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엄마 심정이 이해되고 어떤말로 위로를 해야 좋을지 몰라서 ........ 우리 아들도 생후 3 주되니 황달이 와서 3 주된 애기를 병원에 두는게 안타까워서 날마다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병원에 1 주일정도 있다 집에 와서는 애기가 주사에 얼마나 시달렸는지 자다가 울던가 깜짝 깜짝 놀래던데 9 일된 튼튼이를 병원에 두고온 엄마 마음은 더 아팠을겁니다 !!!레나가 한국말도 더 잘하고 자랑스럽게 많이 커서 보는사람도 행복합니다 . 건강 유의 하세요 !!!
레나 엄마 얼굴을 보니 목젖이 울컥하네요 얼마나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까 하는 생각... 튼튼이가 빨리 건강해져야 하는데 멀리서 튼튼이의 빠른 회복을 두손 모아 빌어드립니다. 다음에는 레나,튼튼이,엄마.아빠의 환한 미소가 번지는 영상 보고싶네요 참 많이 걱정 되고 궁금 했는데 영상으로 가족들의 만남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