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한국인 남편분만 믿고 왔다고 하더라도 어려움이나 힘든점이 전혀 없다고한다면 거짓말이겠죠.....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외국분이 우리나라에서 생활을 하는것만 어려움이 있는것이 아니라, 한국사람이 외국에 나가서 생활을 하더라도 분명한 어려움이, 우리나라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중에서 외로움이 가장 클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어려움이나 힘든것을 이겨나가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아야님은 그래도 듬직한 좋은 남편분과 귀여운 나나양이 있어서 그러한 어려움을 잘 이겨나가리라 생각을 합니다. 저도 예전에 일본에 여행을 갔었을때 한국사람은 99.99% 안오는 지역으로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어쩌다가 딱 한번 한국사람을 마주친적이 있는데, 정말로 엄청나게 반가운 마음에 말까지 걸어보곤 했을 정도였습니다. 그것처럼 외국에서 대화가 통하는 같은 동향의 사람을 만났을때 처럼 반가운 경우도 없다고 하죠..... 그런 의미에서 오래전에 한번 이야기를 드렸지싶은데, 한일커플로써 한국에 거주는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중에 대부분은 수도권에 거주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런분들과 기회가 된다면 서로 교류를 하면서 오늘 영상에 나온것처럼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외로움은 금방 해결될것입니다. 윤다훈이라는 연기자를 닮은 듬직한 남편과 토끼같이 귀여운 나나양과 나준이가 있으니깐, 남편을 믿고 열심히 생활을 하다보면 아야님에게도 분명히 좋고 행복한 날이 올것입니다. 아야님의 마음을 알고 항상 응원을 하고있으니, 늘 행복하세요.....^^
@AYAKOREA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엿장수-j4d Жыл бұрын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친구 많이 만드시고 회이팅하세용
@AYAKOREA Жыл бұрын
더 열심히 해볼게요^^
@foreverh.o.t.lesserafim4162 Жыл бұрын
괴롭힘 안당할려면 태권도,무에타이,검도 등등 스포츠 운동들을 왜 필수인지 이해되는 부분이죠 나준이가 커서 초등학교 들어가고 태권도 하나 배워두면 괴롭힘 같은건 안당할듯
@AYAKOREA Жыл бұрын
나나는 하기 시러해서요 ㅋㅋ
@foreverh.o.t.lesserafim4162 Жыл бұрын
@@AYAKOREA 지금은 싫을수도 있는데 나중에 관심이 생길때가 올거예용
@AYAKOREA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시키려구요 나나아빠가 태권도학원 데리고 가려고하는데 울면서 싫다고 했어요 ㅋㅋ
@foreverh.o.t.lesserafim4162 Жыл бұрын
@@AYAKOREA 그 나이대는 그럴수있어요ㅎㅎ 천천히 기다려보는것도 좋아요 시간이 다 알아서 해결해줄겁니다ㅋㅋㅋㅋ
고려인들은 원래 연해주에 이주해서 살던 조선인인데, 소련시절에 스탈린의 명령에 따라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한 분들이라고 알고있어요 ㅠㅠ 슬픈 한국역사에요.
@AYAKOREA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한번 남편에게 역사를 듣고 싶네요
@tgstyle0614 Жыл бұрын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같은 처지의 외국인 친구가 생겨서 좋네요. 그래서 다문화가정 프로그램이 좋은거 같아요. 동병상련의 느낌이랄까... 보는 내내 마음이 짠하네요. 나는 괜찮지만 아이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혹은 혼혈이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한다면 정말 힘들꺼예요. 예전엔 단일민족이라는 생각이 많아서 그럴수 있지만 앞으론 다문화가정의 아이라는 이유로 놀림의 대상이 되는 일은 없어질꺼예요. 함께 바꿔나가봅시다. ^^ 세계화시대인데 '나만'이란 생각을 가졌다가는 오히려 그사람이 왕따 당할찌도 몰라요,.. ㅋㅋㅋ 나나, 나준엄마 화이팅!!!
나준엄마 한국어 하시는거 대단해요. 잘하고 계시네요 나나 학교 엄마하고도 친구만드세요 일본어 배우고싶어 하는 엄마들 있어요. 서로 말 가르켜주고 일본도 가고 재밋게 지낼수있어요. 나준이 나나는 걱정없어보여요 나나아빠가 두아이 지켜줄거 같아요. 친정 일본가고 싶겠어요 요즘 제일 많이 간다는데 나준이 두살전에 비행기티켓 공짜라고 들었는데요(아빠님 한번 알아보세요) 그전에 다녀와야죠.ㅋ 아무튼 한국어 열심히 해주시는거 보니까 기쁘네요^^ 또 이런 도전 보여주세요 화이팅! 나준아 누나가 있어서 좋겠네 그집에서 듬직하고 엄빠에겐 멋진 아들되거라
@AYAKOREA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당장 티켓 알아볼게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iyounghan8850 Жыл бұрын
@@AYAKOREA 저희 손자가 두돐지나서 도쿄 갔는데 비행기값 냈다던데요. 그전에 괌이라도 갈려고 했는데 코로나로 못나가서 공짜 못썻다고 딸이 애석해하더라구요. 아빠님이 자세한거 알아봐주세요.
부끄럽다는건 그만큼 노력한다는거예요! 느끼지 못했다면 지금만큼도 못할수도 있었겠죠 미국에 수십년 살아도 한인타운에 살면 영어 못하는 한국사람들도 많습니다 ㅋㅋ제 주위에도 있어요
@곰돌이푸-s3z Жыл бұрын
오예 하이라이트 ㅎㅎ
@AYAKOREA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younilkim6169 Жыл бұрын
걱정마세요. 나나가. 잘지내고. 있잖아요. 갈수록. 국제커플. 늘어서. 더. 좋아질거에요
@홀아비-j4f Жыл бұрын
한국에 남편분만 보고 오셨는데 마음고생 이것저것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한국에서 늘 좋은일만 있길 봐래요 그리고 존경합니다♡♡♡
@홀아비-j4f Жыл бұрын
나나짱때문에 오늘도 웃고 갑니다 하하하
@user-gn3ln9wc5t Жыл бұрын
카자흐스탄분 남편분은 고려인이라했는데~ 둘다 여기가 타국인게죠
@Shinje83 Жыл бұрын
한국어 진짜 많이 늘었네요~~~! 한국어를 조금 하시니까 더 보기 좋아요~~~!!!🎉
@Han_o_o Жыл бұрын
아야님 한국어 진짜 많이 느셨다. 노력하신 게 보여요!! 지금 그대로 하시면 곧 한국에서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단비-z9h Жыл бұрын
아야님 오늘 너무 귀여우시네요~^^한국어하시는 모습 되게 귀여워요~ 그 정도 회화실력이면 자신감있게 일상생활에 접목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AYAKOREA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이사밥-n8w Жыл бұрын
한국말 잘 하시네요👍 집에서도 가족들과 한국어로 대화하면서 연습하면 혼자 외출해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이팅!!
@죽어봤어 Жыл бұрын
힘 내세요.응원 합니다..
@일송정-y7s Жыл бұрын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하게 ~^^~
@AYAKOREA Жыл бұрын
꼭 그렇게 할게요
@dosert Жыл бұрын
한국어도 한국생활도 외국인 홀로 겪어 내기에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네요. 저는 초중고 12년간 영어를 배웠는데 아야님 한국어의 100분의 1만큼도 영어를 못하는 걸요. 아야님과 친구 분 두 분 모두 외롭고 힘드실 수도 있는데 한국어도 한국 생활도 잘하고 계셔서 존경스러워요. 앞으로도 좋은 친구 사이 유지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은 꼭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다 잘 될 거예요.
근데 한국은 일본에 비해서 이지메가 적은 편인긴 합니다 너무 걱정은 마시고요 그리고 음식은 일본이 더 달아서 아야님이 한국음식이 그리 달다고 생각은 못하셨을듯 합니다 저도 한식을 좀 만들어 봤지만 설탕 많이 쓰긴 해요 ㅎ 그리고 한국어 많이 느신거 같네요 외국어 학습은 문장 단위 이상으로 외우는 통암법이 효과가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일본인 교수님이 쓰신 학습법에서도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분은 책 한권을 아예 통째로 암기했다고 하셨는데 문법등도 중요하지만 통째로 암기하는게 효과가 상당하답니다 ㅎ
아야까상 생각 했던것 보다 한국말 잘 하시네요,때로는 엉뚱한 사람들이 있어서 당항할때도 계시겠지만 어느나라든 그런사람 하나씩 있으니 신경 너무 쓰시지말고 지금처럼 용기 잃지 마시고 재밌게 사세요.😊
@AYAKOREA Жыл бұрын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여^^
@bukhansan9483 Жыл бұрын
문장이 정확지 않아도 소통이 가능하니 힘 내시기 바람니다. 창고에 집어넣으면 장농면허 밖에 안됍니다
@AYAKOREA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홍책 Жыл бұрын
애기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많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이 구김없이 차별없이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외국인이 아니어도 왕따시키고 하는 아이들의 폭력이 하루 빨리 없어지길 바랍니다.
@김인석-u5h Жыл бұрын
고려인은 단순한 이민자가 아닙니다 일제시대때 러시아로 이주했다가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분들이고 그분들의 후손들입니다
@AYAKOREA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시민-p5r Жыл бұрын
친구란 외로울때 위로가 대주는개 친구조 나이 국경을 떠나 두분의 대화속에 친구 를 생각해보개 대내요 ^ ^
@AYAKOREA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언젠가-t5w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렸을 때인 7-80년대에는 따돌림은 있어도 괴롭힘은 없었는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뉴스를 봐도 그렇고 부모가 자식에게 잘못된 교육을 시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여집니다. 집단 괴롭힘 문제 해결 못하면 우리나라 교육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AYAKOREA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이들이 뇌의 성장이 참 빠른거 같아요
@언젠가-t5w Жыл бұрын
@@AYAKOREA 아이보다는 부모의 잘못이 더 큰 것 같아요. 돈 좀 벌었다고 큰 특권층이라도 된 것처럼 행동하고 자식에게도 그렇게 가르치는 몰상식한 부모가 문제입니다. ㅠ
@AYAKOREA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해요
@aDhVanz Жыл бұрын
아야님 한국말 많이 늘었어요. 물론 편집의 덕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생각을 대부분 전할 수 있으니 대단합니다.
@AYAKOREA Жыл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ㅠㅠ
@ENVY..... Жыл бұрын
오~! 다른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었나 봐요! ㅎㅎ 한국어도 그만큼 쑥쑥 늘겠어요! 서툴러도 많이 한국어 사용하면 확 늘 거예요
@wadecho5428 Жыл бұрын
대단해요. 저렇게 같이 시작하는 친구가 있으면 더 쉽게 배울수 있을거라 생각해요!!파이팅입니다
@asd11071 Жыл бұрын
나나 유명해 지기전에 싸인 받아 놔야 하는거 아닌가.??ㅎㅎㅎ;;
@곽상준-i7y Жыл бұрын
수십년째 차별운운해서 받을생각만 하는 일부국가출신들만봐도 알죠 어느나라 출신이든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내 배우자만 믿고 내 배우자의 나라에 와서 어떻게든 적응해서 살아가는 여러 개인방송 국제부부들 일부국가만 유독 징징거려서 지자체에 계속 생기고 있는 다문화지원센터 근데도 징징거리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노력하고 계시는 아야씨의 한국적응생활 늘 응원하겠습니다
타국에서 생활하는데 힘들죠, 한국어도 부족하고요, 그러나 가족들을 위해서 힘내시고 틈틈히 한국어 강좌 듣기 추천드려요. 으랏차차 ~~~~~
@AYAKOREA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hong3840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외국인이라 괴롭힘 당할까 무섭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는 것만으로도 한국사회가 정말 많이 죄송해야 할 일입니다 너무 죄송해요 정말.. 왕따나 괴롭힘 이라는게 외국인 이민자 출신이어서뿐 아니라 그냥 한국에서 나고자란 한국 아이들 끼리도 너무 많죠 이게 제 생각엔 지금 정부와 교육계의 대처가 너무 형편없어요.. 하 그렇지만, 어차피 이젠 한국은 좋게든 나쁘게든 엄청나게 변화할 거고 그 와중에 적어도 다양성이란 가치는 더 폭넓게 받아들여질게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세계의 필연적인 흐름이죠 또 모든 학교폭력은 적어도 수년 후, 십년 후에는 적어질수박에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어차피 학생수도 아주 적어지는 시기고, 그런 bullying이 유럽이나 일본에서 아주 심할 때가 있었는데 그게 지금 십년 이십년 지나니 적어지고 관리가 가능해진거처럼..한국은 그만큼 시기를 두고 뒤쳐져서 사회현상이 따라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AYAKOREA Жыл бұрын
정성스러운 코멘트 감사합니다
@rydrhkwbffl9349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다른나라에서 살면 힘든거다 ~~그정도 각오는 했어야함 원래 내집밖은 힘든거임 난 아오키님이 좀더 즐기면서 인정하면서 살면 된다고 봄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그래야 정신건강에도 좋음 너무 강박관념 가지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즐기면서 사세요^^
@AYAKOREA Жыл бұрын
조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광주살아요-o7f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하신 만큼 보답 받으실 거예요. 그리고 요즘 사회 분위기가 학폭 괴롭힘에 엄격해지는 분위기로 가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행복한 가족 모습 보기 너무 좋아요 ♡ ♡항상응원합니다♡
고려인 문화하고 한국하고 많이 다를거에요. 그러니 카자흐스탄에서는 이레요 하는 문화소개 해주면 좋겠어요
@무제-d4u Жыл бұрын
두분을 보면서 역시 한국어가 제일 시급하다...아니 구독자분들이 일본어를 배우는게 시급하다... 아니 나나가 유트브 운영하는게 제일 빠른건가?ㅎㅎㅎ 사람 자주 만나면 언어는 빠르게 늘어요.... 그리고 저처럼 안쓰면 금방 잊어요....
@AYAKOREA Жыл бұрын
ㅋㅋㅋ
@daram1217 Жыл бұрын
고려인은 과거 일본과 관련이 있어요. 슬픈 역사입니다 😢
@AYAKOREA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공부할게요
@유리의세상-i5m Жыл бұрын
저는 20살때 도쿄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려고 혼자 일본으로 건너갔었는데요, 한국에서 나름 일본어능력시험 1급을 따고 입국했어도 실제 사는 것과는 전혀 다르더라고요 너무 적응하느라 힘들었어요! 저는 학생신분이라 공부하러 간거지만 아야님께서는 어린 어가도 돌보셔야하고 엄청 고생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독립심도 많이 생기고 지금은 일본이 저의 제 2의 고향이 되었네요! 너무 많은 추억이 생겼어요! 아야님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지금도 너무너무 충분히 잘 하고 계세요
@유리의세상-i5m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영상을 아주 초창기부터 봤던 구독자인데 아야님 일본어가 엄청나게 느신 게 보여요 진짜 감탄합니다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어르지 않는 한국어점점 능숙해지고 있군요 ♡ 달래지 않는 노력해 주세요(^_^) 이번 나나씨들에게 선물 주는군요(^_^) 나나씨도 나준과 놀고 나준 즐거운 듯하군요 편안한 마음한(^_^)
@Samsung-1 Жыл бұрын
노 메이크업은 초딩이네 ㅋㅋㅋ😍😍😍😍😍😍
@Deutsch-f9c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구나. 외국인이라 차별 받을까 걱정하시는구나. 힘네세요.
@화아니 Жыл бұрын
1억은 이쁘구나...ㅡ
@AYAKOREA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화아니 Жыл бұрын
@@AYAKOREA 근데 진짜 처음에는 자연미인인줄 알았어요^^너무 이뻐서^^1억이든 얼마든 엄청 이쁘세요. 나나는 더 이쁘고^^
@구공탄-j3e Жыл бұрын
조국을 떠나 새로운곳에서 다시 자리잡고 사시는분들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카푸치노-k4z Жыл бұрын
아야씨 단어공부 정말 많이 한듯... 한국말 공부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五木ぴろし-g6i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될수있는한 한국어로 대화하시면 맣은 도움이 될거예요.
@정인식-i9p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일본사람들은 좀까탈서럽게 보이는데 나나엄마는 겁도많아보이고 다른국적사람들이랑도 친하게 지네내요 좋아보입니다ㅡ 좀당당하게 자신있는 모습 많이봤으면 좋겠 습니다 ^^
@AYAKOREA Жыл бұрын
꼭 그렇게 해볼게요 ㅎㅎ
@원생고니 Жыл бұрын
나나 맛없는 포켄몬빵인데 억지로 오이시 ㅋㅋ 안그래도 되 나나 맛없음 맛없다해
@AYAKOREA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솔직히 맛은 없어요 ㅋ
@Sar-sb1rp Жыл бұрын
❤❤
@numberone-rz7jb Жыл бұрын
선댓글 !
@Cardia-l9o Жыл бұрын
한국어 많이 느신듯 ㄷㄷ
@LagunaCoolspin Жыл бұрын
대화 어렵내요 ㅠㅠ
@butand9421 Жыл бұрын
아직 오지도 않고 오지 않지도 모르는 미래를 겁낼 필요는 없어요. 아이가 다른애들을 따돌리면 어떻하지란 고민은 안하나요?? 아이가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면 어쩌나?? 남자애는 운동시켜요. 운동 잘하는 애는 누구도 못 따돌려요. 반에서 무얼 하나 특별히 잘하는 애는 따돌림을 안당해요. 따돌림은 부모님의 관심을 덜 받는 애들이 주로 받아요. 전업주부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놀리는 건 주로 자신과 다름인데 준비물이나 숙제만 잘 챙겨줘도 됨니다. 집애서 밝은 아이가 학교에서만 우울하게 지내지 않아요. 친구 한두명만 부모가 챙겨도 따돌림 안당해요.
@AYAKOREA Жыл бұрын
사실 지금 걱정은 나나거든요 ㅠㅠ
@butand9421 Жыл бұрын
@@AYAKOREA 친하게 지내는 친구 2명 정도만 체크하시면 되요. 친구 부모님 하고 전화하셔서 아이들 교육이나 이런 주제로 이야기 하다보면 나나에 학교생활 자세히 알수 있어요. 솔직하게 나나가 왕따당하는건 아닌지 걱정되니까. 아이들 통해서 서로 정보교환 하지고. 자기 이야기는 힘들어도 친구 이야기는 쉽게 할수 있으니까. 저는 왜 걱정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요. 단지 외국인이라서??? 나나는 다문화전형으로 한국인보다 연고대 같은 서울명문대 입학도 쉬워요. 한국은 인종차별 거의 없어요.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국적 연예인이 많아요. 과거에도 많았고요. 아이의 인생은 부모가 돕는거지 부모가 대신 살아 주는게 아니에요. 나나를 믿으세요. 힘들어 하면 돕고요. 지금 아야님은 지금 고민하고 힘든게 없으니까. 자신을 괴롭히는 것 같아요. 미래에 불행해질 자신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거죠. 나나가 왕따 당할걱정보다. 명문대 간다거나 판검사 혹은 의사 만들 생각이나 하세요. 나나 미래가 왜 어두워요??? 좀 밝은 미래를 상상하고 그걸 위해 노력해야죠. 아야님 지금행복에 만족하지 말고 더 행복해지도록 노력하세요. 남편이 더많이 아야님을 사랑하게 만들고 아이들도 훌륭하게 자라 자랑거리 되고 효도 받고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