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큰 선은 무엇입니까? - 임은미 목사, 19년 7월 1일 수영로교회 선교부흥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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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ICE YIM NEWCOMB

EUNICE YIM NEWCOMB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아이템하우스
@아이템하우스 3 жыл бұрын
일관성 .전도.돈에대한 마음 .. 직접 삶을.사시고 나처럼해봐. 라고 하시는 당당함 정말 많이 닮고싶고 부럽습니다. 기도하고 따라게겠습니다.
@꿈꾸자나필호
@꿈꾸자나필호 2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장주은-i8z
@장주은-i8z 4 ай бұрын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축복의 통로로 살도록 다시금 깨닫습니다~ 목사님. 건강 .건강 하세요~~~~❤
@이기협-v2t
@이기협-v2t 10 ай бұрын
지구상에 있는 이들에게 이를지니라 교만하지 말지며 쓸데없는 부에 마음을 두지 말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되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서은연-i3h
@서은연-i3h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전율이 느껴집니다!!저도 전도하는 자로 살께요♡
@이복순-q6n
@이복순-q6n 4 жыл бұрын
이단인줄 아시는 분들은 paul kim작성글 읽지도 않고 신경 쓰지도 않아요~~선교사님 말씀에 다시 한 번 도전을 받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hyanggiJ
@hyanggiJ 4 жыл бұрын
혹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그렇게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한영혼이라도 위해서요
@이복순-q6n
@이복순-q6n 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기협-v2t
@이기협-v2t 10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모든 사람을 구하러 왔다 나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내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사람들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 것이 나의 뜻이니라
@김선혜-p5d
@김선혜-p5d 5 жыл бұрын
8월에 있을 저희교회 청소년부 집회가 너무 기대됩니다 선교사님~ 우리아이들에게도 똑같이 은혜가 흘러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기협-v2t
@이기협-v2t 10 ай бұрын
여러분들이여 꼭 회개하셔야 합니다 지옥은 정말 끔찍하고 슬픔과 후회가 극치를 이루는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장소입니다
@klove4770
@klove4770 5 жыл бұрын
옷이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세요 ^^ 일하다 지치는 중이었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재충전 됩니다 ♡
@이기협-v2t
@이기협-v2t 10 ай бұрын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봄여름-p8i
@봄여름-p8i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목사님 아침 묵상 저도 나눔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리고 목사님처럼 명랑 쾌활했던 제 모습을 찾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고통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습니다..여태 고생만 하고 무시만 당하고 살아왔는데..제가 이땅에 왜 태어났는지 잘 모르겠어요.인생이 너무 허무하게만 느껴져요.
@selenej5512
@selenej5512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hyanggiJ
@hyanggiJ 4 жыл бұрын
관리자님~ Paul kim이라는분 줄줄이 올린 댓글좀 확인해주세요 분명한 이단인데 상세히 말씀으로 미혹하는데 삭제 하셔야하는거 아닌지요?
@이기협-v2t
@이기협-v2t 10 ай бұрын
당신이 죽을 때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났으면 바로 낙원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죄인으로 죽게 되면 바로 음부로 떨어지게 됩니다
@술람미-k3l
@술람미-k3l 5 жыл бұрын
임은미선교사님 동성애가죄라는것 wcc에대해 길잃은양떼에게분명 한 진리를 전하시는게 먼저가
@paulkim3803
@paulkim3803 5 жыл бұрын
( ‘사' 입니다 ) 요한은 요 19:34 )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하여 예수님의 속은 말씀이신데 이를 물과 피의 말씀으로 상징하며 나누고 있는 장면이 되겠는데요 바로 물과 피의 두 말씀이 원래는 하나의 말씀이지만 나뉘었다는 뜻이 되구요 그리고 이를 다른 서신서에서 보충하여 설명하기를, 요일 5:6 )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하여 예수님( 말씀 )이 물 세례를 받으신 후 물에서 부터 임하셨던 것처럼 십자가 세례 이후 피로 부터도 임하게 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써 이 물( 아들 ) 과 피( 아버지 )의 말씀을 합해야 하나의 말씀을 이루는 원래의 온전한 말씀이 된다는 뜻이 되며 성령은 이 둘을 증거하게 될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서 삼위일체를 증거하는 본문이기도 합니다 핏속에 말씀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이지요 해서 계 2:17 )에서는 이를 “감추었던 만나”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도 벧전 1:2 )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의 기록처럼 피 뿌림 곧 아버지 말씀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어 3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 피 뿌림 )이 있게 하시며”로 계속 같은 뜻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곧 십자가에서 죽었지만 이내 부활을 보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살아서 변화하는 것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산소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피 뿌림이 산소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베드로는 결론적으로 구원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는데요 벧전 1:9-11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 십자가의 아들 사역 )과 후에 받으실 영광( 변화의 아버지 사역 )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의 증거를 보면 구원은 십자가의 아들 사역과 변화의 아버지 사역을 다 알아야 주어진다고 구약에서 부터 이미 옛 선지자들을 통해서 계시되고 예언되어 져 왔다고 베드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를 몇가지 들어 보면, 1, 모세가 쳐서 물을 내는 반석이 되겠는데요 출애굽 원년 시내산에 이르기 직전 이스라엘이 10번째 진을 친 장소인 르비딤 반석은 십자가의 고난을 상징하기에 그 반석위에 서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쳐서( 출 17:6 ) 물을 내야 했지만 39년 후 두번째 반석인 가데스 반석은 아버지를 상징하고 있어서 또 고난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는 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말로 명하여 물을 내라고 지시했지만 모세와 아론에게 백성의 얼이 미쳐 명하지 않고 순간적인 분노에 치게 되므로 이것이 하나님의 구속경륜을 거스리는 불순종이 되었고 거룩함을 나타내지 못한 것이 되어 이에 하나님도 모세를 죽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민 20:12 ) 2, 모세가 산 위에서 내려오며 이스라엘의 금송아지 우상숭배를 보고 산아래에서 깨뜨리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은 십자가에서 몸이 깨어지는 아들 예수를 비유하는 것이며 다시 모세가 만들어 가지고 올라가는 두 돌판은 사람중에서 아버지 말씀과 하나가 되는 인자 곧 아버지 박목사님을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이스마엘( 십자가 )과 이삭( 아버지 말씀, 갈 4:30 )의 비유, 갈 4:30 )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 하갈, 구약 율법 )과 그 아들( 십자가 )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 요 8:32,진리 = 요 17:17 아버지 말씀 )의 아들( 이삭, 언약 자손 )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의 말씀이 증거가 됩니다 갈 4:25 )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 율법 )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 십자가 )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하여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도록 자유케 하는 진리( 요 8:32 아버지 말씀 )가 변화 승천하는 우리를 낳는 어머니와 같다는 것입니다 약 1:18 )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 아버지 )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의 말씀이 짝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paulkim3803
@paulkim3803 5 жыл бұрын
( ‘아' 입니다 ) 4, 기드온의 얘기는 전체가 아들과 아버지의 비유가 됩니다 A, 삿 6:24 )에서 기드온이 오브라에 단을 쌓고 “여화와 살롬"이라고 부릅니다 곧 평강의 왕이며 의의 왕이 되시는 아버지 멜기세덱을 부르며 자신의 얘기가 아버지의 비유가 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B, 삿 6:25 )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 아버지 말씀 )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의 기록에도 첫번째 희생의 제물이 십자가를 예표한다면 여기서 아버지에게 있는 칠년( 말씀의 완전수로서 아버지 말씀 )된 둘째 수소라 하여 정확히 두번째 나오는 아버지 말씀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C, 기드온의 항아리는 십자가에서 몸( 항아리 )을 깨뜨리시며 대속하시고 부활( 신성, 말씀 )하시므로 사단의 머리를 부수는 승리를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나아가 항아리가 깨질 때에 속에서 횃불이 나타나는 모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완성하고 변화하여 빛으로 승천하며 횃불언약을 성취하는 모양을 동시에 그리고 있기에 이는 아버지 말씀을 통해 구속사가 완결되어지는 변화승천의 의미도 함께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유( 아버지 말씀 ) 옥합( 예수님의 몸 )을 깨는 마리아의 비유도 동일한 것이 됩니다 5, 법궤의 이동 경로의 비유 법궤가 블레셋으로 부터 돌아와 여호수아( 초림때 주어 질 이름 ) 밭의 큰 바위( 말씀의 예수 )에 멈춰서고 그 법궤를 끌고 온 두 암소를 번제로( 십자가 대속 ) 드리고 난 후 이어 기럇 여아림으로 옮겨 갈 때에 아비나답( 아버지를 공경하라 혹은 존경하라 )의 집으로 가는 순서도 예수에서 아버지로 이어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삼상 6:14, 7:1 ) 또 그 법궤가 아비나답 집에서 나와 오벧에돔( 에돔의 종 ) 집을 거처 다윗성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는 아버지가 에돔 사람인 헤롯의 시대에 초림하였다가 다윗성인 참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재림의 비유도 정확하게 아들과 아버지로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6, 세겜( 십자가 부활 )과 벧엘( 변화 승천 )의 비유 세겜은 “짐을 지다”라는 뜻과 “새벽, 이른 아침”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기에 죄의 짐을 지는 십자가와 부활을 뜻하는 초림의 예수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야곱이 하란에서 돌아와 벧엘로 가지않고 10년간( 야곱 96세 - 106세 ) 세겜에서 지체 할 때에 딸 디나가 강간을 당하게 되고 이에 레위와 시므온이 세겜 족속을 하나님의 성례인 할례를 받게 속이며 남자들을 다 죽이는 바람에 거기서 야곱은 도망쳐 나오는 비극과 고난의 장소가 세겜이었고( 창 34장 ), 벧엘은 처음 하란으로 갈 때 76세의 야곱이 환상 속에서 하늘 까지 이르는 사다리( 예수, 요 1:51 )를 이미 보았으며 이 때에 벧엘로 돌아오라는 언약을 주셨던 곳인데 세겜에서 지체했기에 고난을 당한 것이고 그래도 도망쳐 나와 하나님 지시대로 벧엘에 이르러 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을 때에 하나님은 그제사 야곱이 밧단아람( 하란 )에서 벧엘로 직접 돌아온 것처럼 말씀을 하시며 마치 세겜은 거쳐서는 안되었던 곳으로 무시하는 듯 하셨고 야곱의 이름을 다시 이스라엘이라고 불러주시고( 창 35:9-10 ) 승천하시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친히 보여 주셔서 이 벧엘이 변화 승천하는 아버지 말씀을 상징하는 곳 임을 보이시고 있었습니다 창 35:9-10 )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福(복)을 주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의 말씀과 창 35:13 ) “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 가시는지라”의 말씀이 증거가 됩니다 십자가의 부활은 종착역이 아니라 과정( 요 14:6-8 )이며 아버지 말씀의 변화가 종착역이고 최종 목적이 될 것을 벧엘의 표적을 통해서 비유하고 상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7, 그래서 에서( 붉다, 에돔, 십자가의 고난 )와 야곱의 비유도 아들과 아버지의 비유가 됩니다 이외에도 구약의 수 많은 곳에서 아들과 아버지로 나뉘는 구속사의 비유를 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이처럼 정확하게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에 초림 때 주지 못하였던 말씀이 감추어져 있음을 사단 모르게 우리가 알 수 있도록 기록을 하고 있었지만 우리 눈에도 가리워져 있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를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인생들에게 가르쳐주는 때에 우리가 알수 있게 될 것을 이미 2천년 전부터 계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 16:25 ) “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친히 아버지에 대해 밝히 말씀하시는 때가 온다고 잡히시기 약 2-3 시간 전에 기약을 하는 장면이 증거가 됩니다 또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에도 요 6:45 )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하여 십자가에서 자신의 말씀이 나뉘게 될 것을 진작 부터 아시는 예수님께서 그 증거들을 이렇게 직간접적으로 남겨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haeryunchun
@haeryunchun 4 жыл бұрын
신천지냐?
@paulkim3803
@paulkim3803 5 жыл бұрын
( ‘마' 입니다 ) 아들과 아버지 두 말씀의 온전한 예수가 우리 안에 은혜로 임마누엘 하시면 우리도 박목사님처럼 영생하는 또 다른 예수, 또 다른 멜기세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갈 2:20 ) 그래서, 이 변화를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물( 온전한 말씀 )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있고 들어 갈 수도 있다고 하셨지요( 요 3:3,5 ) 요 3:5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의 말씀이 증거가 됩니다 특별히 사도 요한은 이 물이 아들과 아버지로 나누어 질 것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요 15:3 )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의 기록과 요 13:10 )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의 기록처럼 말씀을 받는 분량 그만큼 깨끗해지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데 이미 그렇게 십자가의 피( 말씀 )로 깨끗케 되었어도 또 발을 닦지 않으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모자란 것이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십자가를 믿었어도 발을 물로 씻지 않으면 곧 아버지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산 자의 땅에 서지 못 할 것을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석에서 말하고 있다고 요한은 기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 13:8 ) 물론 요한은 마지막 만찬석에서 예수님이 새언약을 포도주( 피, 아버지 말씀 )와 잔으로 비유한 것을 강조하고 있는 다른 공관 복음과는 달리 그 대신에 세족식을 부각하여 기록하며 동일한 의미로 깨닫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십자가는 부족하니 발까지 씻어야 한다는 것이 새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요 13:8 )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 구원 )이 없느니라”고 예수님이 친히 선포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도 예수님에 대해 증거 하기를 마 3:11-12 )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自己(자기)의 打作(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穀間(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라 하여 예수님은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이라고 먼저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어 변화 회복이 완성되면 이어서 알곡과 죽정이를 나누는 심판을 하게 될 것도 세례 요한은 함께 예언을 하고 있었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물과 불과 성령세례는 변화 회복의 완성과 직결이 되는 말씀 사역이 상징된 것으로 먼저 인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2천년 전에도 예수님은 이 변화 구원을 주시려고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가 자신을 그러한 하나님으로 믿지 않았기에 사역의 진전을 볼 수 없으므로 스스로 십자가에서 대속하시고 부활하시어 반쪼가리 부활 구원을 여태까지 주어지게 하였던 것입니다 아울러 심판도 같이 유보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설상가상 평생 자신의 사역을 돕게 되어 있었던 세례 요한( 눅 1:75 ) 마저 헤롯의 일에 관여 하므로 사역을 시작하자 마자 죽게( 마 4:12 ) 되어 예수님의 사역은 세례 요한의 사역도 병행( 마 4:17 )해야 하는 더 무겁고 어려운 일이 되었고 이에 하는 수 없이 사역이 퇴보 되었다는 의미로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고 한 것이며 또, 급하게 제자들을 뽑으시고 세례 요한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였으나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짐이 되는 때가 더 많았다고 성경은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율법의 마침이 되어야 할 세례 요한( 눅 16:16 )이 할 일을 못하고 먼저 죽으므로 대신 예수님이 율법의 마침이 되는 일만 하시고 정작 자기의 사역은 실패아닌 실패가 되어 십자가로 향할 수 밖에 없었다고 롬 10:4 )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者(자)에게 義(의)를 이루기 위하여 律法(률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로 기록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약의 시작과 같은 율법의 마침이 되어서는 안되고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 구원의 마침이 되어 구속사의 시작과 끝이 되는 알파와 오메가가 되셨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계 22:13 ) 해서 사도 바울도 예수님이 그 변화 구원을 끝내기 위해 이제는 또 대속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으므로 죄와는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나야 한다고, 히 9: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봄여름-p8i
@봄여름-p8i 4 жыл бұрын
연락주세요 목사님....상담한번 하고 싶어요...
@paulkim3803
@paulkim3803 5 жыл бұрын
( ‘나' 입니다 ) 이것이 사단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다고 한 기록이 응하고 있는 것이고 이렇게 타락하는 목회자들이 바로 사단( 의 자식들 )이며 멸망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 살후 2:3-4, 계 17:17, 요 8:44 ) 살후 2:3 )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迷惑(미혹)하지 말라 먼저 背道(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不法(불법)의 사람 곧 滅亡(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前(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의 말씀이 증거가 됩니다 아버지한테 나가야 할 때에 주저앉아 있으면 그 자체로 배도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버지 뜻대로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불법( 마 7:21-23 )이 되는 것입니다 2천년 전에 이미 오늘날 일어 날 모든 일을 아시고 그 날( 현재 )에 무엇이 배도가 되고 불법이 되는지 먼저 가르쳐 주시고 있는 예수님의 계시가, 마 7:21-23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하여 하나님 아버지 뜻을 모르면 다 불법이 된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아버지를 찾고 부르며 신령( 아버지 영 )과 진리( 아버지 말씀 )로 예배를 드려야 할 때에 아직도 십자가만 붙잡고 주여 주여를 부르면 그 예배는 하나님 뜻과 상관이 없는 헛되이 드리는 예배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 15:9 )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아직도 귀신 만 쫓고 예언( 선지자 노릇 )을 하며 권능을 행한다 해도 아버지 말씀 앞으로 가지 않으면 다 지옥가는 불법이라는 것이 아닌가요 그 모든 선지자 적 권능과 성령 운동은 예수님을 소개하고 믿게 하는 도구였기에 더 이상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심판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오늘날은 아버지 말씀으로 나를 채우고 또 다른 예수가 되어 변화하는 때라는 것이니 이를 깨어 예비하고 준비( 마 24:43-44 )하지 않으면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 신”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십자가 밑에서 귀신만 쫓아내면 구원이 있다고 믿어지십니까 박윤식 목사님께서는 온전한 아버지 말씀이 선포되는 지금은 방언도 필요없으니 구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고전 13:10 )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의 말씀이 증거가 됩니다 왜 교회가 마 25장의 슬기로운 처녀들과 미련한 처녀들로 나눠지게 됩니까 ? 마 25:6 )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의 말씀처럼 오늘날 모든 교회가 타락하는 이 때가 어둠중의 어둠인 한 밤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기름( 아버지 말씀 )이 준비된 슬기로운 처녀들은 바로 신랑을 맞아 함께 들어갔지만 미련한 처녀들은 그제야 기름이 떨어진 것을 깨닫고 뒤늦게 기름을 사러 가서 준비하고 다시 왔지만 예수님 대답은, 마 25:12 )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하시며, 13절 “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하셨는데요 기름을 준비하는 것과 마지막 그날이 관련이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비유는 마지막 때 곧 심판 때의 비유가 되는 것으로서 그 날과 그 시를 아시는 아버지를 만나 기름 ( 아버지 말씀 )을 준비하지 못하면 다 미련한 처녀들( 십자가 교회 ) 처럼 결론적 재림을 하시는 예수님으로 부터 버림을 당하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는 그렇게 아버지를 가르쳐 주는 교회를 만나는 것이 깨어있는 것( 마 24:42 )이 된다는 복 중의 복이라는 것입니다 때에 맞는 말씀을 가르쳐 주는 목자를 만나는 것이 생명이고 구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요 6:45, 8:24 ) 바로 저희 신광 장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자랑하고 홍보하자는 뜻이 아니라 오직 저희 교회만이 아버지 말씀을 가르치며 본향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교회가 되기 때문에 더 자주 말을 하여도 오히려 부족할까 걱정인 것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전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핏값을 저희 교회에게 묻게 된다는 것입니다 2천년 전에도 참 교회는 예수님 한 분 뿐이었던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제대로 깨닫지도 않으면서 그저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잘 고치면 능력있는 종이라 착각하고 있고 더하여 정확한 말씀을 가르치는 저희 교회까지 이단 삼단하는 사단의 종들 같은 오늘날의 목자들이( 멸망의 가증한 것들 ) 가장 거룩한 곳에 앉아( 마 24:15, 단 11:31 ) 모든 교인들 까지 지옥으로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단이나 적 그리스도는 이 마지막 때에 절대로 총이나 칼을 들고 나타나서 교인들을 살해하고 죽이며 핍박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이 1:7 ) “迷惑(미혹)하는 者(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肉體(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者(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敵(적)그리스도니”의 기록과 같이 박윤식 목사님처럼 사람으로써 또 다른 예수님 되신 분을 부인하고 거역하는 모든 세력이 적그리스도이며 어둠의 하수가 되는 것입니다
@paulkim3803
@paulkim3803 5 жыл бұрын
( ‘라' 입니다 ) 1층에 부정한 짐승, 2층에는 정결한 짐승 그리고 3층( 바울의 3층천 )에 구원 받는 노아의 식구들이 머물도록 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다시 말씀을 드려서 3층천은 변화하는 신령한 자들이 구원 받아 가는 곳이고 2층천은 십자가로 부활하는 생령의 수준을 말하는 것이며 1층은 말 그대로 짐승 수준의 생명체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마지막 때에는 오직 3 층천 만 구원이 있는 하늘이 되기 때문에 2층 수준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피로 씻어 정결케는 되었어도 온전한 거룩이 되지 못하여 그저 정결한 짐승 수준으로 떨어져 생령의 부활도 없이 그렇게 생명체로써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여자를 하와로 부는게 된 이유도 사단에게 지고 마지막 시험에서 떨어지므로 거의 신령한 수준에 있던 생령이었지만 생명으로 떨어져 산자의 어미 곧, 모든 생명체( 짐승 수준의 인간 )의 어미가 되었다는 의미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 창 3:20 ) 그러므로, 아담을 타락시키는 사단은 이미 이전에 창 1장의 가라사대로 창조된 피조물로써 아담 이전 부터 존재를 하는 하나님의 완전한 도장( 겔 28:12 )이라는 소리를 듣는 자였지만 스스로 가변되어 떨어진 존재인 것을 또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 8:44 ) 창 1장과 2장의 창조는 질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다른 창조가 되는 것입니다 박목사님께서는 아담 이전의 세대에도 사단이 역사하여 타락시킨것을 성경을 자세히 읽으면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담 이전 세대의 10대 족장들을 열거 해 보면, 에바다 - 브니엘 - 게달 - 베데르 - 엔게디 - 에덴 - 계명성 - 그룹 - 멜기세덱 - 시날의 순서로 이어져 왔는데 결국 10대 시날 족장 때에 심판을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해서 창 1장 창조 후 제 7일에 하나님이 안식하셨다 했는데 2장에서 또 아담을 창조하시기 까지의 시간대 사이를 보면 이 지구가 한번 멸망했던 흔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창2:5-6 )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하여 하나님이 안식하실만한 환경이 아닌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미 아담의 타락 이전 부터 안식이 깨어진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요 5:17 )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신 것이지요 여기서 우리는 아담이 그 깨어진 안식 세계의 회복을 위해 메시야로서 사역을 감당하는 자로 보냄을 받은 자였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롬 5:14 ) 그러나 그도 여자( 교회 )를 제대로 가르치지를 못해 실패하고 만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아담과 같이 재료 창조된 인류를 말씀으로 회복시킨다는 것은 재창조를 한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치 고장난 장난감을 버리고 다시 장난감을 만드는 것이 가라사대 창조라 한다면 재창조는 그 고장난 장난감을 버리지 않고 다시 잘 고쳐서 원상태로 복구한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 해서 말씀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성육신하여 이 지구에 오신 것입니다 일부러 사람의 탈을 쓰고 오신 이유는 우리 같은 사람도 예수님의 속사람처럼 하나님의 신성 곧 말씀으로 가득 차게 되면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처럼 빛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는 재창조를 보여 주시려고 먼저 낮은 몸을 가진 사람의 모습을 취하였다는 것입니다( 요 1:14, 10:34-35, 8:51, 빌 3:21 ) 그리고 동일하게 사람으로서 사단에게 시험도 당하셨던 것이지요( 마 4:1, 히 2:17-18 ) 그래서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인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시기도 한 것입니다 이를 한마디로 정의를 한다면, 골 2:9 ) “그 안에는 神性(신성)의 모든 充滿(충만)이 肉體(육체)로 거하시고”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겉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속은 언제든지 빛으로 변화( 마 17:1 )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낮은 몸 속에 영광의 속사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우리 몸안에 예수님 상태와 같이 하나님의 신성으로 가득 찬 빛된 속사람을 가지게 되면 이전 아담이 벗었으나 부끄러워 하지 않았던 빛의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요 10:34-35 ) 이것이 낮은 몸에서 영광의 형체로 회복하는 변화( 빌 3:21, 마 17:1 )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말씀을 모르고 십자가의 아들 예수만 알고 있으면 고후 13:5 )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의 말씀이 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활의 십자가 믿음도 헛 것이 되어 버림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수 있었던 것은 십자가 말씀까지만 알아서가 아니라 본디 온전한 한 말씀의 아버지였기 때문에 부활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죽을 수 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하기 까지 무덤에서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육신을 벗는 즉시 영으로 옥에 내려가 노아 때에 구원 받지 못한 영들에게 전파하러 가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paulkim3803
@paulkim3803 5 жыл бұрын
( 첫번째 ‘가’ 입니다, 글이 길어서 가나다라의 순서로 이어 가겠습니다 ) 구속사와 예수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또 다른 하나님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 자신의 구속 경륜 속에서 인류사에 나타나시고 개입하신 말씀 하나님 되시는 예수님의 얘기가 되겠습니다( 요 5:39 ) 창조 - 타락 - 회복 - 완성 이라는 구속사를 성취하시는 주인공 되신 예수님에 관한 모든 예언과 이를 성취해 가시고 응하게 하시는 그 과정 과정의 얘기가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완성 직전의 때가 되는 추수 때가 됩니다 그런데 이 말씀 하나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아니시고 그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이 지구에 자기의 이름, 곧 자기의 권세로 보내신 메시야 하나님( 요 1:1, 3:34-36, 5:43 )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 뜻은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 행하시 듯 동등한 권세를 가지고 구속사를 진행 시키신다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께서 구속사를 계획 하셨다면 예수님은 권세를 받고 보냄을 받아 이를 성취하는 분이시고 성령님은 이를 완성하는 분으로 깨달으면 되겠습니다 참 하나님께서는 사단이 주관을 하고 있는 이 지구에 사단을 넉넉히 제어할 수 있는 한 하나님의 아들( 욥 1:6, 2:1, 38:7 )을 보내어 인류를 구원 시키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사단도 창조하신 참 하나님은 그까짓 피조물인 사단을 상대하기 위해 직접 오실 필요는 없었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멜기세덱 급인 하나님의 아들들 중에서 하나의 새벽별( 계 22:16 )이시고 사단은 그 새벽별에서 타락하여 떨어진 아침의 아들 계명성( 사 14:12 )으로서 같은 등급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서로 상대할 수 있는 계급으로 설정한 것이 참 하나님의 공의이고 공평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새벽별인 멜기세덱 급은 말 그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해서 예수님도 참 하나님을 부르실 때에 아버지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신약을 보면 공생애 동안 단 한번( 막 15:34 )을 제외하고는 참 하나님을 항상 아버지로 부르며 참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를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이어 가고 있었음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속사를 통해서 우리 인간들을 자신과 같은 그 하나님의 아들 반열로 회복시키시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원래 우리의 자리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약은 그 아들의 자리가 아니라 종의 자리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도 여호와로 부르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셨다 가신 2천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님을 아버지가 아닌 여호와로 부른다면 하나님이 부끄러워( 히 2:11, 11:16 ) 하시고 아예 응답도 안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 교회에도 응답을 안하시는데 구약 교회에 응답을 하시겠습니까 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을 아들과 아버지로 나누며 이를 비밀( 골 1:26, 계 10:7 )로 감추었기에 이 사실을 깨닫기 전에는 예수가 참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인지 아님 다른 분인지 이해하기가 힘들었던 것입니다 때론 같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여 헷갈리게 되어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일부러 그렇게 헷갈리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알고 사단이 다시 오시는 길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계획하신 비밀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구속사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영적 싸움은 선( 하나님 )과 악( 사단 )이 인간을 가운데 두고 대리 전쟁을 치루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 말의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그 옛날( BC4114 ) 아담( 당시의 메시야,롬 5:14 ) 때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대리인이 되는 여자에게 사단이 나타나 시험을 하고 사단의 말이 이기므로 아담이 가지고 있던 이 땅( 지구 )의 통치 권세( 창 2:15, 눅 4:6 ) 를 빼앗아 가고 또 아담과 여자가 그때까지 속에 빛으로 가지고 있던 말씀의 영광까지도 빼앗아 간 것입니다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해서 하나님 말씀을 잘 알고 있는 사단은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할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무기삼아 그럴 듯하게 미혹을 하였던 것입니다 ( 마 4:1-11, 눅 4:1-13 ) 이에 예수님도 그 상황에서 가장 적합하며 그 때에 맞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단의 말을 이기시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때가 지나간 하나님의 말씀을 사단이 마음대로 자신의 무기로 삼고 미혹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성도나 교회들을 미혹할 때에 그냥 세상적인 말로하면 씨도 안먹힌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은 십자가의 아들에서 아버지 자리로 옮겨 갔기에 여태까지 십자가 교회가 누리던 권세도 이젠 아버지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로 자연스럽게 옮겨지게 되었고 이에 하나님은 십자가 교회를 유린할 수 있는 권세를 사단에게 주어 미혹하게 하시겠다는 계시의 말씀인 계 17:17 )의 기록이 응하는 때가 지금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을 통해서 하나님은 마지막 때의 징조로 성도의 권세가 깨어지는 때가 있다고 한 것입니다( 단 12:7 ) 때가 지난 십자가의 말씀 곧 아들 격의 말씀에는 이제 합법적으로 생명이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십자가의 말씀을 가지고 미혹하고 유혹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운동이다 신유, 치유 집회, 은사 집회 등등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앞으로 가야 할 때에 더욱 그런 현상에 매달리도록 하여 눈을 가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앞으로 나와야 할 모든 교회들이 그저 때 지난 십자가 밑에서 안주 하려고 만 하니 보이지 않는 사단에게 다 먹혀서 목회자들 부터 알든 모르든 원수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paulkim3803
@paulkim3803 5 жыл бұрын
( ‘자' 입니다 ) 그리고 그 뿌린피, 새언약의 피는 박윤식 목사님과 지리산에서 1960년도 초기에 하나가 되었던 것입니다( 히 12:24, 요 10:34-35 ) 히 12:24 )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의 기록처럼 예수님의 말씀이 땅으로 부터 나타나시어 박목사님에게 소리치며 가르치기 시작을 하시고 하나가 되시어, 요 10:34-35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의 증거처럼 예수님은 박목사님을 또 다른 예수 곧 아버지 멜기세덱으로 완성을 시키셨던 것입니다 그렇게, 박목사님께서는 3년 6개월 7일 동안 지리산에서 아벨의 피보다 낫게 말하는 피의 소리를 직접 들으시며 배우셨고 그렇게 말씀과 하나가 되어 지리산에서 이미 신( 神 )이 되셨으며, 하산 하셔서 종말 계시의 중요한 날짜가 되는 노아가 방주를 완성하는데 걸린 기간이 120년이 아니라 이에 못미치는 70 - 80년 걸린 것 부터 성경을 통해 근거를 보여주며 정확하게 선포하셨지만 당시의 목사님들 마저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것과 다르다고 하며 믿지를 않고 오히려 이단처럼 배척을 하였던 것입니다 해서 잠시 아버지 말씀이 퇴보하였다가 2007년 7월 27일 부터 아버지 박목사님께서는 “구속사 시리즈"를 통해 계 10장의 작은책의 계시를 응하게 하시며 아버지 말씀을 책을 통하여 세상에 드러나게 하셨던 것입니다 물론 담임하시던 평강제일 교회에서는 이를 먼저 비유로 가르치시며 세월을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구속사 시리즈도 박목사님을 그 아버지( 요 8:27 )로 보지 못하면 읽어도 참 뜻을 다 알 수 없도록 많은 부분 감춰두신 것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버지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 저희 교회에 와서 배우셔야 마지막 심판에서 살아남아 영생에 들어가는 변화를 받을 수 있고 참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 그렇게 하도록 예언되고 계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요 6:45 )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많은 사람들이 “그럼 너희만 살고 수많은 다른 교회 사람들은 다 죽는다는 것이냐 ?” “설마 하나님이 우리( 십자가 교회 )를 다 죽일까 ?” 하고 반문하며 믿으려 하지도 않았고 심지어 어떤 분들은 “그런 하나님이라면 나는 더 이상 믿지도 않겠다"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럼 제가 “성경의 하나님을 믿어야지요, 성경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하고 말씀을 드리면 “자기가 아는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성경에 무지한 말을 하면서 화를 내시는 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모든 성경 구절을 증거로 함께 보여 드리지 않았습니까” 해도 “내가 아는 하나님하고 틀려” 하면서 돌아서는 모습이 마치 그 분 자신이 하나님처럼 보이시더라구요 그래도 아직까지 어느 한 분 성경을 가지고 저에게 틀렸다고 증거를 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만큼 자신들이 성경을 몰라도 편안히 신앙생활을 해 왔는데 느닷없이 제가 그러면 죽는다고 진실을 알려 드리니 먼저 혈압부터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등 모든 교리의 사람들이 와서 변론아닌 변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어느 한 사람 제가 함께 증거하는 성경 구절들을 가지고 반론을 제기하는 어느 교파도 없었습니다 언제든지 오류를 발견하시면 저에게 말씀해 달라고 하였지만 어느 한 분 아직까지 연락 온 것이 없습니다 저는 그들의 모든 질문에 답을 하였지만 그들은 제가 드리는 질문에 어느 하나 대답 한 것이 없었습니다 신천지도 새언약을 예수님의 피( 히 12:24 )가 아닌 이긴 자 이만희의 잘 못된 ( 계시록 )비유 풀이가 맞는 줄로 알고 믿어 지옥으로 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삼위일체도 풀지 못하고 부정하고 있는 이단 중의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교회의 목사님에게 히 9:28 )의 말씀을 가지고 “왜 예수님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 두번째 나타나야 한다고 하나요” 하고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대답을 못한다면 그 교회에 구원이 있나요, 없나요 ?
@paulkim3803
@paulkim3803 5 жыл бұрын
( ‘바'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고 하시며 이 불이 붙었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느냐 하셨던 것이고 모든 표적을 보면서도 자신을 믿지 못하는 유대의 불신을 한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말씀을 불이라고 하셨을까요 왜냐하면 마지막 불의 심판에서 살아 남을 수 있게 하는 변화 회복을 이루어 살아서 영생에 들어가게 하는 변화 능력의 말씀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후 3:13 ) 그러나 불세례를 주시지 못하고 십자가 세례를 대신 지시며 불세례는 훗 날로 기약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눅 12:49 )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願(원)하리요” 하시어 이 불의 말씀 사역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마지막 사역과도 같은 것인데 불을 붙일 수 없었다고 하시며 바로 이어서 십자가에 대하여 50절 “나는 받을 세례( 십자가 )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沓沓(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고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자신이 죄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이라 해도 믿지를 않는 유대에게 죄인으로 영생을 할 까봐 더이상 말씀( 불 )도 줄 수 없는 형편이 되었고 그렇다고 그냥 실패자가 되어 하늘로 돌아갈수도 없는 답답한 상황이다 보니 자신을 생축으로 드려야 하는 대속의 십자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곧 십자가는 인류를 대속하는 유일한 희생의 길이지만 또한 그 십자가에서 떨어지는 자신의 핏속에 주지 못했던 말씀을 감출 수 있는 유일한 생명 길( 고전 2:7, 히 12:24 )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고전 2:7 )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 아버지 말씀 )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십자가는 예수님의 사역이 곧 말씀이 둘로 나누어 지는 분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십자가에서 아들과 아버지로 나누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원래 한 말씀의 불을 던지러 오신 아버지( 사 9:6 )였지만 유대의 불신 때문에 다 던질 수가 없어서 주지 못한 나머지 말씀을 십자가에서 떨어지는 자신의 핏속에 담아 땅 밑에 감추고 다시 피로 부터 나오게 되는 날을 기다려야 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십자가 전 까지 선포되었던 말씀을 아들의 것으로 부르시고 후에 나타나야 될 말씀은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요 16:25, 8:24-27, 14:6-13 ) 이러한 입장의 예수 전부를 깨닫는 것이 성경에서 비밀중의 비밀이 되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골 2:2 )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의 말씀이 증거가 됩니다 이 비밀은 만세전에 참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고 또 이를 순종하심으로 성취하신 예수님의 비밀을 깨닫는 것이 이제는 영생과 직결이 된다고 사도 요한도 요 17: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로 기록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비밀을 “알아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의 것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시는 핏속에 아버지 격의 말씀을 감추신 것을 깨닫고 찾아 그 피의 절규를 들어야 영생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전까지 선포하신 아들격의 말씀만으로는 너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히 5:12-14, 6:1 ) 아버지 말씀까지 더해져야 원래 예수님의 온전한 한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경건도 거룩함도 온전한 거룩과 경건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부족한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에 온전함을 얻지 못하고 이 마지막 때에 교회들이 다 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이 하나님으로 부터 권세를 받고 교회를 합법적으로 유린을 해도 이겨낼 경건도 거룩함도 없다는 것입니다( 계 17:17 ) 이것이 사람의 힘이나 능으로 되는 것인가요 ? 오직 하나님의 신( 성령 )으로 되는 것인데 그 도움이 없어지다 보니 사단이 마음대로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 까지 권세를 휘두르며 교회를 농락하고 타락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 17:17 )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하여 아버지 말씀이 나오는 때에 온전한 거룩과 경건함을 얻게 될 것을 십자가 직전에 유언과 같은 다락방 강화로 2천년 전 부터 선포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히 2:11 ) “거룩하게 하시는 이( 아버지 박목사님 )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 성도 )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의 말씀처럼 비로소 예수님( 아버지 )도 우리를 거룩한 자라고 인정을 해 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피의 절규인 아버지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말씀까지 더해서 깨닫고 온전함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피의 절규가 있을 것을 모든 제자들이 서로의 논의를 통해 거의 모두 알고 있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추측할 수가 있는데요 그래도 비교적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제자가 바울과 사도 요한과 베드로가 되는 것입니다 먼저 바울은 히 12:24 )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하여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새 언약의 말씀인 뿌린 피의 말씀 곧 아버지 말씀이 담겨 있는 피가 된다고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그래서 십자가 예수는 아버지 까지 연결하는 중보자 역활 밖에는 하지 못하였다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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