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시간동안 고난가운데 임하며 계속 하나님께 “어느때까지입니까,,?더이상은 버틸 힘이 내게 없습니다..라며 매일 이 삶을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조금씩 은혜를 베푸시어 주위사람으로 하여금 돕게 하시고 지금에야 내가 누려왔던 모든것들이 내것이 아닌 모두가 하나님의 것이였다는것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시고 나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은석-e7l Жыл бұрын
❤
@이은석-e7l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해도 응답이 없다고 원망불평을 많이 하며 ~ 주님 언제 오시나요 이 고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떼를 많이 쓰며 살았는데 귀한 말씀을 만나고 부터 고난이 유익이라는 것을 깨닫고 고난을 허락하신 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더 찾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박한율-g3i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과 고난에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있네요. 은혜와 축복만 임한다면 자신의 패괴된 성품을 알 수 없지만 시련과 고난으로 인하여 흘러나오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성분을 발견해 말씀으로 온전케 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시련과 고난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