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바뀌기 힘들죠 하나님이 바꾸어 주셔야죠 사람이 바뀌길 기대하면 스트레스 받으니 있는 그대로 대하거나 되도록 부딪치지않고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살면 평안합니다 나중에 뒤돌아보면 하나님이 하신일이 다 옳습니다 내앞에 어려운 사람과 환경이 있는건 나를 변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인걸 알았습니다
@벤토리-l3h4 жыл бұрын
이것도 맞는 말씀..ㅈ
@Grace_Jang_YoungOne4 жыл бұрын
아멘
@소나무-r1i7s5 ай бұрын
아멘
@Bonojn1325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은 절대 안 변한다고 하는데.. 변할 것이라고 소망의 눈으로 바라봐 주는것이 믿음이라는 거군요 주님이 날 그렇게 따뜻하게 바라 보듯이..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whllwh3 жыл бұрын
변할것이라고 믿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와맞지 않는건 나조차도 그와 같으려고 하지 않았다 라는 명언처럼, 현실적으로 나는 그와 맞으려고 노력했나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sharonchoe22243 жыл бұрын
사람 절대 안 변함. 하나님 만이 하실수 있죠 단 그래서 저는 그 불쌍한 영혼 위해 기도 만 한뿐 완전 만 정이 다 떨어지고 정말 완전 재수가 없어요 그래도 기도 는 해요. 나머지는 하나님 깨서 일 하실 테죠 뭐. 아멘
@sb_7736 ай бұрын
난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게 하나님께 고백하는 솔직한 저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제 마음을 아시고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변화시키든지 그 사람을 변화시키든지 이 문제를 그대로 두지 말아주십시오...
@보라연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최정인-b6o5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남을 판단하거나 미워하기 전에 저의 허물 먼저 보게 해주세요.
@조셉-d6l3 жыл бұрын
상대가 변하기 힘듭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이해해야 합니다. 나의 상처를 먼저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의 상처도 이해합니다. 상대의 변화가 느려도 됩니다. 나는 이미 변해 있기에 나와 그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 힘은 아버지에게 있습니다
@favourite_soojin2719 Жыл бұрын
내가 먼저 이해받고, 내 상처를 먼저 봐줘야 한다는 말인가요? 뭐든 상대방보다 내가 변해야한다는 말씀이 와닿지가 않네요ㅠ
@유머어얼4 жыл бұрын
희한하게 팀장이랑 트러블 생기고 점심에 유트브 보는데 이 영상이 저에게 보여 지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아멘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ㅎㅎㅎ
@마카롱-e2r5 жыл бұрын
내가 누군가를 희망의 창을 통해 보아야하는 이유는 누군가 나를 간절히 그렇게 봐주길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날 그렇게 바라보시며 기다리시는 것처럼 그 사랑이 다른 누군가를 향해 흘러가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윤비대5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천국으로 가는길은 좁고 협착하다고 하는군요..쉬운길이 아니에요. 영화 화이의 목사님 아들이 떠오르네요.
@g20246-t4 жыл бұрын
미워할 땐 물론 심지어는 사랑을 해도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것이 죄악된 인간의 삶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전 거의 매일 이렇게 기도하곤 했습니다. " 쉽게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하지 않고 다른사람이 쉬찮게 할때 귀찮다는 느낌을 쉽게 받지 않게 해주세요. 부지중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또 부지중에 그 사람에게 판단받지 않게 주세요. 의도적이나 비의도적으로 다른사람을 해하거나 또 의도적이나 비의도적으로 다른사람에게 해함을 받지 않게 해주세요."
@KIMDONGHEON3 жыл бұрын
상대가 변하기 힘듭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이해해야 합니다. 나의 상처를 먼저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의 상처도 이해합니다. 상대의 변화가 느려도 됩니다. 나는 이미 변해 있기에 나와 그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 힘은 아버지에게 있습니다.
@job0807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저의 교만으로 인해서 타인을 내 주변의 사람을 내 개인적인 잣대로 생각대로 가두어 둔 것에 용서를 구합니다. 그 조차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귀한 어린양인데 말이죠. 저의 생각만 바꾸면 되는데 상대방이 안 바뀌는 것만 탔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아멘!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잇-m3f4 жыл бұрын
오늘 한 친구한테 정말 상처받는말을 들어서 무기력해 있었고 너무 위로받고싶었는데 엄마한테 말하기엔 제가 오늘 들은말이 너무 상처여서 엄마도 들으면 기분이 안좋을거 같아 말하지않았어요 이 영상이 정말 위로가 됐어요!!!찾아보길 잘한거 같아요!!!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sojinkim99663 жыл бұрын
ㅠㅠ 엄마 기분과 마음을 헤아리는 딸이시군요.. 멋지십니다. 그래도 너무 힘들 땐 혼자 앓기보다 엄마께 나누시고 짐을 덜어내시길 바랍니다! 물론 기도하시는 게 제일 좋구요 ^^
@이은서-q2w2 ай бұрын
오구 ㅠㅠ 착한딸ㅜㅜ 그래도 엄마는 엄마 기분 안좋은 것보다 딸 안아주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실거예요ㅎㅎ 다음에는 너무 힘들면 엄마한테 말해도 괜찮을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 행복하고 평안할 일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eg1726 Жыл бұрын
저도 누군가에게 꼴보기 싫은 인간입니다. 그들에게 저를 행하여 관대하기를 바라며 더욱 성숙하고 성장할꺼라는 희망을 기대를 놓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 만큼 그 마음으로 나도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관대하길… 🙏
@아메리카노-x7q2 жыл бұрын
제가 왜 그런 희생을 매번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악하게 사는 사람을 다 품을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TheChrisMong2 жыл бұрын
저도 착한 사람들에겐 뭐든 나눠주고 싶은데 선의를 이용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은 죽도록 싫습니다. 호의를 베풀면 겉으론 고마워하는척 당연히 여기고 속으론 호구취급하죠. 사람쉽게 않변합니다. 주변에 그런사람 한둘만 있어도 내인생이 피폐해 집니다.
@공성자-c3b5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내 삶 안으로 모시는 순간 세상은 더이상 살기 편한 곳이 되지 않아요. 모든 것들이 나의 본능과 거스르기 시작해요. 많은 것들에서 내적 갈등과 외적으로 부딪혀 오고 그 속에서 우리는 죄성을 가진 한계 속에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죄책감을 느끼죠. 우리는 결코 예수님이 될 수 없어요. 그러나 우리의 본분은 그분을 닮아가려고 노력해야죠. 사실 이것은 나와 세상의 싸움이나 갈등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나와 여전히 죄로 가득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자신과의 싸움이 아닌가 합니다. 참 어렵지만 그래도 가야하는 하나님 자녀의 길.
@이슐-q8n4 жыл бұрын
공성자 정말 공감합니다.. 나와 세상의 싸움이 아니라 이전의 나와 새삶을 받은 나와의 싸움... 아멘입니다
@kesuskim60724 жыл бұрын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오직 예수님처럼 될 수 있도록 구하는 기도. 사실상 우리들 자신에 대한 사형 선고이지만... 그것 만이 우리에게 유일하게 주어진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는 길임을 믿습니다.
@Js_-vn1dx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이 되어요 ㅠㅠㅠ
@Hjy_88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강인자-o9l3 жыл бұрын
공성자님의글에진심공감됩니다. 잘표현해주셨네요 아멘입니다.
@jennykim03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교수님 . 저는 사도바울을 보면서 생각했었죠. 앞장서서 탄압하던 바울이 가장 큰 쓰임을 받은 사도가 되었다는 것. 그래서 맘에 안드는 누군가를 보면 훗날 어떻게 쓰임받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답니다. 하나님의 큰 계획을 나는 모르니까요. 그래도 힘들게 구는 사람들을 만나면 지쳐서 까먹곤 하는데 오늘의 교수님 말씀이 돌연히 제정신을 들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생각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sder964 жыл бұрын
그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때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godislove677785 жыл бұрын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17-21
@이아-w8e5 жыл бұрын
아멘. 상대가 어떻든 내가 선해야 악을 이길수있어요. 그 어떤악도 내가 선하면 사라지죠 악은. 그런데 나이들수록 그러기가 힘든게 현실입니다.
@동인천불주먹-l5l4 жыл бұрын
아멘
@Grace_Jang_YoungOne4 жыл бұрын
아멘
@sophieca69063 жыл бұрын
원수에게 친절을 베풀 때 숯불을 쌓게 되는 것은 그래도 원수가 정상의 멘탈의 가졌을 때 가능합니다. 싸이코패스는 안 돼요. 멀리 도망가는 게 상책이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언급하세요.
@술남미-g6c2 жыл бұрын
@@sophieca6906
@j알파5 жыл бұрын
주님한분이면 충분합니다 라고 고백하길 원합니다
@hahahaho30534 жыл бұрын
정말 제 바람이네요..
@peacewe8009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공동체로 계시죠 그래서 우리도 혼자가 아니고 서로 교제하고 서로 돕게 하셨어요
@최우영-l8f3 жыл бұрын
좀 솔직들 하세요. 강박에 잡혀있는 답들입니다. 있는 그대로...보여지는 모습 그대로....포장은 그만 쫌!!!
@ErsteNachname3 жыл бұрын
@@최우영-l8f 각자의 바램과 믿음이 있습니다. 본인과 다를 수 있는 타인의 신앙고백을 존중해야하지 않을까요?
@veroni88583 жыл бұрын
@@최우영-l8f 나와 생각이 달라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rachelkim7072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다 수근거리고 흉보는 직장 동료가 있었습니다. 저도 내심 그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신앙적 양심에 걸려 믿어주려고 애썼는데 결국 억지로 했던 나의 태도를 주께서 도우셨습니다. 그러다 회사를 본의 아니게 떠나게 되던 날 그녀는 아이처럼 엉엉 울며 사과를 하고 고맙다고 했습니다. 여전히 그녀는 변함없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미운 일을 한다지만 주님의 은혜로 언젠가 구원받고 변할 것을 기대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중보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은 제게 힘을 주셨습니다. 말씀에 더욱 더 순종하며 정말 일상에서 예수님 믿는 자 답게 잘 믿고 잘 살고 싶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거 너무 좋네요. 내용도 전달이 잘 되고요^^
@넓은광야에서5 жыл бұрын
일만마디 말보다 마지막 찬송에 은혜가 늘 배반하니 주님께 죄송하네요
@텔미-x8p3 жыл бұрын
청년이신가요
@Iknowyoucantseethis5 жыл бұрын
인간들만 모여 있으면 바알신을 만든다.. 인간의 다수결은 바벨탑을 만든다.. 사람보다 하나님이 우선인 사회, 믿는 사람들이 말씀에 깨어 있는 세상이 진짜 좋은 세상이다
@엔트먼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shopofvalidengineerslee9820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대형교회가 문제 아닌가요? 많은 시람들이 모여 어느 순간 바알신을 만들고 있죠? 그리고, 이젠 바벨탑을 만들고 있죠?
@g20246-t4 жыл бұрын
깊히 동감합니다. 바알신과 바벨탑의 의미는 태초부터 우리 인간들은 마땅히 경배해야할 대상인 하나님보다 항상 우리가 더 높아 지려고 하고 하나님보다 더 높은 무언가가 있다고 믿고 경배 대상을 사람이나 그 무언가에서 찾을려고 하죠. 현대에 와서는 그 경배의 대상이 물신주의 (돈, 권력, 섹스)와 과학과 기술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이 된것이죠.
@dxdgs214 жыл бұрын
@@shopofvalidengineerslee9820 무슨 대형교회가 문제에요 ㅋㅋㅋ 님 바알을 만든다 라고 하며 대형교회를 비방하는 자신이나 바라보세요 얼마나 바른 삶을 사시는지 그리고 바알은 모든 인간 국가 기업 국민 교회가 크던작던 상관없이 우상으로 숭배할 가능성이 강한 신입니다
@twoseventy37304 жыл бұрын
동영상의 내용을 좀더 보셧쓰면 좋겠습니다.
@rinno5216 Жыл бұрын
변하던 변하지 않던 기도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그저 감사합니다
@UJ10044 жыл бұрын
에구 목사님 이론적 설교는 쉽죠 회사에서 함ㅁ 당해보면 이론이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견디기 힘들어서 결국 제발로 나옵니다
@ldablgy4 жыл бұрын
전 지금은 다른 교회로 가신 목사님 께서 하긴 말씀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너무 힘들게하면 끊어내라는 말씀 직장인인데 어떻게 끊어낼수가 있어 했지만 미워하는 마음을 끊어내라는 말씀 이셨어요 그 말들을 끊어버리는 방법은 어렵지만 쉽다고 느꼈습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daisylee77005 жыл бұрын
나를 괴롭게하는 사람에 대해 ‘저 사람은 나쁜뜻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날 괴롭게하지만 변할수도 있다. 내가 생각을 고쳐야 돼’ 라는 가정으로 그 사람의 잘못된 모습을 세뇌시키며 상처받은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것이 과연 현실가능한 신앙적인 극복의 모습일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못된 사람이고 앞으로도 계속 나에게 못되게 할 것이라는 상황을 인정하는것이 먼저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 은혜와 피할길을 달라고 기도하는것이 현실적이라 봅니다. 예수님도 가롯유다가 마음을 돌이킬거라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저 안타까워하셨지요. 다윗도 자기를 죽이려는 사울에 대해 돌이킬지 모른다고 생각했다면 지금의 시편을 쓰지 않았을겁니다. 이 영상을 보고 혹여나 사람때문에 피해와 상처입으신 분들이 자기 스스로를 자책하며 더욱 괴로워 하실까 염려되어 개인적인 의견의 댓글을 씁니다.
@게임그림5 жыл бұрын
때로는 벗어나는게 천국일지도 저교회옮기고 주변인들이 딱히 잘해주는거 없는저를 그냥 좋아해줍니다...행복해졌거든요...ㅠㅠ 그전에는 뭘 아무리 갖다바쳐도 미워하고 더잘하라고 늘 부추기고...힘들다 하면 사랑없이 생각바꾸라고 소리만치고 청년때목사님이 절로 생각나더라구요... 애는봐달라고 하면서 늘 은근따돌리고 ㅠㅠ침묻은빨대를 내밀며 빨라고하질않나 ...주변에 그런사람들 밖에없으니... 신앙적으로도 성장하지못하고 힘들었는데 말씀과기도로살면서 겸손한사람도 많아요.... 인생은 선택이라고하죠. 좀더 행복한 생활 본인이 어느정도는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울기만 하다 천국가기에는... 인생이 너무 슬프잖아요^^희안하게 그교회가 강조하는 하나님상이나 목회자의 인품이 성도들에게 흐릅니다.
@schoolblitz5 жыл бұрын
Daisy님 정말 공감합니다...남한테 정서적으로 피해주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은듯 해요..
@NoahinJ5 жыл бұрын
영상의 얘기는 그리 구체적이거나 심리적 얘기가 아닌 신앙적인 관점에서 말씀하신것 같아요..예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듯 우리도 사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말라는 ...예수님이 네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듯이요 😅
@irissong27165 жыл бұрын
감정적인 일차적 반응은 있을 수 있죠.. 피하게 되기도 하고..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그 사람을 진짜로 바라보면 마음 더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저 사람이 어떻게 변할까..' 라고 진짜 새 모습을 기대하게 되고 수준 높은 연민?을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또 그 사람에게 한 번 더 손을 내밀게 되죠. 그런 긴장 가운데 사는게 인생인 것 같아요. 마음으로는 피하고 싶지만, 한발 더 내밀었을 때.. 그 사람도 알고 있고, 꼭 돌아와요.
@bluekks10075 жыл бұрын
글에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케이스는 악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악은 용서해주어도 이해해주어도 또 똑같이 반복됩니다. 저는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3번까지는 기다려주라고 하고 싶습니다.(쉽게 돌아설 수 없는 경우라면) 그러나 그 이후에도 계속된다면 거리를 두거나 따끔하게 말하거나 단호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아니면 악으로 인한 피해로인해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게 됩니다. 악을 사랑으로 덮어주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악은 절대 그렇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악에 거름을 주는게 될 뿐입니다.
@허디두5 жыл бұрын
우리 힘으로 싫어하는 사람을 포용하는 것은 힘들겠죠. 그렇지만 믿음으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게 되네요.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uniceHwang4 жыл бұрын
"그가 변할 수 있다는 그 가능성을 믿어주어야 한다"는 말이 큰 공감과 울림이 되었습니다. 몇주전 이 채널을 알게 되어 틈틈이 영상을 챙겨보고 있는데 내용도 영상의 퀄러티도 정말 좋아서 여기저기 소개하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매번 좋아요만 누르다가 열심히 보며 귀한 말씀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이가 있다는 것을 전하고자 이렇게 댓글 남겨요. 정말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많이 나눌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미리-j1n8 ай бұрын
관계때문에 힘 들어 잠못 이루는 이시간 말씀도 찬양도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진정으로 거듭난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thenesy5884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매번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작은 희망을 갖습니다 몇주전 친한 절친에서 일방적 절교를 통보받았거든요 물론 제 잘못으로 인해 그 친구가 지쳐서 그만하자는 거였습니다 정말 많이 우울해지고 죄책감으로 고통스러웠는데 교수님 말씀듣고 저에게 다시 일어설 희망을 꿈꿔봅니다
@이수진-j1s6b5 жыл бұрын
각 사람의 존재와 능력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lydiakim27004 жыл бұрын
직장 동료위해 12년까지 소망을 가지고 노력해 봤는데 이젠 포기한지 3년 됩니다. 입만 열면 불평하고 만사가 불만인 사람. 제 자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 이젠 신경을 끄고 살게 되네요.
@tjsgml8154 жыл бұрын
안 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저도 한분 계신데 너무 잘 하려다 저의 마음도 다치고 깊은 상처로 남더군요 조금씩 하고 본인도 돌봐야하는건데 조절이 쉽지 않아요 특히 가족이면 상대가 끝없이 바라고 요구할땐 지치게 돼요 주님의 치유와 위로가 필요하지요 주님, 저도 주님의 사랑이 더 필요합니다 기도하게 됩니다 건강하십시오!
@Beautiful58843 жыл бұрын
@@tjsgml815 저도 몇년전에 엄마와의 관계에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저는 엄마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계속 노력하고 집착하고 엄마는 인정을 안해주시고 비난하고 비교하고.. 변하지 않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너무 힘들어서 결국 한동안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기도도 많이 하고 엄마에게 인정을 받으려는 제 모습을 내려놓고 보니 마음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그후에 시간이 흐르고 저는 제 인생을 잘 살게 되었고 결국 엄마께서도 변하셔서 지금은 좋은말도 해주시고 저도 엄마에게 집착하지않고 제인생 잘 살고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한번 그 관계를 멈추시고 코스모스님의 행복을 위해 살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님께서 편안하시고 평온하시길 소망합니다^^
@박경옥-f3v3 жыл бұрын
@힘내봄 4
@en-jo-y-5 жыл бұрын
용서하기 힘든 가족을 바라보며 변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는데, 변하려는 노력 하나 없이 여전한 사람을 보면 그 기도들이 이루어지긴할까... 왜 나는 기도하는데 저 사람은 저럴까 등등 저를 더 힘들게 하더라구요. 여전히 변함없이 행동하는 가족을 보며 포기하는게 훨씬 마음이 편해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할까요? 사람이 변할까요..? 언제까지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을 품고 살아야할까요..
@keithoh73232 жыл бұрын
멋져요. 희망을 가지고 상대를 바라봐 주는 따뜻한 눈빛.~!♡
@romivoice3971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안봤으면 제 마음은 절망에서 벗어나기 더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잘법이 앞으로도 로미님의 삶과 신앙에 진실하고 균형있는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_^
@overjoy6912 жыл бұрын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앞부분 내용이 특히 충격적일정도로 좋아서 몇번 반복해서 봤습니다. 닫힌방과 창문. 초월. 나얼의 이 생각났습니다. 날 부딪혀지날때 그곳을(창밖세상=헤븐) 바라보리라.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마음알아주기방송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방안의 현실보다 창문 넘어 보이는 초원을 보며 희망을 품고 살아내다보면 방안도 초원의 평안으로 넘쳐나는 곳이 되리라 믿습니다. ^(^
@bubblytube1492 жыл бұрын
금요일 퇴근길에 이영상을 듣는데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고 뭔지모름 후련함과 명확함 가슴에 차오르네요… 그것이 믿음이었음을… 다시금 깨닭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김학철교수님 영상 늘챙겨보고 은혜받습니다.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junejune6095 Жыл бұрын
아멘❤😊
@PakShinJu5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ㅜㅜ 그래도 신앙생활을 하는 그 믿음의 자세로 잘 이겨내보려구여 ㅎ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___^
@이수영-w1g6c5 жыл бұрын
그 사람이 다른 삶을 살게 되리라는 희망을 놓지 않는 일.지금 저에게 필요했던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onlyjesus23455 жыл бұрын
인간존재 자체의 존귀함과 그존재의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믿고 품어줄 수 있는 그런 그리스도인이되어가길
@예진-l9c4 жыл бұрын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마치 실현 된 것처럼 살 수 있는 능력이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살게 해준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엽아빠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힘드네요. 기도부탁드립니다
@sangil845 жыл бұрын
우리 속에 있는 가능성을 보시고, 그 죄인을 보면서 거룩한 백성을 그려내는 하나님의 상상력이 우리에게 있기를..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저희도 상일님을 통해 또 배우게 되네요.
@bonitacoreana5 жыл бұрын
저의 경우엔 경험을 통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희망을 버릴 수 없어 힘들었어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 희망을 버릴 수 없기에, 계속 사랑할 수 있기에 감사한 거였네요 🙂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b7s5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시험들어고통가은데 목사님의 말씀잘듣고 위안 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hopin_love7735 жыл бұрын
사막이 아름다운건 어딘가 우물이 있다고 믿기때문이죠-어린왕자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 정말 잘 어울리는 문장이네요. 감사합니다👍👍
@holicmj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찬양이 너무 좋아요~ 내가 누군가를 귀찮아하고 싫어하면서 주님을 배반할때 예수님이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다는 생각이 드니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ㅜ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ihwalim70404 жыл бұрын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잘잘법을 통해 늘 믿음에 대한 생각과 가치가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상황금초6 күн бұрын
순간 미워하고 원망하고 짜증날수 있으나 그것을 주님을 생각하고 참고 인내 하는것! 거기에 더 나아가 위해 기도하는것! 그것이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것이지요.
@bohwalovoice5473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알아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어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옥이-b5b4 жыл бұрын
저역시 다른사람들을 괴롭히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신앙이란걸 가질때 전 달라졌습니다 말씀하신것에 너무나 동의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거란 사실을요 믿음안에서 봐야한다는것을요
@박주연-e5n3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가족의 엄마로써 상처받을때 넘 많아요 찬양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마이퓨린3 жыл бұрын
창없는 작은방안에 있습니다..저는 초월할수 있을까요..?말씀감사합니다..현실은 절망이지만..저말고도 다른 구성원..가족..동료..상사..이웃..모두 이런 맘을 서로 가지면 좋겠습니다
@마시멜로-n6d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ㅎㅎ 인간관계에 다양한 주제들이 많이 나왔으면좋겠어요! 오고 가는 사람간의 관계속에서 지옥에 있다가 천국에 있다가... 괴로운 속에 있습니다ㅠㅠ 지혜롭게 인간관계를 해내는 제가 되고싶어요😆
@이아-w8e5 жыл бұрын
적당히 거릴두시고 철석같이 믿거나 바라거나 하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거릴두지 않거나 철석같이 믿거나 뭔가를 바라는 마음일때 늘 문제가 일어났던거 같아요. 전 요즘 가족들에게도 거릴두는게 중요하고 필요한거란 생각을 자주합니다. 다른말로하면 나와 다른면을 인정해주는 건데요, 가족 특히 부부나 부모자식간은 그게 참 힘든거같아요. 믿고싶고 바라게되고 거리감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나이들면서 가족도 그외 인간관계 못지않게 지켜야할게 있단 생각을 자주 하게되네요. 믿어주고 믿고싶고 사랑하고 그러고 살다가 지금은 그건 옳은게 아닌거 같은건 저뿐일까요?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하신건 그게 쉽지만은 않고 살아 나이들수록 사람은 절대 믿으면 안되며 서로다른점? 이해 인정 하기보다 무관심 한게 속편한거같아요. 상대도 나를 이해 인정하는 조건이면 좋을텐데 거의가 본인만 알아달라 하고 맞춰주길윈하고 아닌거 같으면 당쌓고 무관심하려고 애쓰는거같아요. 그게 이해가 안갔었는데 나이들수록 이해가가요. 크리스천이지만 절대 사람 안믿습니다. 여전히 사랑은 하지만요. 나와 자꾸 안맞는 사람은 끊어내거나 거릴두세요. 그럐야 비교적 삶이 편합니다.
@마시멜로-n6d5 жыл бұрын
@@이아-w8e 너무 진심이느껴지네요! 좋은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사람에 대한, 관계에 대한 주제를 많이 다루겠습니다. 잘잘법이 두부님 삶과 신앙에 좋은 친구 되기를 기도합니다.^__^
@컴포트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 믿음 지키는 것도 소위 먹고사는것도 비신자들과 똑같이 어려운데 그런악한 인간들이 변하길 기도까지 해주며 살아야 하나요.... 너무 지쳐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없이는 한순간도 제대로 살수가 없어요 🙏
@meehye76485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말씀보다 감성에 호소 하는 것 보다 명쾌하고 바르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요. 교수님이시라 그런 거 봐요 ^^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수진-m8i2 жыл бұрын
오늘아침에 생각했던 내용이었는데 기가막히게 정확히 설명해주셔서 더 명확해지네요 희망 ㅡㅡㅡ미워하는자가 갖는 최고의 덕목이 맞는것 같습니다
@Sbxbqm12342 жыл бұрын
책한편을 읽는 것 같고, 시 한편을 읽는 것 같아요. 주옥같은 말씀 입니다. 글만 보고 연결되어 읽으니 참으로 정갈 하고 와 닿고, 어디 내놓아도 뛰어 난 통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월, 만물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다, 어린아이 이야기....... 짧은 영상에 사람의 인생의 철학이 담겨 있는 듯 하고, 사랑이 있어 감사합니다!!
@stella4129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저런 사람도 변할 수있다는 희망을 걸어보는 거죠 물론 초반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와닿지 않아서 차라리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도 기도해봤는데요 계속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기도도 변해서 차라리 그사람을 불쌍하게 여길 수 있는 마음 주시라고 기도했고 시간이 지나니 축복 기도로 바뀌었습니다 상황은 변함이 없으나 제 마음이 바꼈어요 인간관계 때문에 힘드신 분들 미워하는 그 사람 위해 축복기도해보세요 축복이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guard122 Жыл бұрын
자녀의 친구관계때문에 고민하다 듣게 되었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unie2_el5454 жыл бұрын
이 부족한 죄인을 기다려주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켜보시는 주님을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평생 저와 동행하여 주시옵오서❤️
@귤이-q9d5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교수님 하신 말씀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그리스도인으로서나 비신자나 상대가 변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대하면 그를 사랑하게 되고, 상대가 변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그의 나쁜 점들만 보이며 어느새 저주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해요.. 하지만 인간은 무조건 변화할 수 있어요. 그렇게 믿어 왔던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해주시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
@Iris-mz7zl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이 요즘 제게는 상담받는 것처럼 위로와 자기돌봄과 새로운 가치 정립과 지적 욕구 충족..그리고 하나님의 깊은 사랑까지..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소재06184 жыл бұрын
찬양이 참 좋네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재숙-b3w4 жыл бұрын
상대가 좋아할수도 있고 내가좋아할수도 있고 서로가 좋아할수도 있죠 서로가좋아해야 인간관계는 오래갑니다 남싫다는짓 자꾸하는데 좋아하는 바보는 없으니까요
@user-jw8vl1qn3v2 жыл бұрын
오늘 크리스천 친구랑 크게 싸웠어요 솔직히 저의 입장으론 쌓이고 쌓인게 많아서 싸웠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제가 너무 경솔했던게 느껴지네요… 맞아요 저의 믿음이 부족해서 이러한 일이 일어난거 같아요.. 믿음으로 세상을 보았어야 했는데 단지 세상 사람들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니 믿음이 바닥나 버렸어요 저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솔직하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황경희-i5r4 жыл бұрын
늦은밤인데 좋은말씀감사해요 마음에와닿네요 찬양도넘좋아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메시지로 함께 하겠습니다.
@이송자-i2t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것도 힘들지만 미워하는 것은 더 괴롭고 힘든일이에요
@김찬식-c9w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믿겠습니다
@오스카-v5h4 жыл бұрын
기도를해보세요 상대가 꺽일부분이있다면 상대의교만한부분이꺽일수있고 아니면 상대를통해 내가 꺽여져야할부분이있을수있을겁니다ᆢ 내가 상대보다 성숙한사람이라면 ᆢ신경이 안씌이겠죠 상대를통해 나를성장시키기위해단련시키는 과정일수도있어요ᆢ기도밖에 없어용 협력해서 선을 이루고자하는것이주의뜻이라면 그렇게 해주실것입니다 홧팅ᆢ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no64004 жыл бұрын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실상이라 하십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attyjeon41932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의 가능성을 믿겠습니다! 주위의 미성숙한 친구들을 제가 싫어하지는 않지만, 계속 수준 떨어진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들의 가능성을 보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미영-f2b4 жыл бұрын
말씀 다 힘 위로 지혜가되어요 감사해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선미-c4s5 жыл бұрын
내가 알고있는 그의 모습만으로 한정하고 희망을 포기한 것은 그에게 향해야할 우리의 사랑이 중단된것이다. 짚어주시니 생각만했던것이 현실로 부딪치네요. 일흔번에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못해서 주님께 부끄러운 죄인이라 더 와닿아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또 집안에 있는 망나니...ㅋ 울 아들이 갑자기 생각나서..아멘~하고 오늘도 희망을 놓지 않고 기도합니다~^^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암요 아멘이죠:)
@jadebark8088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항상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나오는.......... 찬송가를 부르시는 분이 너무나 은혜롭게 참 잘 부르셔서 더욱 좋군요. 이분이 부르시는 다른 찬송가도 듣고 싶어요. 이 분의 성함을 알으켜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트루바’ 가 부르는 찬송가 290장입니다.
@김샤미-z2n4 жыл бұрын
팝페라 그룹 트루바의 '고백'이라는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트루바의 테너 박창일의 목소리입니다^^
@민트초코-j7z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속에 진리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haronchoe2224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미 다 내려 놓은 사람 있어요. 날마다 한 집에 같이 살고 있는데. 정말 재수 없고 저게 사람인가 ? 할때가 더 많지만 그저 하나님 앞에 기도 만 해요. 그 불쌍한 영혼 위해 기도 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 깨서 일 하실 테죠 아멘. 내려 놓으니 평안 해요. 감사해요 아멘.
@young-jz9qo3 жыл бұрын
인격적인 사람되길 기도하며 30년을 살아 왓지만 인간은 변하지 않읍디다 수 없이 상처를 받고 있으면서 살고 있는 나는 뭔가 답답할때도 있구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함께산다는것 너무힘들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죄만짓고 사는것같네요 내려 논다는것ㅠ 과연 나에게 어떤결과 일 까요? 평강이고 행복 한가요? 내려놓음 ㅡ 참 ㅡ 힘든 단어 입니다
@럽-v6y3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안에서 정죄와 비난이 아닌 기도와 사랑과 기대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모든이들을 바라본다면 문제있는 교회가 상처받은 성도가 사라지고 이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지않을까요~
@中野陽日-j7x5 жыл бұрын
신앙은 철학도 심라학도 아닙니다.하나님의 은혜로 바뀌어 지지요
@행복한물개 Жыл бұрын
오늘 이 영상을 보게된 것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무언가 가르쳐주고 싶어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를 향한 사랑, 곧 그 상대를 향한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는 믿음을 구합니다
@fleur40225 жыл бұрын
이 믿음도 그 사람 그 자체로 먼저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 사랑과 함께 가야 더 온전히 설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분명히 새겨야 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scottlee0812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이런 유의 후배가 있습니다.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저의 마음 속에는 그 후배를 정죄하는 마음이 크더군요. 몇번이나 주님의 종으로서 그 후배를 품고 기도하지만 그때 뿐이고 그 후배는 변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을 할때는 책임감있게 서로 도와가면서 해야 된다. 이렇게 부드럽게 3번정도를 이야기 하니 그 후배가 알아 듣더군요. 물론 기도도 계속 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기도하면서 부드럽게 그 후배에게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하니 알아 듣고 이제는 마음 편하게 함께 잘 근무하고 있지요. 감사하게도 그 후배가 그 말을 알아 들어서 다행인데 그렇지 않았다면 직장생활이 저나 그 후배에게 힘들었겠죠. 주님께 감사하고 그 후배에게 고맙더군요. 여러분 힘내세요. 쉽진 않지만 기도하면서 그 사람을 잘 파악해서 커피마시면서 대화해보세요. 그 사람의 생일을 알아 조그마한 선물을 주는것도 괜찮습니다. 보기 싫다고 마음의 문을 닫으면 주님께서 원치 않으세요. 주님께서 그곳에 보내신 이유가 있지요. 여러분은 거룩한 자녀이자 제사장이자 선교사입니다. 함내세요 화이팅!!!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선교사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kimchienglish74 жыл бұрын
화가 치밀어 오르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 많이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잉-e2p4 жыл бұрын
이런 얘기는 첨 들어봐서 참 은혜가 되네요! 정말 답답했는데.. 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지영-c5j4 жыл бұрын
한번 더 듣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외국에 나와있으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잃어버린듯 했습니다 방향 바로 잡고 나아가겠습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befriendwtech5 жыл бұрын
내게 필요한 관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얘기도 들으니 더 좋네요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그러지말자-x6l4 жыл бұрын
어려운거같습니다...참 너무어렵습니다. 이런상황이 제일어려운거같습니다..영상을 보아도 기도와 스스로의 노력만이 필요한거같아 인간으로써 더욱 어려운거같습니다.그래도 좋은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신앙을 응원합니다.
@웃으며살기-r5w3 жыл бұрын
나 스스로를 들여다봐도 절망적일때도 많지만...이라는 한마디가 딱 답이네요. 주변에 인간답지 않은 사람들 놓고 하나님께 울며 기도하는 어느날 머릿속에 한구절 말씀을 주시더군요.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 사랑하셨다는...그들이 죄인일때 사랑하는것이라고... 더 펑펑 울며 기도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참 모가 많은 저를 계속 다듬어가시는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iniisfree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같은 사람도 바꾸셨는데. 옆에 있는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바뀔 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굴러가유-m9j3 жыл бұрын
알지만 매우 어렵네요. 다른곳을 쳐다보며 잠시나마 마음을 위안을 얻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입니다. 주님안에서 살면서 제상처가 아물기를 일단 기다려야겠어요.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Joy_from_Heaven9 ай бұрын
그 믿음이라는 것.. 저와 가장 가까이 계시는 분이 갖고 계십니다. 주님, 제 곁에 믿음을 갖고 계신 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danielson4597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에 대한 냉정한 인식은 절망을 불러오지만, 믿음은 이 현실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날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듯이 변화될 것을 기대하며 소망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aetbyeol26935 жыл бұрын
믿음은 희망을 주고, 희망은 또 사랑을 주는군요 만물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죠 믿음.희망.사랑 이란 단어는 참 거룩하고 놀라운 기적을 낳는 사람에게 빛이되는 것들입니다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숙희-w7u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능력을 주님께서 교수님께 주신 것입니다 교수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잘법에서 오랫동안 주의일을 해주세요
@성민-b8n5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인으로써 세상을 살아 나간 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정말 힘들게 느껴집니다 마음속으로는 수십번 수백번 다짐하지만 막상 현실을 마주하면 여지없이 그렇지 못할때가 많거든요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존대하고 먼저 다가 가기란 정말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이 깊이 다가옵니다 주님 세상은 끊임없이 저를 충동합니다 받은데로 돌려주고 똑같이 미워하라고 그러나 그런 세상의 논리에 물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그리스도인으로써 제 마음을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jaljalroad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마음을 지킬 수 있길 항상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하는 것 같아요.
@min-hyung-ahn_genius5 жыл бұрын
저는 그것을 고민하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것 만으로도 당신을 존경 합니다 ~
@한명희-g4p5 жыл бұрын
아멘~옳고 그름으로 정죄하고 판단하는것 그것이 남을향한 내안에 죄를 쌓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판단에 앞서 그 사람에대한 이해와 기도를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