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계좌: 하나은행 353-933047-56237 예금주: 한국국제기아대책 후원문의: 02-544-9544, hope@kfhi.or.rk(기아대책 대표 메일)
@오영애-d2k2 жыл бұрын
.,.
@annChoi-th8vx2 жыл бұрын
@@jap4334 기아대책으로잘뜹니다~^^ 다시해보셔요♡
@user-lc6ie7oq2m2 жыл бұрын
혹시 선교사님께 직접 연락드리고 싶은데 선교사님 이메일 알 수 있을까요?
@정식전-c6z2 жыл бұрын
@@jap4334 ii
@sohyunahn4227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t-wd5md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에 눈물 흘립니다. 집 교회 집 교회밖에 모르시던 예수쟁이 울 엄마 온 몸으로 암이 퍼져 장류를 차시다가 돌아가신 울 엄마...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이 찬양 참 좋아하시고 자주 부르셨지요. 울 엄마 생각에 많이 그립고 울컥하네요. 엄마 천국에서 잘 지내시죠? 아픔 없는 그곳에서 하나님 품에 편히 쉬세요....이렇게 엄마를 보내 드렸어요. 선교사님 힘내세요. 그 아픔 아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또리초롱이와2 жыл бұрын
질병의 고통이 젤 힘들어요 젊고 건강할 때는 몰랐는데 아직 살아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병으로 고통받는 분들 진심으로 위로하고 주님안에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인자-l9u2 жыл бұрын
저도난소암3기란 소리들었을때 내가 죽고사는건 갠찮은데 저아이들 위해 누가 기도해줍니까 우리애들 아직예수를 믿지않는데 나는 천국가고 저아이들 지옥가면 어찌합니까 하고 몸부림치며 기도했던 기억이납니다 이선수선교사님 승리하신 그 과정 깊이 헤아려봅니다
@구성우-c5i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윤춘희-t6l2 жыл бұрын
!@1
@ruthkim65562 жыл бұрын
과연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고 받으신 그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귀한 간증 감사하며 앞으로도 선교사님 더 아름답게 하나님 들어내시며 죽어가는 영혼들을 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mjjang1232 жыл бұрын
댓글 좋네요~ 진짜 요즘 자녀들 신앙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부모님들 너무 안타까워요ㅠ 내 생명바쳐서라도 구원해야될 내자식인데..
@wusukhan12592 жыл бұрын
이거 수도 있고 1
@우진킹-j9w9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선교사님 참 아름다우세요
@estherbeauty47952 жыл бұрын
저는 정말 절망중에 있었습니다. 오늘 이 간증듣고 제 영이 살아났어요. 이선수 선교사님 꼭 건강하시고 건강하세요
@복받은자-o9n2 жыл бұрын
정말 아프지 않으신분 같아요 표정과 말씀속에 평안이 넘쳐 흐릅니다 늘 아파서 불안과 원망속에 사는 저에게 큰도전이 되는 간증입니다
@행운아-l9w2 жыл бұрын
주안에있는 나에게 딴근심 있으랴~~~~~ 눈물납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정연화-o5f2 жыл бұрын
저도 암투병에 빛에.. 이중고의 그 힘듬을 알기에 눈물이..눈물이.. 약할때 강함 되시는 주님을 붙잡고 이겨내신 선교사님의 간증을 보고 저도 힘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성희진-g5r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게됩니다. 선교사님과 비교할순 없지만 저 또한 비양도라는 섬에서 사명의길을 가고 있는 사모입니다. 힘든일도 있고 넘어야 할 산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이미순-h2e2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난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역감당하시는 선교사님 하나니의 살아계심을 다시금
@이미순-h2e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미영김-h1l Жыл бұрын
사모님 고맙습니다 섬에서 사역하시가가 얼마나 어려울지 감히 생각하기조차 어려운데 두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정말 많이 울고 많이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살아계신거 맞냐고 내기도 듣고 계신거 맞냐고 원망했던 시간들...선교사님 간증들으며 쏙 들어갔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육신의 극한의 고통가운데도 본인의 모습을 돌아보시고 힘든 사역 감당하시는 선교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내 삶이 얼마 안남았고 정리하라는 말씀을 담담히 말씀하시는 선교사님 그 깊이는 무얼까요ㅠㅠ 남편선교사님과 자녀분들도 너무 귀하시고 감당할 사람에게 사명 주신다는 목사님 말씀 맞는거 같아요. 하나님의 놀랍고 위대하심을 다시 한번더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간증 너무 감사드립니다💕
@lian18962 жыл бұрын
정말살아계신하나님을 만났어요 감사합니다
@everyday_with_vegetables122 жыл бұрын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사랑과 감사가 삶으로 흘러 넘침이 부럽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주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성자영-g9e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존경 스럽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많이 사랑하시는거. 같았요 저도. 암투병을 하고 있지만 선교사님처럼 주님께. 모든것을 드릴수 없었는데. 저도 즈 님께모든걸드려야겠어요 모쪼록. 건강하게 오래오래 선교하셨으면 좋겠어요
@monicamihwakim96142 жыл бұрын
이선수 선교사님. 질병 가운데에도 주님으로 인해 밝고 기쁘고 행복한 모습이 감동입니다 선교사님을 만나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부르신 선교사명을 힘을 다해 감당하시는 선교사님과 목사님..가족들을 기도로 증보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
@sd-dq2zq2 жыл бұрын
이런 방송 보면 정말 하나님 계신것같고 전쟁으로 사지가 잘려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그런게 어딨냐 라는 생각이 또 들기도하고 내생에도 하나님 정말 계시구나 하는 일이 벌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이름-m4n3n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돌고래-v2n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선하시지만 분명 이 세상에는 악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은 종국에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악을 심판하시고 땅과 하늘을 새롭게 하심을 믿습니다. 그럼 현재의 악을 왜 허락하시는가 하는 문제가 나오는데, 이는 저와 선생님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복음서에도 종들이 밭의 잡초를 뽑으려 하자 주인이 알곡을 맺을 곡식포기까지 뽑힐까 염려된다며 기다리자고 하는 비유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셔서 아무도 멸망하지 않기를 바라시고 오늘이라는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선악과 의와 불의의 문제에 관해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되지 않는 것이 많으나, 어느 순간에 항의의 자세를 멈추고 내 눈 앞에 펼쳐진 있는 그대로의 현상을 바라보시면 우리 모두에게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든 부자이든 부드러운 성품을 가졌든 공격적인 성품을 가졌든 착하게 살든 아니든 구원이 필요하지 않은 영혼은 없습니다. 이 땅을 바로 멸하지 않으시고 오늘까지 이 하루를 주신 하나님의 마음은 '내가 너를 구원하는 것이 선한 일이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선하심을 내 영혼으로 맛보아 알고 나면 세상의 그 죄악이 내 속에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죄악의 존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한 의문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슬픔과 의분을 불러일으키며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과 바로잡으심을 촉구하는 기도를 하게 합니다. 또한 내가 있는 자리에서 죄악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자 하는 씨름을 하게 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이 영상의 간증을 보며 하나님은 살아계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듯이, 다른 누군가가 선생님의 선한 삶을 보면서 그 선한 뜻을 주시고 이루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시는 방법입니다.
@돌고래-v2n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기도대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구주 예수님의 사랑이 선생님의 삶에 확증되기를 저도 잠시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행복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멋있는자2 жыл бұрын
부끄럽습니다. 자녀들에게 이복된길을 뺏기지마라는 말씀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임을 선교사님을 통해 듣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구성우-c5i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서 볼수가 없군요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눈물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다른 어떤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선교사님의 가정을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로 덮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는 연약한 죄인입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말씀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여유-s6g2 жыл бұрын
반응과 사랑의 차이점 나한테 잘하는 사람한테 잘하는 것은 반응,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한테 잘하는것은 사랑♡ 와우 놀랍습니다.
@annjisun832 жыл бұрын
완전히 이해합니다. 저희가정은 마녀사냥을 당해서 사지로 몰려 동반자살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의 자녀들을 강권적으로 살리셨고 지금 상황은 바닥이지만 버티고 견디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어떻게든 예수님만 붙들고 바라보며 하루하루 살아내야하지 않겠어요 ㅠㅠ 이곳에서라도 안타까운 글들보면 중보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uw4ki7wh1s2 жыл бұрын
중보합니다!!! 마녀사냥이 힘을 잃고 허상임이 속히 밝혀지길 기도하며 거짓영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묶임받고 무저갱이로 떠나기를 강력히 명하노라!!!
@hijh47412 жыл бұрын
@@user-uw4ki7wh1s 아멘
@손영애-t8s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끝까지 견디시면반드시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니까요 ~
@jeongheelee908 Жыл бұрын
중보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반드시 지켜주십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Stella_ray Жыл бұрын
❤ 버 티 고 견 디 고 ❤️ 화이팅 ~ 🎉 ~ Merry Christmas ~ 🎉
@서춘희-x9x2 жыл бұрын
정말공감또공합합니다
@서정희-s5p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christinepark97582 жыл бұрын
주님이 하셨습니다. 선교사님의 삶 속에 일하시는 주님을 보게하시니 넘 감사합니다.
@김제니-w2m2 жыл бұрын
응급상황이 와도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실거라 믿어요. 정말 우리 은혜로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najgh7772 жыл бұрын
이선수 선교사님의 얼굴을 통해 방송 내내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으신 이선수 선교사님의 얼굴과 표정 그 자체가 바로 예수님의 얼굴, 하나님의 얼굴임을 느꼈습니다. 이선수 선교사님의 귀한 간증 참으로 뭉클하고 감동적인 귀한 은혜의 시간 이었습니다
@춘희박-c3e2 жыл бұрын
사랑을한게아니고 반응한거라고사랑한게아니라는말에 생각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일은사랑이라2 жыл бұрын
아이들끼리만 세상에 남겨두고 , , 떠날수 밖에 없는 어머니의 무너지는 마음에. . 눈물만 납니다. . 선교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 요한복음 17장. .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전. . 유언같은 그 마지막 기도와 간구가. . 생각나네요. . 예수님 마음이 그때 어린자식만 두고 떠나가는. . 아버지의 심정이 . . . 조금이나마 . . 알것같아서 하염없이 눈물만납니다. . 가시고기처럼. . 마지막까지. . 자식들을 위해 몸 까지 내어준 아버지의 사랑을. . .
하나님께 나의 삶을 드렸다면 내가 원하는 방법이 아닌 나도 나를 더 잘 아시는 그 분의 뜻대로 사는 삶이 되어야 함을 배웁니다. 이 축복의 길을 놓치지 말라고 자녀들에게 말씀하셨는데 정말 도전되는 말씀이에요... "~~~무엇이 되어라."는 유언보다 더 강력한 말인 것 같아요..
@승리하뤼오2 жыл бұрын
폭풍눈물 펑펑 흘렸습니다 ㅜㅜ 선교사님 간증듣고 부끄럽고 너무 대단하십니다 ㅜㅜ
@김영희-n6p6f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선교사님과 가족들과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혜쩡권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기아대책에서 선교사님 방송보고 태어나 첨으로 후원이란걸 하게 되었어요 작은금액이지만 너무 기쁘고 감사히 하고 있어요 선교사님 건강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정희-l5m2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와 박목사님 또 수지님... 너무 좋아요! 진심이 느껴지면서 유쾌하고 보면 늘 웃음짓게되는거같아요. 세분께도 늘 은혜받습니다
@Hyoi-m4l2 жыл бұрын
자녀들에게 이 기쁜길 뺏기지말고 가기를 바라는 엄마의 ❤ 마음 최고의 바람입니다. 50~60년대 우리나라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처럼 이젠 우리나라 대표로 그리하고 계시는 것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육적인 고통에서 자유롭기를 여호와라파 기도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은혜의 시간 고맙습니다.^^
@song0901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원순희-c3i2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가 됩니다
@이웃집또떠러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만날 때 귀한 자리에 계시겠네요 저도 소망을 품고 가렵니다
@김일완-q9j2 жыл бұрын
귀하시고 대단하시내요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오기순-w8z2 жыл бұрын
내삶에 들어오신 주님 하나님의 위대하심 감사하심 은혜를 경험께 하시네요 제가 본 모습 보다 더 아팠구나 새삼 느끼게 하네요 전 믿음으로 하나님 의지 하시는 선교사님을 참 부러워 했고 지금도 나의 신앙과 믿음이 없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계획 하신일은 변함없이 그대로 이루심을 믿어요 의지도 부족하고 영적으로 너무 외로워 투정하고 울었습니다 지금도 에콰도르에서 응급실다녀오시고 약으로 버티시며 선교 하시는 선교사님 그럼에도 나의 영적인 약함을 만져 주시는 분 감사고 오래 주님일 하시며 얼굴 뵙기를 기도합니다 🙏
@이정임-r3w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소망-j5h2 жыл бұрын
놀라우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간접체험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메리카노-z1h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같은 믿음의분이 계시기 때문에 한국기독교에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 하나님 홀로 받으소서 아멘 🙏
새롭게하소서 정말 은혜로운 방송이고 항상 손꼽아 기다립니다 정말 은혜가되구여~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주님께서 선교사님 부부께 은혜와 넘치는 축복을 부어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이경숙-e6y2 жыл бұрын
남들이 잘해주기에 하는 사랑은 반응이다. 도저히 사랑할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이 진정 사랑하는것이라는 말씀 너무 공감가고 저의 삶을 돌아보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더 건강가지고 사역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늘바다-i9q3 ай бұрын
크나큰사랑과 인내와 긍휼이 경이롭습니다.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랑에 매여있다고밖에 믿을수없네요 가족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사역하시길 기도할께요
@남인정-e4o2 жыл бұрын
도전과 감동이 있는 고백과 따뜻한 진행 감사드립니다!😘😚
@HolyHisname2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네요 감동이 큽니다
@katej13442 жыл бұрын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선교사님과 그 가정은 성공,축복과는 거리가 있다 여길지 모릅니다 하지만 유전병등과 같은 저주도 하나님께 순종할때 세상이 줄수없는 축복의 도구로 바꾸십니다. 지금 고난이 없는건 아니지만 우리가 이생의 짧은 삶은 끝나고 영원한 본향으로 들어갈 터인데 선교사님가정의 상급이 하늘나라에 얼마나 쌓여있을까요?! 어떤가정보다도 하나님이 택하시고 그 손에 붙들림 받은 특급 축복된 가정입니다 👍 하나님께 영광👏👏👏
@밍밍-m1i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의인의 간구를 들으신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기아대책에서 뵈었는데 이렇게 뵙게 되니 반가웠습니다..부족하지만 영육의 강건함과 그곳에서 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정화-o9i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모습에 다시한번 주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선교사님 말씀대로 모든것이 주님안에 사랑이 가득할거예요 늘 선교사님 건강도 챙기면서 주님이 주신 사명 감당하셨으면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선이-r7k2 жыл бұрын
긴증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kscha9812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을 하시는 이선교사님, 주신 분도 여호와시요, 취하실 분도 여호와이심을 믿으며, 온전한 사랑으로 감당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아멘~!!
@양순열-v1k2 жыл бұрын
온드라스 의료선교사입니다 기쁨의 충만하기만 한곳이 선교지가 아님을 시간이 흐를수록 기 쁨을 빼앗길때도 있었읍니다 선교사님 선교 간증속에는 회복이 있읍니다 다시 기쁨을 찾고 죽음의 터널을 지나온 아픔을 통해 하루 하루 를 살아가는 고백이 또한.저의 고백이였읍니다 위해서 기도하겠읍니다
@선향란-f2p2 жыл бұрын
1시간13분:이 길 누구에게도 뺏기지 마라..감사합니다.선교사님.
@Dongcheon_Church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 내내 은혜가 가득하고 눈물로 함께하며 들었습니다.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자녀분들과 남편분까지 은혜와 축복의 삶으로 사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의 건강과 에콰도르의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chongbokmanalo74762 жыл бұрын
많이 울면서 은혜 받았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하고 더 귀한 도구로 사명감당하길 기대합니다 그러나 박 목사님 말대로 본인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윤정희-x4t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기쁨은 양약라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이 주신 기쁨으로 양약을 드셔시고 계셔서 사명 강건하게 잘 감달하시리라 믿어요~! 귀한 간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chkim-eq8ce2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지루할 수도 있는 간증의 시간을 주영훈님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끝까지 듣게 하시고 깨달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 다🙃👍
@choi81012 жыл бұрын
뉴욕에 살면서 에콰도르에서 오신 분들을 몇명 만났는데 그 분들이 순진하고 온유해보였어요. 선교사님을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콰도르에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래도록 예수님을 전하시며 또 많은 선교사님들에게 이 아름다운 영상이 전해져 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miyeonis2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간증 듣는내내 눈물이 안 멈췄어요. 간증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하나님 사랑안에서 선교사님 가족들을 지켜주시고 계심이 느껴졌어요ㅠㅠ! 항상 영육간에 강건 하심과 선교사님 가족들의 평안을 위해서 기도 할게요!!
@Je-13242 жыл бұрын
아멘~
@서미숙-t2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닏ㆍ
@hola0a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그런 고통스러운 병중에서 타인에게 보여주신 밝은 미소와 진심어린 말씀들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항상 건강 잘 유지하셔서 에콰도르에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 전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엄순옥-r7k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그고통의 시간의 어떻게 이겨내시고 그곳에 가셔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가능하고 인간의 힘과 의지로 도저희 할수도 살수도 없는 일을 우리 하나님은 가능하게 하시는 존경하고 선교사님 믿음이 저의 믿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yujeongpark3574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사랑해요. 축복해요. 남편선교사님, 자녀분들 모두모두 축복해요♥
@하겨자2 жыл бұрын
아멘할렐루야 네맞아요 감사 요즘 목적을두고 다시 가족과 저녁금식 중이고 아직아침도 않먹었는데.. 선교사님의어머니와 가정 자녀들의 삶보며 진정 가슴이울립니다 생사화복 주께있댔어요 주만의지하는 선교사님힘내세요 축복하며 기도해요 차별금지법 찬성한다는Cbs간증보며 맘상했는데..오늘은 가장 은혜롭네요 주님여 이선교사님과 주의종들과 선교사님들과 가정.몸과맘 아픈자 마비로힘든자 죽어가는영혼과 가족들 돕는자 도우소서 우리주께만모든영광
@JesusLover772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 찬성이 어떤 간증인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홍효정-r4h2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로운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이용섭-f1n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것을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ejin-t2i2 ай бұрын
우와~~~!!너~~무 은혜가 됩니다 ㅜㅜ 너무나 은혜가 넘쳐서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선교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