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하고 정수리까지 죄악에 이르른 이 세상에 어디나 어느곳이나 창조주요, 조물주이신 하나님의 눈은 오늘도 세상의 모든것을 면면히 보고 계십니다. 주의 눈을 두려워하며 사는 자 되어지길 간구합니다.
@EuroKorTravel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connercandy39887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강영해-s2m3 жыл бұрын
날마다 목사님 말씀 은혜뿐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선정애-k9o Жыл бұрын
😮😮
@송경민-f7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샬롬 임마누엘
@jireh73 жыл бұрын
눅13:8, /베드로를 청했던 이유/우리의 살기는 오로지 우릴 창조하신 하나님뿐이다
@최마태오3 жыл бұрын
붉은줄을처가면서성경말씀을읽는성도가없어저가면않될텐데요~
@byung4jc3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6장 상고 “당신이 몰랐던 성경의 하나님” 보물 되신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알아도 영화롭게도 안 하는 호모사피언스!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로마서 1장 21절 인간의 본질적 문제는 이 거대 우주 안에서 혼자 버려진 상태에 있는 혼돈을 느낄 때 발생한다. 어제 우주여행의 시대가 열렸다. 지구에서 80km 상승하면 우주에 갔다고 미국 나사가 인증서를 준다; 우리 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 안드로메다은하는 25,000광년 떨어져 있으니...! 이 우주여행은 지극히 작은 시작도 못되는 것이다. 하물며 피조물 개인이 지구에서 창조주를 알 수 있을까? 그래서 성경의 구원은 아웃사이드-인 곧 은혜요 계시다... 창조주 성경의 인격적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