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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ho Song
하나님으로부터 자비를 받은 자들이 세상에 자비를 베풀며 살아가는 제자들의 모습을 나누고 싶었다. 복된 자들은 자비를 베풀며 산다. 왜? 하나님의 통치를 기꺼이 받아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