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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 럭키Always Lucky
운동장에서 실컷 뛰뛰하고 엄빠랑 같이 한우 먹으러 갔는데 오늘도 럭키씨는 꼬기대신 잠을 선택했어요 ㅋㅋ그래도 마지막 희망 꽃등심은 몇점 먹었네여🤣🤣방에 와서 사료 냠냠 하고 푹 잤답니다~~!아픈거 아니에용🤪 고기 감별사라 뭔가 냄새 맡고 좋아하는 향이 나는 소고기는 잘 먹는데 아닌건 또 아예 안먹어요 ㅠㅡㅠ 엄빠는 넘 맛나던데.. 알수 없는 럭키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