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가졌던 생각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은 임산부라고... ㅋ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게 생각이 되더라고요. 나이가 들고 주변 선후배, 동기들 임신하면서 그들이 겪는 힘듦을 알게 되니 더 존경하게 되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도 아이를 위해 포기하고... 암튼 아이와 엄마 다 건강한 출산이 되길. 맛있는 거, 이쁜 거 볼 때 마다 레나 생각나서 힘드시겠어요... ^^; 레나도 엄마 생각나서 힘들 것 같고...ㅠ
@김혜원-t4q2 жыл бұрын
엄마 없이 아빠와 잘 지내고 있는 레나짱 대단한거 같아요. 레나 엄마는 건강 잘 챙기고 있으면서 튼튼이 낳으시믄 될 꺼 같아요. 레나네 가족 홧팅!
@雪花せつな-e8b2 жыл бұрын
레나 정말 귀엽네요! 항상 엄마가 옆에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옆에 없으니 많이 서운하고 슬플텐데 그런 기색 하나 안비치고 엄마 좋아한다라고 애교도 부리고 아빠랑 잘 지내는거 보면 대견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