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악함까지도 하나님 자신 책임 이시라고 눈물 쏟으시는~ 오~ 아버지의 인자하심은 얼만큼 이신지요 .......
@김순란-n1e4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사랑에 대해서 정확히저세히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에대해 헷갈린적이 있었는데 해결됐어요. 감사합니다
@ya-ux5rr5 күн бұрын
아멘~하나님을 섬기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개역한글)
@박경주-n5c Жыл бұрын
그 사랑이 내게 있음을 잊지않고 살기를~~
@홍인자-w2p3 жыл бұрын
참사랑 깨닫게 하신말씀 감사합니다
@yoshimieshin50233 жыл бұрын
저의 눈꺼플에 비늘이 떨어지게 하옵소서.내게 구원의 찬란한 진리의 구원을 주소서.하나님의 큰 사랑을 보게 하소서.Amen.
@sej77593 жыл бұрын
선택의 자유를 주고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경주-n5c4 күн бұрын
그 사랑 안에 쉴 수 있는 믿음을 늘 사모합니다.
@sej7759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하나님의 복과 세상의 복이 다름을 깨닫게 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은이렇게말한다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을 제 마음에 채워주소서..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이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늘빛-z6s2 жыл бұрын
아멘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끝없는 사랑~ 더 알기 원합니다
@윤미장-y3y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알려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선택합니다
@ya-ux5rr2 жыл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
@santop1233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다메섹의 경험이 날마다 일어나 지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은이렇게말한다3 жыл бұрын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 아니면.. 살지 못하는 우리이지요
@J.Suser-df2wq8df7j3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죄인들의 죄는 미워하시지만...죄인을 사랑하사 큰 구원의 계획안에 친히 독생자를 우리에게 내어 주신 큰 사랑과 감사를 잊지않고 내이웃에게 실천하는 자로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유형호-q4d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iveri14826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말씀 감사합니다. 무섭고 괴퍅스런 하나님의 이미지를 말끔히 씻어주시고 은혜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이밝다-p8d5 жыл бұрын
아멘!
@everthanks4006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이 오늘 제가 살아갈 양식과 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선지자이십니다..
@하늘빛-z6s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났도다 서로 사랑하면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이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wooanne56696 жыл бұрын
설교 끝부분에 읽어주신 어머니의 아들을향한 끝까지 책임지셨던 그 사랑과 희생에 들을때마다 또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복받쳐오르는 슬픔에 말을 잇지못하시고, 겨우 그 감정을 누르시고 설교를 이어가시는 목사님 모습에 눈물이 더 나네요.. 목사님을 통해 주님이 주신 오늘의 설교로 인해 많이 성도분들이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왜곡하고 오해하고 부정적으로 보며, 내 기준대로 바알섬기듯 했던 창조주하나님을 이제라도 올바른 시선으로 올바른 마음으로 하나님 마음을 알아드리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동안 사탄의 기만에 속아 하나님을 바알섬기듯 했던 죄를 회개하는 시간을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 회개했다면 이제는 돌이켜 하나님아버지의마음을 헤아려드리고 우리를 향한 모든걸 책임지시고자 아들을 죽이면서까지 우릴 살려내길 원하셨던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인격체이신 주님을 더이상 오해하고 마음아프게 해드리지 않는 효성깊은 자녀들로 거듭나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회개할 제목은 아버지를 아버지로, 주님을 주님으로 대접해드리지 못한 우리들의 무관심과 우리입장만 생각했던 이기적인 마음을 주님앞에 내어놓으면 주님이 새로운 마음을 주실것입니다. 이 관계가 바로 정립될때 우리는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는다는 말씀이 가슴깊이 이해될것입니다. 저도 그전에는 영원지옥설이라든가 오늘 설교에 나오는 많은 성경구절을 통해 주님을 오해하고 항상 가슴 한 구석에 주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손목사님 강병국 목사님의 설교와 책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과 편견이 완전히 박살나면서 주님을 올바로 알게되니 사랑과 공의이신 주님을 바로 만나게되었고 두려움이 사라진 저를 발견했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니 늘 평안과 기쁨과 감사만 넘치더군요..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시간을 투자해야할 것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섬기는 것이고 그분과의 관계가 바로 정립되야함을... 그게 삶의 기초임을 알게됐습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인 우리가 아버지를 이제 좀 오해하지말고 주님 맘과 생각을 을 제대로 알아줬음 좋겠다고 눈물흘리시며 말씀하실것입니다... 사탄은 그걸 계속 방해하고 하나님을 오해하게 만들고 두렵게 만들고자 합니다. 사탄의 기만에 속지말고 주님을 올바로 알게해달라고 계속 기도하고 오해와 편견을 갖게 만든 잘못된 설교를 들음으로 주님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이라도 내안에 있다면 그것부터 정복해야합니다. 그동안 축적해온 그 잘못된 하나님에 대한 오해부터 바로 수정작업에 들어가야합니다... 온전한 사랑엔 두려움이 없습니다. 날 위해 죽어주신 주님을 위해 이젠 내가 죽고싶다는 맘을 주시는 두려움없는 사랑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가 너무 고마워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보답하고싶은 주님을 향한 사랑을 한없이 부어주십니다. 이 세상에서 합당하게 찬양받고 영광받으실 분은 오직!!!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우릴 살려내시기위해 끝까지 책임져주신 하나님 아버지 그분 한분 뿐이십니다!!!
@riveri1482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해주셨네요..^^
@하늘문을향하여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경의 선지자들을 통해 몇 천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도 표현 하셨는데... 죗된 습성들 때문에 그 크신 사랑 깨닫기 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네요... 그 사랑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제가 부모라 그런지 변호사 아들 솔직히 넘 괘씸 하네요....
@신영애-l9p3 күн бұрын
내 양은 내 음성을 안다. 아멘!
@exserion014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오직,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만이 성경을 지어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이기에 합당하십니다.
@이미진-p5l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무조건적인 사랑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 은혜로운 말씀 넘 감사합니다 ~! 손계문목사님!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
@축복합니다-u2d5 жыл бұрын
아멘~!
@hyungchulkim59093 жыл бұрын
거짓선지자예요
@한은혜-o7o7 жыл бұрын
아멘
@이강희-d2o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오랫동안 고통에 시간을보내고 드뎌 내가 만들어지고 태어난것이 바로 아버지의 사랑 자체임을 깨닫고 하나가되는 소원이 성취되는 날 이제 목사님의 설교가 더 들어올것같습니다 하나님사랑과 은혜의 감동을 생생하게 자세히 선포하는 목사님설교 잘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살피고 비교해보겠습니다
@sej7759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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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ngcouple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렇게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yungchulkim59093 жыл бұрын
거짓 선지자예요 조심하세요
@윤미장-y3y3 жыл бұрын
@@hyungchulkim5909 불쌍한 영혼이여.... 진실로 말씀을 깨닳을수 있게 되기를 바레봅니다.... 말씀데로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레봅니다..
@hanna41218 жыл бұрын
그런데말씀을 참잘해서맘에들어
@함선영-p9q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오해 하고 있었던 저를 발견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갈멜산 에서의 엘리야가 생각 납니다. 엘리야가 기도하니 비가 왔었던 그 보여졌던 기적이 아닌 , 하나님과 바알을 분별 하지 못하고 있었던 이스라엘에게 ...이분이 하나님 이시다 하던 엘리야의 모습과 목사님의 모습이 같음을 봅니다. 성령님의 충만하심이 목사님께 함께 하시길 간구합니다.
@축복합니다-u2d5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사랑입니다~~♡
@money_money_only_money5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죄송합니다. 눈물은 저의 죄 표입니다.
@sej7759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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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영-p9q Жыл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아야합니다. 겔33: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하나님께서는 피투성이라도 살아라는 말씀을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언제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악인의 마음의 문을 여실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속임수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언제나 두 팔 벌리시고 회개하는 자들을 끌어안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는 외면하지 말기를 기도합니다.
@goodslaylay66408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했습니다 지금은 은혜로 감동만 받을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그 사랑에 반응 할 때 입니다
@sej77593 жыл бұрын
아멘
@kijagustafsson80236 жыл бұрын
손 계 문 목 사 님 의 말씀을 듣고 있 습니다, 너무 큰 도움이 되 어 요 너무 진 실 하 게 말 씀 하 십 니 다, 솔직히 말하면 목 사 님 은 하 나 님의 진짜 성 🏰 입 니 다 성 령 계 서 함께 하 십 니 다. 나는 그 어떤 사람이 목 사 님 처 럼 설 교 하 씨는 분 현재로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 나 님의 성 령 이 함 게 하 시 지 않고 는 성 경 말 씁 을 통 찰 할 수는 없다 고 말 습 드 리 고 싶어 요. 그리고 한 국 에 계신 분들은 은 헤 가 넘 침 니 다. 자 랑 스 러 워 요 손 계 문 목 사 님 ♥♥♥. 거 듭 난 성 도 들 은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주 님의 이 름 과 사랑으 로 안 부 드 림 니 다 감 사 합니다.
@pyungpyung68986 жыл бұрын
손계문 목사님 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11BIBLESTUDY7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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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laylay66408 жыл бұрын
성경책을 읽고나 들을때마다 무서워지내요 소돔과고모라 먼나라 그져 성경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이 소돔과고모라
@kimeunhee2360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일분 음성이 안들립니다ㅠ
@11BIBLESTUDY7 жыл бұрын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각이 눈꺼풀에서 비늘이 벗겨지는 것과 같은 그런 경험이 필요합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똑같은 음성이 오늘날 기독교회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위한다고 하면서 어찌하여 나를 무자비한 자로 소개하느냐? 어찌 나를 바알 같은 신으로 생각하느냐?” 오늘날 교회는 다메섹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래서 그 사랑을 표현한 건데 인간들이 자기 수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해석하려다보니까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억울하심, 그 누명을 벗겨드려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두려움으로 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택의 자유라는 것은 참 고귀한 것입니다. 선택의 자유가 있어야만 내가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택의 자유가 있어야만 하나님과 내가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하면 십자가에 달린 예수그리스도의 모습만 연상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성경의 전부가 아닙니다. 성경이 무슨 책인가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해서, 사랑을 고백한 연애편지 아닌가요? 그렇다면 성경 곳곳에 녹아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보고 만지고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각각 구약과 신약에서 하나씩 두 가지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왜 하나님이 사랑이신지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좀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하나님의 충만하시고 무한한 사랑에 젖어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다윗과포도나무농부5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예수님
@YESHUA910127 жыл бұрын
아...새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고 걸러내지 못하고 알아갈까 두렵고 낙심되네욥ㅠ
@sej77593 жыл бұрын
월간지를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0091
@비비-k1i8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카라-y2t5 жыл бұрын
그 아들처럼 내 육신의 아버지께 또 영적인 아버지께 죄를 지어다는걸 깨닫고 통곡합니다 이 천한거를위해서 다 주셨는데 어찌 물과피를 다쏟으셨는데 이 미련한 자식은 어찌합니까 육신의 아버지는 혼자서 삼형제를 키우기위해 고생하셨는데 돌아가시기전까지 불효막심한 이자식 어찌합니까
@FIM7910048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 그 다항없는 사랑을 가슴으로 아는 자녀이기 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TheSoapscent818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입으론 하나님이 왜 사랑인지 습관적으로 말하면서 의문이 있는구절은 애써 무시했습니다 바로 그 의문이 풀리네요 특히 사역자위치에 있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정말 사랑으로 보입니다
@maranathamaranatha85856 жыл бұрын
역지사지
@hyungchulkim59093 жыл бұрын
손계문 거짓 선지자는 회개하세요 당신은 다른 사람을 미혹하고 있으니 어찌 하니님앞에서 심판을 면하겠습니까?
@윤미장-y3y3 жыл бұрын
네가 골방에 들어가 숨는날 보리라..
@정로의계단3 жыл бұрын
두려운줄 아시오.. 당신같이 논리도없이 그냥 심심풀이로 툭 던지는 한마디로 본인도 못들어가고 들어가려는 자도 막아서서 못들어가게 하는 참람됨을 심판대에서 어떤표정을 할지...
@santop12335 ай бұрын
아멘
@kd89863 жыл бұрын
거짓교리 그만 전파하세요 억지로 끼워 맞추지 마세요
@윤미장-y3y3 жыл бұрын
어떤 교리를 갖고 있어서 거짓교리라 하는걸까.... 어떻게 억지로 끼워 맞췄는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로의계단3 жыл бұрын
불쌍한 님아..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너지마오.. 이 귀한 영원한복음을 깨닫지 못함이 마음이 아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