
@canadasaeng13 күн бұрын
@@hoyongso9702 호주에서의 생생한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14elizabeth3 күн бұрын
저도 옛날에 퍼스에 살았어요. 참 평화롭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자연도 아름답고 날씨도 좋았던곳.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분이 계신곳은 집값이 쌉니다. 토론토는 모든것이 다 비싸고 세금 장난 아니죠. 한세상 산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닌듯….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퍼스라 하셔서 옛 생각에 써 보았습니다.
@polo23222 ай бұрын
꼬마아이가 너무 귀염둥이네요 ㅋㅋ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polo2322 감사합니다❤️
@djangolee76712 ай бұрын
캐나다 에서 보통 연봉 1억을 받으면 31% 정도 세금으로 나가요... 20% 세금은 그야 말로 꿈이죠... 아 앨버타는 그런가? 암튼 밴쿠버랑 토론토에선 그정도 세금 냅니다...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djangolee7671 정말 무서운 생활비가 아니라 무서운 세금이네요.😭알버타도 비슷한듯 합니다. 한달에 그럼 거의 세금이 천불이 더 나가네요ㅎㅎ그래서 다들 적당히 일하라고 하나봅니다.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Kwang-Min-Lee 원베드에 2100 대단하네요ㅜㅜ 제가 이전에 런던 온타리오 원베드에 살 때 780했던 적이 있었는데ㅎㅎ코로나부터 정말 많이 바뀐거같아요. 현실적인 정보와 팁들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sunggabchoi976411 күн бұрын
비슷한 조건으로 한국으로 계산해 보세요. 별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추가되는 아이들 사교육비 및 경조사비가 더 듭니다.캐나다 모기지는 최소한으로 받으시고 차 저렴한 차 타시고 소득 수준에 맟추어 사세요. 이민오신분들 소득은 생각 안하시고 좋은 집 , 좋은 차부터 사시고 소비를 많이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저는 1/3 생활비 듭니다. 이민14년차에 모기지 없는 단독주택 살고 자동차 할부도 다 갚아서 나가는 돈 없으며 재산세 년$2300 지역 온타리오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사교육비 써본적 없고 아이들 스스로 용돈 벌어서 돈준적 없으며 정부에서 양육수당도 상당히 나왔습니다.
@canadasaeng11 күн бұрын
@@sunggabchoi9764 실용적인 부면들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lat-coatedretriever40332 ай бұрын
식비중 한식재료를 현지 수퍼에서 구하시면 정말 많이 세이브 됩니다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flat-coatedretriever4033 정말 좋은 팁 감사해요😊
@orangetime10042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orangetime1004 감사합니다❤️
@dongkooshin19 күн бұрын
모기지는 조금씩 매달 더 갚으면 기간을 단축할수 있어요. 단 원금을 갚으세요. 차는 일본차를 사시면 10년은 문제 없구요. 캐나다는 경제가 어려워지니 가능하면 미국으로 넘어오세요. 두분다 직업가지면 충분히 사실수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애 하나당 드는 비용+노동이 5년에 1번씩 벤츠s 클래스 구매하는수준임...s클래스 5번 구입+육아지옥....문명이 발달하면 애를 안낳을수밖에 없음... 남의집애 보면 징그럽다고만 생각했는데....둘 이상이면 불쌍하고..셋이상이면 재벌도 안부러움
@이수진-h6l23 күн бұрын
누가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속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10학년 조기유학 홀로떠난 아이는 모든대학을 다 붙을것인데(내신평균98점)...알버타대학 약리학과. 토론토대 사이언스쪽. UBC 화학쪽... 중에 어딜보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집값 물가 학비 생각하면 알버타가 젤 경제적이라(고하기에도 연5000씩 드럽게 비싸지만) 솔깃한데 대도시병 걸린 아이는 토론토나 벤쿠버 가고싶어하니 답답해죽겠습니다. 사실 영주권도 이제 막힌기분에 우리애는 졸업하고 대충 PGWP 세월보내고 귀국추방당하겠지요. 그걸알면서 학비에 생활비 5000이상씩 퍼부어야한다 생각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만 가는 단독 조기유학은 법으로 막아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생활도 너무잘하고 전교1등하는 우리아이여도 결국 중산층에서 대학 등록금 깊게생각안하고 보냈다가 지금 집안 박살나게생긴 일인의 푸념입니다.
@canadasaeng23 күн бұрын
@@이수진-h6l 정말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총명한 자제분이 어디서든 잘 해나갈 것이고 부모님의 입장도 잘 헤아려 줄 것이라 믿습니다. 잘 상의하셔서 모두가 행복한 결정 내리시길 바라며 항상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freestylean358218 күн бұрын
아이가 공부를 잘 하시는군요. 저는 이민와서 앨버타에서 오일회사 관련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제 사견으로는 아이가 공부에 흥미가 많고 계속적으로 공부 할 의지가 있는 아이라면 토론토나 벤쿠버가 낳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물론 기계,전기,화공등은 앨버타에서도 잘 취업하실 수도 있겠지만, 소프트관련, 메카트로닉스관련, 자동화 관련, 건축관련등은 토론토나 벤쿠버가 유리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학부후에 의대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앨버타 대학도 괜찮구요. 지금 공부 잘 한 것을 어떤 학부를 나와 어느회사, 어느국가에 근무하고 싶은지 등을 고려해서 생각하심이... 물론 경제적 고충도 고려하시구요.
@user-cq4xf1xiq8 күн бұрын
약학 전공하세요!!! 혹시나 영주권 못따도 캐나다 약대 졸업하시면 한국에서 약사 국가고시 볼수 있어요 한국에서도 약사는 드림직업이자나요 약사 국가고시 가능한대학인지는 한국 약사협회에 물어보시구여
@canadasaeng7 күн бұрын
@만능 해결사 같으세요ㅎㅎ실용적인 정보들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데스-j8uКүн бұрын
서울에서는 천만원 조금 더법니다 세금 제하고 800만원 실수령액 아이 1명 키우는데 34평 아파트 자가입니다 총생활비 400정도 월 400만원씩 저축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캐나다 가면 굶어 죽겠네요 그냥 서울에서 평생 살렵니다
@canadasaeng3 сағат бұрын
@@하데스-j8u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chulsoojoo711818 күн бұрын
이거 또 득달같이 달려들듯! 내용은 다 알거예요 그러나 캐나다는 무엇보다 자연환경! 아이들이 있는 경우 교육 때문에 가는거 아닌가요? 주재원이라면 할수 없고요
@@Kwang-Min-Lee서울은 한국 아닙니까?ㅋㅋㅋㅋㅋ 서울살면 죄다 500만씩 지출하고 사는 줄 아시나.... 서울 거주자분들이 전부 평균 월 700이상 버는 줄 아세요..?
@용등사해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대한 환상을 싸~악 없애 주셔서. ㅎㅎ 비용이 장난 아니군요.. 물론 그만큼 벌이도 났겠지만 외지에서 어디선가 경제적 궤가 삐끄덕거리기라도 하면 ... 무서운 생각까지 드네요.. 서울집은 아니지만 자가로 빚없이 게다가 회사차로 유지비 없이 지금의 삶이 갑자기 윤택해져 버리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캐나다는 돈 많고 시간 남을때 놀러가는 것으로 삼겠습니다...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용등사해 ㅎㅎ네, 정말 많이 벌어도 그만큼 나가게 되는 구조인 듯 합니다. 너무 좋으시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initiativegoo6167Ай бұрын
광역벤쿠버 코퀴살고있습니다 3가족이고 대락 한달에 랜트 차파이넨싱 각종보험 하이드로 해서 달에 고정비만 만불정도쓰는거같아요 대락 저희집인컴은 2만불언저리인거같구요
@canadasaengАй бұрын
@@initiativegoo6167 고정비만 만불이라니.. 상상이 안가면서도 벤쿠버에 계시다니 이해가 가는 말씀입니다. 실질적인 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claykim601Ай бұрын
2만불에 만불이면 저축하면서 살겠네요.
@Scilla08017 күн бұрын
북미는 나름 고연봉으로 맞벌이 하는 사람만이 캐나다의 환경과 복지 교육 혜택의 수혜를 받고 살아갈수있을듯 합니다. 그것이 어려운 사람은 차라리 한국이 낫습니다. 세전 부부합산 이천만원 가까이 벌어야됩니다
@canadasaeng7 күн бұрын
@@Scilla0801 현실적인 부분들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learjet3871Күн бұрын
은퇴해서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멋진 노년 생활을 하는 별로 사람이 많지 않아요, 젊었을때에부터 저축해서 투자하고 준비한 소수의 사람들만이 누릴수 있죠, 젊었을때에 집부터 구입하면 평생 노예로 전락할 확률이 많습니다.
@canadasaengКүн бұрын
@@learjet3871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집을 구매하지 않으면 렌트라는 옵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다르게 살아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은 렌트비용도 높아 그언 경우 저축하고 투자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사이트가 있으시다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yung10822 ай бұрын
갈수록 더할겁니다 아주 못살게끔 괴롭힐겁니다 그래야 거지만들어서 CBDC로가죠 완벽한 통제사회죠 북한처럼~
@myung10822 ай бұрын
다 딥스테이트 계획아래 진행중이죠 통제사회로 가기위해서요
@myung10822 ай бұрын
ㅂㅅ맞지마세요 그게 강아지칩이 있어요
@muyaho91512 ай бұрын
정신병있노
@moonster16326 күн бұрын
2 car 가라지 하우스, 독일차나 최소 테슬라 차량 2대 SUV 크기, 여름에 한국 겨울에 중남미 여행 또는 크루즈, 미래를 위해 한달에 5000-10000불 사이로 적금, 밥하기 귀찮으니까 외식은 일주일에 5-6번, 문화생활, 사회적 체면을 위한 럭셔리 의류, 사교육비 및 운동 비용 을 다들 생각하시면서 살면 세전 45만불은 벌어야쥬~ㅎㅋㅋ 그래도 모자르다고 할듯.
@canadasaeng6 күн бұрын
@@moonster1632 ㅎㅎㅎ이렇게 초현실적인 면을 알려주시다니ㅎ정말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jun699221 күн бұрын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혹시 너무 크고 좋은집에 사시는건 아니신지요? 3명이서 사는데 좀 작고 저렴한집에서 살면서 돈을 모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canadasaeng21 күн бұрын
@@jun6992 염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상에도 나왔듯이 저희집은 규모가 더 작은 집이에요. 보통 4인가족 선호하시는 집을 예로 들어서 설명드렸어요. 말씀처럼 집 규모가 작으니 지출도 줄어듭니다😊
@sanggunchae264624 күн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anadasaeng24 күн бұрын
@@sanggunchae2646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영일-m9p4 күн бұрын
주택구매나 렌트 비용은 오히려 한국이 더 비쌀것 같네요 서울에 31평 즉 방3 화장실2개면 중심가일 경우 헨트로 월 500이상 줘야 할것 같네요
@PakaiFukushima6 күн бұрын
프로필 글자 보니까 캐다망생으로 보이는 건 기분탓인가요 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canadasaeng6 күн бұрын
@@PakaiFukushima ㅋㅋㅋ정말 그러네요! 그것도 망할 망😂 로고를 바꿔야겠네요ㅎㅎ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웃음백만개2 ай бұрын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모기지....한국에서도 노예(?)계약이 있어서 단어가 확 와닿네요^^; 생활의 원동력(일을 꼭 해야하는)이 되고있습니다!
전 계산 하신거 중에 몇가지 이해 안돼는거 적어봐요 연봉에 대한 세금은 30.5%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집세금이 너무 많이 내시는데요 저도 비슷가격에 집이지만 한달에 420불 내고 있어요 중고차는 이자율이 너무 비싸서 차라리 새차나 정말 출퇴근용으로 싼거 일시불로 사는거 추천드려요 중고차 할부는 정말 비추입니다. 집 살때 고정금리 변동금리 선택할때 저는 고정 금리 추천드려요 어차피 고정은 변동보다 1%정도 낮기 때문에 이율이 높을때 하셨거나 하면 차라리 갱신기간을 짧게 하시던지요 나머지 식비나 기타등등 사용금액은 개인의 능력이시니 잘 아끼시구요 그래서 느끼는 거지만 맞벌이 하지 않으면 힘들어요^^;;;;
@canadasaengАй бұрын
@@sanghunchun7840 네, 세금은 사는 지역에 따라 연봉 금액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편의상 20프로라고 말씀드렸는데 일반적인 소득 범위를 잡으면 25-30프로 세금으로 잡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몇억 이상 버시면 40프로까지도 가는 것 같아요. 집세금은 제가 살고있는 곳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비싼 듯 합니다😭저도 비씨랑 같은 집값 세금 비교해보고 깜짝 놀랐네요. 상세한 노하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김종배-m1o4 күн бұрын
돈 있으면 그 곳이 천국인 자본주의 사회 아닌가????? 제 아무리 살기 좋은 캐나다라도 가진 돈 없으면 후진 동남아 보다 더 지옥이죠. 간단한 이치.
@HowDareYou__2 ай бұрын
"캐나다"가 아니라 캐나다 특정지역에 관한 얘기네요. 퀘벡주에서 산지 10년 훨씬 넘었는데 기본적인 물가 차이가 있어서 그런가 여긴 살기좋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HowDareYou__ 안그래도 퀘벡주 사시는 분들이 그런 말씀 많이 하셔서 부럽습니다ㅎ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제가 있는 알버타주는 이전에 살던 온주보다 물가는 비싼데 세금은 또 비교적 저렴하니 생활비는 비슷하게 드는 것 같아요. 문제는 어디든 이 집값인듯합니다ㅎ 댓글 감사해요😊
@HowDareYou__2 ай бұрын
@@canadasaeng 그래서 저희도 다운타운은 가급적 피하고 오히려 교통비 좀 더내고 외곽쪽에 거주하게 되는거 같슴다
@sweet1409Ай бұрын
저 2년째 퀘백 몬트리올 사는데 제가 7년동안살던 알버타주 캘거리보다 훨씬 생활비 많이 들어 모아놓은 돈 다 쓰고 있습니다. 우선 물품에 붙는 세금 엄청나고요. 집값도 오래된것들이 너무 비싸고요. 캘거리처럼 방 4-5개 가진 하우스들 사려면 너무 비싸요. 내는 세금도 주정부 퀘백정부 정신없이 내고 살아요. 대신 차보험비 하나 저렴합니다. 캘거리 살던 같은 생활 퀄리티 유지하려면 엄청나게 돈드는곳이라는걸 알게 된후 내년 온타리오주 토론토로 이주 계획중입니다. 퀘백은 어린아이들있고 로우인컴이면 혜택 많지만 아이페이잡 있어 인컴 세금 50프로씩 내면 못살아요.
@HowDareYou__Ай бұрын
@@sweet1409 아무래도 생활패턴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저희 몬트리올인들 가정에서 사실 방 4~5개는 찾아보기 힘들죠. BC주 쪽에선 그런 집에 사시는 분들 좀 봤어요 여기선 아이가 3명이상 있어도 보통 방 3개 많으면 최대 4개 안쪽에서 생활하는거 같습니다. 몬트리올 생활패턴으로 13년동안 살아온 저로써는 여기가 다른주보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boongboongkim82224 күн бұрын
서울변두리 아파트만 팔아도 콘도정도는 살수있을텐데 서울에서 집판돈은 뭐했나요? 여긴 미국이지만 미국이나 캐나다나 집만 현금으로 사면 서울생활비나 별 차이없어요. 캐나다 생활비가 조금 많이 든다고해도 소득 또한 높잖아요? 요즘 캐나다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맞벌이하면 1억 5천 정도는 쉽게 벌어요. 또 차는 토요타사세요. 5년 아니라 10년 넘어도 별 고장없어요. 왜 이민간 사람들은 이런데선 최대로 부풀려서 말하고 한국생활비는 최소의 미니멀 생활비와 비교해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love-bh7kp26 күн бұрын
집값은 싸네요
@learjet38712 күн бұрын
물가도 많이 올랐지만, 사람마다 살기 나름이고, 캐나다는 여러가지로 면에서 천국입니다. 젊었을때에 열심히 일하고 은퇴해서 멋있게 살아 보세요. 캐나다가 살기 힘든 나라라고 생각하면 어딜가나 마찬가지 입니다. 45여년을 살고 있는데, 다시 태어나도 캐나다에서 태어 나고 싶습니다. 45년전에 캐나다에 올때에 200불로 시작했는데, 요즈음 젊은 사람들 힘들다고 하는데, 하고 싶은것 다 하고 살면서 힘들다고 하는 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꼰대같은 소리지만, 저축할 돈이 없다는데 저축을 먼저 하고 나머지 돈으로 살아야 하죠? ㅋㅋㅋ 이렇게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살다가는 은퇴해서 빵장납니다. ㅋㅋㅋ
@canadasaeng2 күн бұрын
@@learjet3871 ㅎㅎ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200불로 시작하셨다니 그 함축된 말씀 뒤의 노고가 그려집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eunjulee3839Ай бұрын
세금이 20% 라니 부럽습니다.. 저희는 거의 32% 나가는거 같아요. 또 학교근무하다보니 TPP내서 사실 통장애 입금 금액은 ㅎㅎ 5천불도 안되네요
@canadasaengАй бұрын
@@eunjulee3839 그렇죠ㅜㅜ 저희도 따지고보니 25프로는 넘는것 같습니다ㅎㅎ노후를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떼는 금액을 생각하지 않는것이 마음 편한 듯 합니다ㅎ
@MrUnseok28 күн бұрын
저는 한국인데 소득세 45% 입니다. ㅎㅎㅋ 한국도 소득 많을수록 세금이 쎄요. 게다가 상속세도 최대 50% 라 평균이상 이라면 캐나다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Hohoya51982 ай бұрын
자동차 정도는 할부나 리스가 아니라 캐쉬로 사는 게 낫지요 차까지 할부해 버리면 고정지출비가 너무 크지요 아무리 알뜰살뜰히 살아도 한국서 돈 안 가져오면 힘들더라고요 아무리 현지서 벌고 아껴살아도 1~2만불은 매년 가져와야 했었습니다 맞벌이를 안하다보니요 맞벌이 필수 😂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Hohoya5198 네,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특히 자동차 캐시(있는 돈으로)로 사는 것 정말 고정지출 줄이는데 중요한 팁 말씀해주셨네요😊👍
@이재경-i5k2 ай бұрын
헐 캐나다 용접 이민준비하고있는데 ㅠ😂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이재경-i5k 생활비 비싸도 충분히 감당하실 직군같은데요😊응원드립니다!
@이재경-i5k2 ай бұрын
@canadasaeng 감사합니다!!
@TgTg-dn9lf2 ай бұрын
사실 돈만 생각하면 캐나다보다는 미국이낫죠ㅎㅎㅎ 하지만 캐나다는 소득세가 높긴하지만 65세가되면 돌려받고 또 낸만큼 다음해 택스리턴때도 꽤 돌려받죠ㅎㅎㅎ 거기다 소득이 높으면 rsp에 집어넣어도되고 또 회사에서 pension도 매칭해주고 회사주식도 매칭해주고 베네핏도 커버해주고 또 tfsa도 활용할수있고 여러가지 노후대비에대한 장점들이 많죠. 그냥 캐나다는 노후에 편하게살려고 젊을때 세금많이 낸다고 봐도 될것같네요😂😂😂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TgTg-dn9lf 이렇게 자세한 부면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yong2322 күн бұрын
캐나다는 의료보험비가 없습니다. 저희아들(토론토)이 2주전 뉴욕에 살고있는 친구와 라스베거스에 서 만나 놀다왔는데, 서로 받는 연봉에 대해 처음으로 대화를 했답니다. 저희아들은 토론토에 있는 엔지니어링회사고 그친구는 아마존 AI개발 프로젝트 디렉터라 하더군요. 연봉은 주식포함 40만불. 우리앤 캐나다달러로 24만. 생활수준비교 결과 친구가 더 여유는 있지만 그리큰 차이는 없었다 합니다. 미국도 어디에 사느냐에따라 같은 회사,직급이라도 연봉이 30%정도 차이가 난다 하더군요. 뉴욕,샌프란시스코가 가장 높다고.. 토론토는 년20만불 넘으면 연방,주정부 세금이 40%가 넘습니다. 그리고 노후연금은 캐나다가 미국보단 나은거같아요.추가로 의료보험에 대한 부담은 없구요.
@@juniinc40 😭😭단란한 가족 모습이 보기 좋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juniinc4022 күн бұрын
@canadasaeng 감사하고 더행복해 지시길...
@woojinchun98352 ай бұрын
온타리오 살고있는데 집 값 때문에 진심 알버타 가고 싶습니다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알버타로 오셔요~~ 환영합니다ㅎㅎ
@ChanshikLeeАй бұрын
런던 살다가 집 사러 에드먼튼와서 집 저렴하게 사서 행복했는데 너무 추워서 결국 BC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 10년 가까이 살면서 느끼는게 사람들이 많이 살고 선호하는 지역은 분명 그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지금 버는 만큼만 온타리오에서 벌 수 있으면 다시 온타리오로 가고 싶습니다 😅
@jkpride86Ай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봤어요. 저희는 토론토사는 4인 가족입니다. 도움될거같아 여기에 남겨요.. 모기지: $4000 (작은 타운하우스 살고있어요) 재산세 & 보험 (차, 주택): $1200 마트비용: $1200 외식 및 엔터테인먼트: $1500 과외: $1500 유틸리티: $300 멤버쉽:$300 인터넷 핸드폰: $300 교통비: $500 휴가비: $1000 의류: $500 기타: $500 합계: $12,800 차는 예전에산 차를 타고있어서 따로 할부금은 안내고있어요. 매달 최대한 아껴서 저축하고 살려고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어떤달은 전혀 모으지 못할때도있고.. 그래도 보너스 나오는건 온전히 모으려고 하고있어요. 소득은 세후 $14,000정도되요
@canadasaeng29 күн бұрын
@@jkpride86 와, 이렇게 귀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겨울 되시기 바랍니다😊
@사무실-l9e21 күн бұрын
교육비가 하나도 책정이 안된것에 놀람
@canadasaeng21 күн бұрын
@@사무실-l9e 😭😭
@서라소니-s6oАй бұрын
노후가없는 대한민국 이 더세금많은거예요
@canadasaengАй бұрын
@@서라소니-s6o 😭😭
@garrwes655926 күн бұрын
혹시… Edmonton 인가요? 웬지… 많이 익숙한 풍경이….
@canadasaeng25 күн бұрын
@@garrwes6559 네! 에드먼턴입니다😊반갑습니다!ㅎㅎ
@mooosooon2 ай бұрын
그래도 직장이좋으면 좋아보이긴하는데 ㅎ 듀플렉스는 뭔가요혹시😅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mooosooon 네, 장점도 많죠😊듀플렉스는 두 집이 붙어있는 형태로 싱글 하우스(단독 주택)보다는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편이에요.
@kingkong364020 күн бұрын
주거비용을 월세로 환산해서 반영하면 결국 서울 생활비와 별반 차이가 없는거 아닌가요?
@canadasaeng20 күн бұрын
@@kingkong3640 제가 서울 생활비는 잘 모르겠지만 어디든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세금을 많이 내야해서 같은 연봉이라도 실 수령액 차이가 많이 나니 한달에 쓸 수 있는 돈이 많이 차이 날 것 같습니다😊
@davidkang259325 күн бұрын
서울에서 사시면 저정도면 천만원은 기본이죠....
@boongboongkim82224 күн бұрын
이런 영상나오면 항상 어디가 살기좋은지를 갖고 싸우는데 어디가 살기가 좋은지는 각 개인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객관적인 표준이 힘들어요. 그래서 자살률을 보고 판단할수밖엔 없을거같아요. 또 출산률이 높을수록 먹고살고 아이양육이 편하다는 뜻이겠죠? 나는 살기좋은 나라 살기힘든 나라를 그걸로 판단하는게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해요. 얼마나 힘들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얼마나 사는게 힘들면 낳고싶은 아기도 못낳고 살까요? 상상이 안돼요.
@canadasaeng24 күн бұрын
@@boongboongkim822 미국에서의 삶이 많이 만족스러우신가봐요😊 어디든 장단점이 있고 말씀하신것처럼 각 개인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면인 듯 합니다. 좋은 점들을 공유해주시면 그런 말씀들을 바탕으로 각 개인이 생각해 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yumikim957323 күн бұрын
@@boongboongkim822 진짜 특이하신 분이면서 뭘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듯. 못 사는 나라 일수록 출산률이 높아요~~인도나 예전 중국 보세요~애 키우기 편해서 출산률이 높은가요?관점에 따라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한국에서 출산률이 낮은 건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자살률과 출산률로 살기 좋은 나라인지를 판단한다니..
@boongboongkim82223 күн бұрын
@yumikim9573 그렇게 살기좋아서 자살세계1위에 저출산 세계1위? 그 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가요. 미국만 보아도 애 훨씬 많이 낳고 자살 한국보다 훨씬 덜해요. 그건 미국이 한국보다 후진국이라 그런가요? 자살을 많이하고 초저출산 세계1위라 한국이 세계1위 나라인가요? 별 이상한 논리도다 있네요. ㅋㅋㅋ
@yumikim957323 күн бұрын
@@boongboongkim822 ㅉㅉ생각이 너무 편협하고 유치해서..댓글 달다간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미국 좋으면 오래오래 사세요~^^
@boongboongkim82223 күн бұрын
@yumikim9573 얼마전 골라듄다큐인가 시사기획 창인가에서 보니까 자살과 저출산의 대부분은 경제적인 이유라고하던데 그 프로그램들이 거짓말하는건가요?
@davko4493Ай бұрын
캐나다는 사회주의 국가지요...
@jun699221 күн бұрын
몇몇분들이 그러시던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디엠-g1h2 ай бұрын
저정도 집이 10억 밖에 안하다니… 캐나다 집값 서울에 비하면 진짜 싸네요.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디엠-g1h 서울에 비하면 또 그렇죠? 유지비는 좀 더 비쌀것 같아요. 10억이면 세금만 한달에 85만원에 관리비까지하면 집에만 150만원 그냥 나갈듯합니다ㅎ밴쿠버나 토론토보다 제가 사는 곳이 훨씬 저렴하답니다😊
@MyUriah2 ай бұрын
밴쿠버나 토론토 집값에 비하면 서울이 훨씬 저렴합니다. 밴쿠버는 강남에 비해서도 비싸고요.
@디엠-g1h2 ай бұрын
@@MyUriah 강남에서 10억이면 원룸 하나 사는데요..?
@디엠-g1h2 ай бұрын
@@MyUriah 이 영상에 나온 하우스 서울에서는 10억으론 꿈도 못꿔요 ㅠㅠ 벤쿠버가 10억이라는데, 서울은 2-30억은 줘야 해요… 서울 외곽으로 가면 무너져가는 집은 사겠다만..
@vov9522 ай бұрын
@@디엠-g1h 서울에서 단독주택 20-30억은 무슨요... 땅값이 얼만데; 친구 아버지가 친구한테 봉은사 주변 삼성역쪽에 땅 증여해서 알박기용으로 아주 콩알만한 원룸 컨테이너 건물 같은 거 만들어놨는데 그게 4-5년 전에 15억이었어요.
@user-HarryWinks2 ай бұрын
케나다는 눈이 많이 내리는 국가라서 눈을 치우면 국가에서 돈을 줍니다.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죠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user-HarryWinks ㅎㅎ표현이 재미있으세요😆이번 겨울도 열심히 눈 치워야겠습니다! ㅎ
@MyUriah2 ай бұрын
밴쿠버는 주택 소유자는 본인이 본인집앞 눈을 치워야 합니다. 아침 10시 이후까지 눈 안치우면 벌금 110불인가 내고, 24시간 이상 눈을 방치하면 벌금 1천불을 내야합니다.
@canadasaeng2 ай бұрын
@@MyUriah 와 벌금 정말 무섭네요.😭 밴쿠버 뿐 아니라 다른 지역도 단독주택의 경우 집앞에 눈을 치워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캐나다가 눈은 많이 오지만 그만큼 사회 보장제도도 잘 되어있다는 취지로 말씀하신 듯 합니다😊
@보노보노-k6w23 күн бұрын
옛말에 추운곳에서 사는거 아니라고 했다~~난방비도그렇고모든게 두배로 비싸고 사람이 움츠러들고 어두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