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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홀로 어린 아들을 키우며
유학을 떠난 남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난데없이
선교사가 되겠다는 남편!
큰 충격을 받았지만
결국 남편이 있는 아프리카 빈민촌으로 향했고
평범한 주부는 그렇게 졸지에 선교사가 됐습니다
그곳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매일 전쟁 같은 부부싸움을 벌이던 중
그녀를 찾아오신 하나님!
아픔 가운데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선교사로서의 소명을 확신한
박상원 선교사의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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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콘텐츠 다시보기는 어플리케이션 'CBS 만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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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부부싸움#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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