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준이 크는거 보고 웃고 말아야죠. 밤에 일하는 아빠는 무조건 쉬는게 1순위랍니다. 낮과밤이 바뀐 일을 하시는분은 어쩔수가 없답니다 ㅋ
@naomigido44552 ай бұрын
ななちゃんも、なじゅんくんも可愛いですね❤ あやさん、肌、綺麗すぎです😍
@eek-i8s2 ай бұрын
ななちゃんとままが友達みたいな関係でほっこりします☺️
@kimdanila2 ай бұрын
홧팅입니다.😊👏👍💗
@antidestinyАй бұрын
아빠의 뒷담화는 아이들에게 아빠의 나쁜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새벽에 나가 일한 돈으로 식구들이 돈걱정 안하고 외식을하고 옷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아빠의 고마움을 먼저 이야기 해주세요.
@군영양2 ай бұрын
남편분에 대해 불만이 있는건 이해하지만 아이 앞에서는 남편에 대해 불만을 얘기 안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k시민-p5r2 ай бұрын
나준이 엄마 나나 틈에서 사진찍는거 아주 잘하내여 ㅎㅎ
@violincello59932 ай бұрын
불만이 가득한 엄마라고 하셨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말도 잘 통하지않는 먼곳에서 와서 산다는것이 그리 쉽지가 않죠..... 이럴때 남편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어쩌면 굉장히 사소한것가지고 불만이 쌓이고 그것이 자칫 폭발이라도 한다면 더 큰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남편분이 지금까지 잘하고 있지만, 아내분을 위하여 조금의 배려는 더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런데, 나준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점점더 귀여워지네요?...ㅎㅎ
3번째입니다. 남편 분이 아내 분에게 좀 더 배려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다리가 아프다고 같이 가 주지 않고 일이 바빠다고 해서 같이 어울려주지 않은 모습을 보니 정말 어이가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다가 괜히 마음의 상처를 주게 되니 이제부터 그러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