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습니다. 가야할 곳을 아는 사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아는 사람의 걸음은 흔들림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신것과 하나님을 찾는자들에게 상 주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더이상 방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재경-w2u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나의아버지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저와함께 하시기에~~ 감사합니다!!
@박경주-n5c3 ай бұрын
아멘 😊
@박현식-s3m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왜 하나님을 믿어야하는지에 대해서 불신자들도 충분히 이해 되게 말씀해주는 영상입니다.
@함선영-p9q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없는 삶을 오십여년 살았었습니다. 형편과 여건에 상관없이 공허함과 허망함과 막연한 불안감은 떨칠 수 없었습니다.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았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것과 또 자신을 찾는자들을 상 주시는 분이심을 알게된 지금은 내가 왜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방향과 목표가 분명해졌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나의 삶은 풍성해졌음을 고백합니다. 혹 아직도 하나님을 발견치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너무 늦기전에 하나님을 찾으시길 ... 찾는 만큼 찾아지는 하늘 아버지 이십니다.
@라이즈-n9n4 жыл бұрын
왕국의역습, 하영아빠tv, 좁은길가이드 유튜브 추천드립니다
@참열매맺는4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 없는 인생은 공허뿐입니다 금은 얻었으나 구원은 잃어버린 어리석은 선원들이 주는 교훈은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박경주-n5c3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박경주-n5c3 ай бұрын
부자는 되었지만 구원받지 못하고 금과 함께 죽은 사람들ㅠ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을 옆에 두고 구윈받지 못하는 그런 슬픈 일이 있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은쟁반옥구실4 жыл бұрын
아멘!
@호수-t3b4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교황 보다 나아요~
@하늘문을향하여4 жыл бұрын
이 죄악세상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세상에서 뭐하러 오래 살고 싶을까요..?
@TheSoapscent814 жыл бұрын
신앙심이란 어디서 어떻게 왔을까 저도 생각하는 주제인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으로 메워야하는 공간이 있나봅니다 ^^
@박경주-n5c3 ай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잃었다.. 끝을 아니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ya-ux5rr3 ай бұрын
아멘~
@exserion014 жыл бұрын
어쩔 수 없이 유한할 수밖에 없는 우리인간은 오직 무한하신 하나님을 섬겨야만 무한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함선영-p9q3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을 아는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힘써 하나님을 알기를 소망합니다
@이정순-m8z4 жыл бұрын
이식구가 그렇고 내가족이 그렇습니다 세상 지식도 없고 하나님을 알려고도 하지않고 고집만 높아서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나는 기도할때도 보이지 않는곳에서 해야만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의 하나님 존귀하신 하나님 모든것위에 가장 거룩하시고 고상하신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으니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사방으로 욱여쌓인것과 같습니다
@박경주-n5c3 ай бұрын
외롭고 어려움이 정말 많으시겠네요.😢 그 모든 사정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더 크신 은혜로 님의 마음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로의계단3 ай бұрын
예수님.. 힘을주세요..
@honshim7921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가까운 교회에 가라고 하시지만, 참된 교회 찾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박경주-n5c3 ай бұрын
맞아요, 완전 공감입니다
@정로의계단3 ай бұрын
여기 있잖아요! 여기 예사랑교회~
@꽃잎속열매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언제나 자기가 친히창조하신 인간이 하나님의 그 뜻을모르고,거역하고배반할때마다 당신만의 표달방식이 딱 한가지있습니다.예를들면:아담과하와가 하나님의말씀을거역하고 선악과를따먹음으로말미암아 죽어야만했을때에 하나님의첫반응이바로 사람대신 두양을 대신 죽이시고 그 가죽을 벗겨내여 하나는아담에게 또다른하나는 하와에게 가죽으로 친히 가죽옷을 해입히시고 에덴에서 추방하시고 그들로하여금 육의삶을 살수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아담과하와가 가인과아벨을낳은후 하나님의사람 아벨이 사탄마귀의 사람가인에게 돌에맞아죽을수있도록 하나님께서허락하신것도 선악과사건에서 받았던하나님의 그 상처를 그대로 아담과하와에게 되돌려주었습니다.아브라함이 모든고통을 감내하고 하나뿐인아들 즉100세에기적적으로낳은 약속의독생자를 제물로 하나님께바치기로결단내리고 칼을높이 추켜들었을때의 그 심정이 바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이 인간들을 구원하기위하여 서슴치 않으시고 속죄제물로 주실때에 그 심정이고 바로 아브라함의당시 심정이였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항상 눈앞에서 벌어지는 사건을통하여 은밀한곳에 계시는하나님의심정을헤아려야하지않겠어요?옛적에도그랬듯이 오늘날에도 역시 눈에보이는사건을통하여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그 참뜻을 깨달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지금 온 세상에 전염병이 창궐하고있을때 이것을통하여 우리는무엇을깨달아야할까요?즉 이코로나바이러스가 무엇을의미할가요?혹시 자칭 예수그리스도인이라고하는 이 거대한무리에 심판주로오시는 하나님을 또다시 십자가에못박을 바이러스들이 창궐하고있지않을가요?오늘 손목사님의 설교 감명깊게 잘보고갑니다.
@식물보호4 жыл бұрын
만약 냉동인간이 다시 살아난다면 이건 어떻게 설명 되는걸까요? 죽은 사람이 천국을 다녀온건가요 아님 종교를 부정해야하는 건가요?
@정로의계단3 жыл бұрын
그런일은 없을것입니다 있다면 사탄마귀가 강신술로 미혹하는거겠죠
@K라이연4 жыл бұрын
죽지않게되니 자살을 막 하는 영화를 봤다 나도 죽지않는다면 그렇게할것이다
@박경주-n5c3 ай бұрын
저도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죽음만을 생각하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명이 신 예수님이 제 마음에 심겨진 이후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힘을 얻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님에게도 힘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