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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 KUN
머지않아 '미니멀유목민' & '미니멀정착민'을 자유롭게 오가는 방법을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미니멀하다보니 스위치 전환의 큰 부담은 없습니다. ^^미니멀하기~🙏촬영 장소 : 다낭#제로웨이스트 #리준채널 #겨울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