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범 억수로 크신 씨님께 엄청씨리 마이 배움니더. 법성게서부터 유튜버방송을 시청했었는데예, 오새는 화엄경 강설에 제가 뾰옹 갔어예. 실제로 혼자서 배울라카믄 기본소양 정도는 가꼬 있어야 말귀돈동 법귀돈동 드끼거든예. 이기 머꼬? 거기 머꼬? 거칸건들이 종범 업수로 크신 씨님의 여러 유튜버방송으로 인해가 마이 해갈이 됬어예. 댓글 첨 달아바예.
@ysc-fg5dw Жыл бұрын
열씨미 공부 하시네예~~~ 존경 합미더예😊😊😊😊😊
@이부기-z2e Жыл бұрын
@@ysc-fg5dw 재미가 업써믄 멀해도 지갭꼬 자꾸 벽시계만 치다 보자나예? 사갱하는 거나 불방 듣는 거나 재미 업써믄 낙서에 소 귀에 염불처럼 허황해지넝기 세상사 자나예? 머씨돈동 안하는 것보다는 하거나 해보는 기 삶을 삶답게 사는 거로 바예. 돈 벌라꼬 쌧빠지게 일하믄 월급날만 기다려지는 것이고 돈 보다는 일 자체가 재미있께 되면 출근시간이 기다려지고 퇴근시간이 미워지니 어느새 돈은 몸 그림자 맨치로 붙어서 떨어지지가 않는 거지예.😊
아침저녁으로 종범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가슴깊은 울림이 있는 법문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골뱅이-q5x Жыл бұрын
우주만물이. 한생각에서 나오는데. 그 한생각은. 어디서. 나오뇨 ㅎㅎ
@mirashin8400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
@사천왕-u5l Жыл бұрын
스님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시고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기도 🙏 과세음보살!
@genejoh1597 Жыл бұрын
큰어른 오래사셔요.
@user-borisu20 күн бұрын
Do not Doing, Do Being!
@일취월장-f3m4 ай бұрын
이번생을 마지막으로 영원히생사해탈이옵니다
@tv8283 Жыл бұрын
스님 인생이 한순간이고 물거품인것을 아는데 도는 왜 닦습니까 모든 사람이 그것을 다 깨달은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single-minded Жыл бұрын
허공에 꽃을 잡을수있으랴 ,
@무량수여래회상10 күн бұрын
마음을 채우려하면 범부 마음을 밝히려하면 도닦는 이 ”당신은 도인이요“ 우쭐 하면 이상한 소리하면 혼나 지 않으면 다행이다 보설 -
@골뱅이-q5x Жыл бұрын
한생각. 던져보셧나요
@예숙권-m3y10 ай бұрын
성불하십시요
@muju-n5b7 ай бұрын
10:40 태어난 모습이 아니고, 태연한 모습 아닐까요? 자막부분..🙏🏻
@망상대황 Жыл бұрын
불교가 어렵다고 여겨지게 된 근본 이유에는, 뭔지 모르는 실체를 마음이라고 지칭한 바가 크다. 일반 대중이 생각하는 마음과 법문에서 지칭하는 마음이 같다고 보시나? 법문을 하시는 스님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마음이 일상에서 쓰이는 마음이라고 생각하시나? 이에 대한 숙고와 고찰이 없이 법문을 하시니, 어렵게어렵게 수고를 하셔도, 대중들에게 우이독경이 되는 것이다. 마음이 주인이다. 일체유심조다.라는 말씀을 처음 듣고,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이 주인인가 하고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이렇게 엉뚱한 생각을 일이키는 건 매우 잘못된 법문이다. 동기야 어떻든 매우 불친절하고, 설법자가 배우는 이를 고려하지 않는 일방적 발설이다. 이에 대한 고뇌 없이 법문을 하시기에, 나름 정성을 다하여 설법을 하여도, 듣는 이들과 따로 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마음은 부처만 아는 것이라 일반 대중은 깨우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에휴~ 모르는 건 실체이지 어찌 마음이겠는가? 이 사람은 무엇을 마음이라고 하는 지도 모르게 된 것이다. 종범 스님 법문 중에 치경이라는 말씀이 있다. 경을 맹신하고 신앙할 게 아니라 바로 보고 잘못된 바는 고쳐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맹신과 신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이 매몰되어 있다는 자체를 모른다. 치경의 시작은 올바른 단어의 쓰임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법문하시는 스님들이 자성하시기를 바란다.
@pondblue44811 ай бұрын
한자 불경보다, 시대에 맞게 인도 불교 산스크릿 원경을 직강의해 주면 좋겠습니다 한자 불경에는 중국인의 즉물지심이 들어있어 한국인 심성에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