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88년도 해외여행자유화 조치 이후 1990년도에 도쿄부터 기차여행을 떠났고 가장 마지막 목적지가 벳푸였습니다. 영상을 보고 있으니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하나, 하루야!! 아저씨는 하나, 하루가 정말 많이 부럽구나. 너무도 좋은 엄마와 아빠를 부모님으로 둔 너희가 정말 부럽고 사랑스럽다. 밝고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 자라주렴!
@nundongia24 Жыл бұрын
別府温泉♨️ハナちゃんとハル会長のかわいい姿を見られて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youngp6205 Жыл бұрын
와아 하나야 이모가 오랜만에 이영상 다시 보는데 우리 하나 똑단발 지이인짜 너어어어무 예뻤구나❤ 이모가 심장 부여잡고 또 봤어ㅜㅜㅜ 우리 하나 진짜 너무 예뽀ㅠㅠㅠㅠㅠ
@allen061 Жыл бұрын
하나 하루 너무 커엽💕
@GOM_Bal_Ba_Dack Жыл бұрын
하나 진짜 너무 이쁘다 ㅠㅠ
@haedrim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양국어를 다 알아듣는 모습이 흐뭇합니다. 이웃국가로서 보다 더 가까운 나라가 될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에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