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 - 봉우리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10620 방송

[@shmr481]

김민기 선생님을 회상하며 감상했습니다. 하늘에서 부디 우리 대한민국을 보살펴 주십시요.

[@옥동자-k3p]

민기가주겄나요??

[@0sbg]

감동이 있는 무대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tarot_iyagi]

와.. 정말 최고십니다

[@ddhfbgkdoeje]

40후반 남자 입니다. 요즘 이노래 들으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AME_MATSU]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영애님

[@honestree6878]

깊은 진정성이 느껴지는 한영애 가수님의 표현~ 너무너무 좋습니다~!!!

[@jjkim8661]

이번기회에 다시금 봅니다. 한편의 뮤지컬을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sweety080]

본방으로 보다가 넘 감동받아 눈물이 절로 났어요... 울고 있는게 민망해 앞에 앉아있는 남편을 봤는데 남편도 눈물을 글썽이고 있어서.. 같이 눈 마주치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이날 열린음악회 넘 좋았어요.. 김민기님을 잘 몰랐는데 이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런 방송이 많아지면 좋겠네욤

[@kimjigwangmusic]

김민기 양희은 한영애의 정말 다른 색깔들 ㅠ 너무 좋습니다💙

[@송건호-e6e]

좋아가수 한영애..감수성 👍최고,최고..자주좀 볼 수 있기를..

[@초록향기-b2i]

넘훌륭한가수~~독보적 누구도흉내내기힘든 귀한노래네요~~

[@조현준-f1c]

최고다. 킹 크림슨 듣다 민기형님 그리워서 검색 했는데 영애누님이 압살 시켜주네.우리나라도 진짜 음악 잘 하는 사람들 많은데ㅜㅜ. 음악취향은 영국미국 이지만 자부심 있다.

[@늙은청춘]

한영애님!70대늙은꼰대눈에서이슬비가내리내요~

[@cleark]

그 산뒤에 그산도 이번생애 넘어야할것이면 넘고가고. 가다가 내 그릇이 크다면 많은 이들에게 힘주면서 함께 갈수있는 그릇이기를. 거기서서 마치는날. 엄마의 일을 내가 다 했다고 그리고 돌아가야지. 내가 은혜하는 라회장도 멋지게 임무완수하길. 나타나줘서고맙고 내가 잊고산것들을 깨우쳐 알아차리게 해줘서 고맙고. 잘 살아내자. 우리

[@mbcsuk]

눈물이 납니다! 왜일까요!

[@옥동자-k3p]

혼자였던거야.......그래.....삶은 ......곁에 있어도....늘 혼자란다.. 혼자였단다... 잘가라 김민기...고생많았다...니가 그토록부르짖었던 공장의불빛은. 이제 꺼졌고. 그리고 그것들이 새로운 배부른 탐욕스런 돼지가 되었지....다시 떠오른 붉은 태양에 이슬은 아침과함께 사라져지는게 반복되듯.....너의 미련함에 건배..

[@이진-h3i6v]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의 봉우리를 처음 듣는 순간그것은 돈오돈수처럼 충격이었다.

[@이광구-s6b]

강마을

[@조이의일상-j6y]

웃기다 내가 울고있다니 ㅋ 왜?

[@귀귀-m4b]

정말 영혼없는 노래였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김민기의 노래를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보기 민망합니다. 도대체 왜 이노래를 이렇게 '못'불렀는지 또 왜 했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오랜만에 나오셔서... 그 답을 아는분 거기 주변에 누구없소?

[@묘암골-x6v]

김민기씨의 노래는 넘사벽이죠.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죠.

[@jjkim8661]

본인의 주관적인 느낌을 부정적으로 보는사람도 많아요. 당신이 민망하다는 느낌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민망하면 혼자 민망하세요.

[@alsikkanamarina]

김민기의 노래를 완전히 버려놓았네!

[@gsboy109]

2:23

[@이로운-p4s]

한영애씨 소속사를 알수 있을까요 꼭좀ㅇ부탁합니다.

[@이광구-s6b]

강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