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오시는지를 이렇게 들으니.... '마라나타'가 되는군요... 아멘... 주 예수여... 언제 오시나요?
@오아시스-h9d4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평안 가득한 목소리로 듣는 시편 찬양이 온 우주가 저를 위로 해주는 토닥임으로 느껴져요. 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큰 위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찬양을 내 인생 처음 접한 ccm 25년전 그때부터 유일하게 cd를 다 가지고 있어요❤
@이루리-w8b2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위로하는 가사의 찬양, 감사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7번째 이사를 앞두고 길을 묻네요.잠 못드는 밤에 !
@herey-t9m Жыл бұрын
플리 넘넘 좋네요. 편안한 목소리에 악기소리들도 고퀄. 감사합니다~
@choi-t1i Жыл бұрын
뭔가 매일 바쁜 하루하루 속에 찾게된 목사님의 노래 너무 힐링되고 잔잔하고 따뜻해요 마음에 여유를 주는 :) 감사합니다
@한웅재공식유튜브2 жыл бұрын
7번째 트랙인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의 오디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들리지 않습니다. 그냥 동영상을 내렸다가 다시 올릴까 하다가 어디 한 군데는 쉬어 가는 시간으로 비워 두는 것도 있어서는 안 되는 일, 뭐 이런 거는 아니겠다 싶어 원인을 알 수 없는 실수를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여기는 유튜브니까요 ㅎㅎㅎㅎㅎ
애기가 말 못할때부터 한웅재 목사님 소원을 매일 틀어놓았었는데... 애기가 말 떼면서 처음 불렀던 노래가 소원이었어요^^ 뜻도 모르면서 전곡 다 부르는게 너무 신기해서 놀라면서도 얼마나 감사했는지... 지금은 8살 취향,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로 넘어갔지만 @@ 일상속에서 목사님 찬양 가끔 틀어놓으면 우리집 어린이가 너무 반가워한답니다.^^ 이렇게... 은혜롭고 소중한 시간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FFee 와 함께 듣고 있어요..
@claudia0114pf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님이 오시는지가 원래 찬양이었나요? 목사님 목소리로 들으니 모든 곡이 찬양이네요 ㅎㅎㅎ
@한웅재공식유튜브2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님이 오시는지는 그냥 가곡입니다
@sunnyK222 жыл бұрын
노래를잇다6withcoffee 감사합니다~~
@한웅재공식유튜브2 жыл бұрын
위드 김sunny님^^
@enjownow782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잇다 7이 벌써 기대되는데요^^!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선곡이에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한웅재공식유튜브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sason01172 жыл бұрын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목사님 목소리~~ 쉼을 주는 찬양~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성애-d8r2 жыл бұрын
커피엔 스콘이죠~?ㅋㅋ 벗꽃에 어울는 곡들 감사합니다~
@한웅재공식유튜브2 жыл бұрын
좋은 계절이네요^^
@paulKim-m3d2 жыл бұрын
생각했던 찬양이 거의 다 들어가 있어 기쁩니다 커피 마실때 마다 틀어두겠습니다~^^ 우리는. 도 있어 감사합니다~
@한웅재공식유튜브2 жыл бұрын
아침에도 주신 원두로....^^
@frauyoon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모처럼 눈부신 아침입니다, 집을 나서기 전, 뭉클한 마음에 오랫만에 믹스 커피 마시며.. Grüß Gott!!☕💒
@estherhan792 жыл бұрын
크 사실 커피 한잔에 이런 음악이 더욱 자주 필요한 것 같아요~~~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는 그냥 자기 목소리로 부르죠 모 ㅎㅎ 곧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한웅재공식유튜브2 жыл бұрын
내 각자 알아서 부르시는 걸로 ㅎㅎㅎㅎㅎㅎ
@블레스유-y4r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의이목소리가 넘좋아 요
@쫑쫑-j2g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소리 그리고 이 노래가 봄이네요^^ 바깥에도 그 봄의 소식들이 이제는 많이 보이네요… 여름 가을 겨울 이것도 해 주실거죠?
@한웅재공식유튜브2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가 봄이죠^^
@frauyoon2 жыл бұрын
지난 주일 썸머타임이 시작되어, 아직은 어둠이 가라앉은 이른 아침에 마시는 커피가 정말 달콤해요.☕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이 늘 이렇게 달콤한 사랑이기를 소망하며 3월의 마지막 날에 받은 목사님의 노래 선물이 4월을 맞이하는 설레임처럼 좋습니다. Danke schö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