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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김희아 집사
(2013년도 간증 영상입니다.)
"나는 예쁜 여자입니다"
친구들이 불렀던 별명
괴물, 사과 반쪽, 아수라백작
상처투성이 어린시절..
'희아'라는 이름으로 불리길 간절히 원했던 어린 소녀
엄마가 있었다면 묻고 싶었던 말
'엄마, 나도 사람 맞아..?'
하나님께 울며 기도할때,
슬퍼하는 나를 보시며 나보다 더 슬피 우시던 하나님..
"하나님! 다시는 주님 눈에 눈물 안나게 해드릴게요"
"나로인해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해드리겠습니다"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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