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힘들다고 해야 합니다 얼마나 마음 아프셨나요.... 빠른 쾌유 또다시 회복으로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지치더라도 우리주님 보이지 않으셔도 지금 당신곁에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philip1198 Жыл бұрын
기적이 간증이되길
@폴폴폴-n4n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심을 기도하겠습니다!
@보배-h7m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nayeon7072 Жыл бұрын
중3 인 우리 큰아들 .그동안 틱장애로 밥 한끼 먹는것 조차도 힘들어 했습니다. 약을 처방 받아 먹이려고 했지만 아이가 거부해서 못먹이고 그냥 하루하루 눈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의 10년동안 고생하면서 아이를 위해 해줄수 있게 기도밖에 없더라구 요~ 지금은 아이가 많이 좋아졌고 운동을 좋아해 대회에 나가서 금메달도 따고 정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틱으로 많이 힘들었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주시는 능력으로 여기까지 참고 견뎌냈다구요
@이영미-z9h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어머님의 눈물의 기도가 하늘에 닿았습니다. 너무나 귀하고 귀한 어머님이십니다. 아드님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박은희-b3g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예수님내주인님10 ай бұрын
조회해 보시고, 조금이라도 실천하셔서 틱장애였던 아들이 더 건강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5:30
@쭈샘놀이터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쑨-i1c9 ай бұрын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살아내준 아드님 너무나 기특하고 감사하네요
@전혜진-m7b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양수검사 결과 2번 염색체 중복이래요 아무리 검색해도 예매한 결과에 눈뭉만 납니다 주여 이아이를 지켜주세요 ㅜ 18주 넘어가서 이아이를 꼬옥 지켜 주실분은 주님 이시오니 절 불쌍히 여겨주세요 ㅠㅠ 심장이 뛰는걸 보는데 주님 저는 이아이 포기 못하겟어요 어미 마음 을 아시는 주님 이아이를 제발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 ㅠㅠ
@jeongsunko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께서 주신생명 건강하고 아름답게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나리-e8r Жыл бұрын
주님 불쌍히여겨주시고 건강한아이태어나게해주세요 그렇지않아도 이길수있는힘을주시고 하나님의 영광드러내는 귀한 아이로 자랄수있도록도와주세요
@강지연-j3v Жыл бұрын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게 출산 할수있도록 하나님아버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피오니-m9u Жыл бұрын
저도 임신 16주에 다운중후군 소견 나왔지만, 건강한 아이가 아니더라도 주님께서 주신 아이 주님뜻 가운데 키우겠다고 남편과 함께 기도하고 낳았습니다. 지금은 넘 건강한 16세 말안듣는 사춘기 소년이 되었네요. 자매님, 힘내세요. 태중에 아이가 다 느낄 시기입니다.
@채현수-n1k Жыл бұрын
저도 퇴근하고오니 울고있길래 물어보니 비슷한경우였어요. 교회가서 기도중에 제게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주셨어요. " 네 딸은 고칠게없단다. 내가 네딸을 통해 영광받길원한다" 힘내세요 건강한 아이 출산하실꺼에요. 하나님이 영광받길 원하세요
@joom0407 Жыл бұрын
공황장애와 강박증을 오랫동안 앓고 있습니다. 직장생활하며 병을 다스리는데 쉽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무너지는 제 마음을 주님께서 치유하시고 다시 붙잡아주세요. 아멘.
@hyj6230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형제님의 모든 공황장애 강박증이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묶임받고 떠나갈지어다. 이 순간 이후부터 친히 성령님께서 형제님의 모든 질병과 아픔을 다 치유해주셨습니다 믿음으로 될지어다 힘내세요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스피아나토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쉐킷쉐킷름쏘맥8 ай бұрын
@@hyj6230😊😊😊😊😊😊😊😊😊😊😊😊😊😊😊😊😊😊😊😊😊😊😊😊😊😊😊
@정헌재-y7c6 ай бұрын
저도 술중독에 너무힘든 35년을 보내다가 늦게 주님을 만나 자유하며 살고있습니다. 힘내시고 주님은 지금도 열심을 다하고 계심을 믿읍시다
현재 고 1 입니다.. 엄마는 4살때 이혼하시고 전 이모 손에 자라다 할머니에게 가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엄마랑 살고싶어 초 3학년때 새아빠랑 엄마랑 살았습니다.. 근데 엄마가 당뇨가 있으셔서 많이 아프셨습니다.. 관리도 잘 안하시고 그러다 저혈당으로 여러번 쓰러지셔서 구급차 실려가시고 입원도 하셨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담배는 피셔도 괜찮겠거니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심부전 판결을 받으셨습니다.. 엄마는 괜찮다 생각하고 넘기셨습니다 그러다 일 하시다 발이 완전 골절 되셨습니다 심부전으로 인하여 수술 하시지도 못하고 상처 부위는 벌어져 뼈가보일정도로 썩어 들어가고 그렇게 집에 병원도 안가신채 1년동안 있으셨습니다.. 그 이유도 돈 때문이였죠..그러다 숨이 안셔진다 하셔서 입원 하시고 그 다음날은 제 중학교 졸업식이었습니다 결국 졸업식은 혼자 보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괜찮깄지하며 보러 가는 길 새아빠에기 전화 한통이왔습니다.. 엄마 살 날이 2일 밖에 안남았다군요.. 그래도 전 주저앉아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정신잡고 이틀을 밤을새며 엄마를 케어했습니다.. 담배를 못끊으셔서 계속 피셨지만 그래도 편하셨으며 하는 맘에 붙잡아 해맸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하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우울증과 뇌졸증도 동시에 오면서 엄마는 걷지도 못하면서 자살시도를 하시고 담배만 찾으시면서 못할말 다 하시고 더 악화 되는거 같았습니다. 저도 그러면서 정신이 무너져 하면 안될말 하면 안될짓도 해가며 칼을 목에도 댔지만 오로지 끈기로 버티며 살아갔습니다 이미 심장은 10퍼밖에 안뛰는 상황이여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엄마는 입원을 하는 걸 싫어하셔서 집에서 케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빚이 많아서 집을 빼앗겨 강제집행을 하여 돈을 빌려 작은 원룸으로 가게되었습니다..그때부터 밥 한숟갈을 못드셨습니다 그러다 3일뒤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전 충격에 허공만 바라보며 아무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렇게 장례를 하다 여러 지인들이 와주시고 저희 교회에서 다 같이 기도 드리며 좋은곳 가실 수 있기를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렇게 장례를 치뤄드리고 친아빠와도 13년만에 연락이 되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얘기는 친아빠랑 살기로 하고 사아빠도 절 원치 않아하셔서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러고 집 가는길이 너무 허무합니다.. 더 이상 기댈 곳이 없고 의지할 곳이 없다 느끼며 그러다 하나님이 떠올랐습니다.. 오로지 기도만하며 하나님에게 기대 기도 하며 생각했습니다.. 부디 엄마 좋은곳 가실수 있게하여 주시고 엄마의 죄를 씻겨주세요.. 너도 많이 반성하고 죄송합니다 제가 앞으로 고난 없이 더욱 잘 살아갈수있게 해주시고 도와주세요.. 계속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욱 삐뚤어 나가졌고 엄마도 슬퍼 하실거 같습니다.. 이런 제가 구원받고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엄마없이도 제가 잘 살아나갈 수 있을까요??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대고 살겠습니다.. 부디 절 용서해주시고 엄마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세요.. 항상 긍정적이게 살며 올바른 삶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의 고등학교를 갈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절 지원 해주신 수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를 계속 걱정해주던 여러 사람들도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티 안내며 긍정적이게 살고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로지 기도만 하며 주님 의지하고 살겠습니다. 이런 긴 글을 써가며 다시 한 번 반성하고 기도 드립니다 아멘
@mjs61387 ай бұрын
위 올려드린 말씀 들어보세요. 어린 나이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시고 힘내셔요. 저도 엄청난 고난중에 말씀 듣고 거듭나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찾는 자는 하나님은 만나 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정말 중심으로 통회하며 구원 받기를 간절히 하나님께만 구하시면 구원해 주십니다. 꼭 구원 받으시길 함께 기도 드립니다.
@kangsarang7 ай бұрын
구원 받으실 거에요 절대 희망을 놓치마세요 하나님은 절대 포기 하지않으세요 사랑합니다
@shoesflower71347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크게 쓰실지 기대합니다. 모든 상처가 상처로 남지 않고 꽃이되어 필것입니다..지금 하루씩..더 하나님 의지하시며 버텨가시길 기도합니다. 어둥이 큰만큼 밝은 빛이 올날이 있을겁니다. 만남의 축복을더하시길.
@sadari10207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힘내시길!!! 하나님께 오로지 간구로 중보기도로 나아가시면 은혜와 성령충만으로 큰 축복의 삶으로 기적을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홍미숙-k6l6 ай бұрын
고1 한창 공부하며 때로는 부모에게 골부려도 부모는 다 받아주는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이 아들에게 너무나 이겨내기 힘든 아픔과 슬픔의 경험을 어린 나이에 겪게 하네요. 아들아~~~지금까지 잘 이겨내어 주어 고맙고 고마워 너는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이란다. 앞으로 너의 인생은 빛나고 찬란할 거야. 매순간 순간 주님이 너와 함께 하시니 자신감과 용감함을 가지고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 너는 하나님의 자녀이니 이 세상 또한 너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당당히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절대 다른 길 가지말고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성령님과 함께 그분만알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얘야~~~ 주님께 친밀함으로 얘기도 하고 힘들다고 표현도 하고 도와달라고 하기도 해. 큰 산은 계곡도 깊어... 너는 잘 이겨내고 승리할 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을 상상이상으로 받을 것임을 믿어. 하나님께서 너를 어떻게 귀하게 쓰실지 정말 기대가 된다. Never ever give up ~~~son!!!
@찐이야-d7r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발달장애인데 요즘 산만하고 문제행동이 많아서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했어요 다음날 아침에 주님의 음성같이 마음속에 조금 느린듯 해도 기다려주겠니?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를 위로해 주시는 주님감사드리며 주님 사랑해요라며 답했습니다
@genie.hanmaum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저도 아들이 발달장애에요. 하나님이 우리 아들을 보내주신 그 뜻을 날마다 깨닫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채 함께 기도해요^^
@이은주-d2v Жыл бұрын
저도 발달장애를 키우고 있어요 조금 느린듯 해도 기다려주겠니라는 가사에 저도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 ~ 같이 힘내요 우리~ 그래도 조금씩 좋이지는 모습에 감사한 오늘 입니다
@예수님내주인님10 ай бұрын
조회해 보셔요. 자폐증 ADHD 등 원인이 애매한 증세도 좋아지는 듯 합니다. 식용유 끊고 코코넛 오일 섭취 등으로, 조금이라도 실천하셔서 발달장애인 아들이 더 건강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5:30
@olivetree6789 ай бұрын
1년간 특수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했었습니다.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위해 중보기도합니다.건강 쟐 챙기세요..
@아오바-c8n7 ай бұрын
주여,불쌍히 여겨주소서
@jini437 Жыл бұрын
4년전 송구영신예배를 하루앞둔날 아빠를 갑작스럽게 하나님곁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아빠를 위해 기도를 해주셨으나 하나님곁으로 가셨네요..그때부터 시작해 내 마음가운데 하나님에대한 원망과 실망 불신으로 가득차 신앙생활을 왜 해야하며 하나님이 있는건 알겠는데 이렇타면 난 별로 믿고 싶지 않타는 마음으로 가득찬 생활을 해오다가 코로나가 끝나고 현장예배가 다시시작되며 하나님과 엉킨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이 찬양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전 “이해되지않아도 살아내주겠니”이 구절을 듣는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는 마음과함께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너무큰 위로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실 순간순간 살아서 뭐하나 아빠한테 가고싶다 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며 살아왔던터라 내맘을 하나님이 알고 너무 속상해하며 아파하셨을꺼 같은 맘이 느껴지며 하나님의 편지같은 이 찬양으로 인해서 저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들을때마다 눈물콸콸이지만 힘을 얻고 갑니다. 힘든상황에 계신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편지같은 이 찬양으로 우리 다시한번 더 힘내서 나아가봅시다!! 우린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요!!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이아-f2u Жыл бұрын
아멘
@운재김10 ай бұрын
아멘
@독감쟈-u4y9 ай бұрын
읁ㅇㅗㅡㅡㅡㅡㅡㅡㅡ3
@정헌재-y7c6 ай бұрын
저도 3년전 아버지를 천국으로 보내드리는 과정에서 마지막 한달의 아버지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가슴아픕니다.하지만 그 덕분에 노인복지쪽으로 사업을준비하고 있어요.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열심이라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김희숙-d2q5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내. 딸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며 위로해주시는것갔습니디ㅡ. 딸. 생각하면 마음 아프지만. 주님께서. 딸. 앞길탄탄대로. 가되게해주실걸로 믿음으로. 기다라겠습니다
@tprtlrjf77128 ай бұрын
주님께 더디가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은혜받고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주세요~
@Joanneanne123 Жыл бұрын
제가.. 평생을 가지고 있던 분노가 있었고.. 지난 2년간은 정말 겉잡을 수 없는 분노와 함께 살면서 너무 힘들었고.... 왜 나는 이것밖에 안되지..? 라면서 매번 자책했는데.. 어느 순간 주님은 저의 상처를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싹 청소해가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물질적으로 풍요롭든 풍요롭지 않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29년 걸렸는데 주님의 시간이 지금인지 아니면 제가 불쌍하셨는지 단 1달만에 저를 치료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과거의 상처를 여유를 가지고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제가 세상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괜찮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정적으로도 많이 나아졌고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서 주님은 어디 계시는걸까? 계시긴 한걸까? 의심하시는 분들. 지나가는 제가 장담합니다. 주님은 계세요. 지금 당장 당신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gottatodoinmylife3 ай бұрын
아멘
@chjsin92398 ай бұрын
공부하다 힘들어서 눈물났는데 이 찬양이 너무 와닿습니다. 댓글에 제가 상상 할 수도없눈 아픔들이 있지만 모두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콩이네-c9s Жыл бұрын
투병생활4년째입니다. 요즘엔 삶의 의욕도 사라지고 주님곁으로만 갔으면 하는바램으로 절 데려가달라는 기도를 드리고있네요. 우미쉘목사님의 찬양을 듣고 다시한번 힘을 내봅니다. 주님께서 꼭 절 붙들어주시고 치유해주실거라 믿습니다
@Jay-cg5xb Жыл бұрын
주님이 함께 히십니다. 힘내세요.
@joonwoojang Жыл бұрын
아멘
@lemontree981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기독교cts방송 ♡♡ 콜링갓.자판기 브라이언박목사님보세요! 지금은 유트브 ♡ 저스트지져스♡보세요! 오직예수만 전하세요 저도 예수님을 뜨겁게 다시만났고 많은 분들이 회복을 누렸어요 아마 예수님의 위로와 기쁨을 누리시기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사랑의 주님 자매님의 가정에 하나님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고 모든 가정불화를 일으키는 악한영들은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묶임받고 다 떠나갈지어다 이 순간이후로 성령님의 강건하심과 보호가 자매님의 가정에 임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질지어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편분의 마음을 붙잡는 모든악한영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 떠나갈지어다!! 자매님 힘내세요. 하나님아버지께서 자매님과 함께 하십니다. 모든일들이 주안에서 잘 풀릴지어다.
@Hjabin9 ай бұрын
....조금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기다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신 은혜에 감사해요 사랑해요
@QWERY1s10 ай бұрын
하나님 허락해주세요. 저에게 믿음의 배우자를 가정을 사랑하는 마음을 제 삶의 모든 부족함을 채우시고 기다리신다는 사실을 매일 고백하는 기쁨을 주님 구해요. 하나님 보지 않고 믿는 마음 허락해주세요.
@haykim-xz5mm9 ай бұрын
내 삶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의 기척을 느끼고 싶은 하루 하루 입니다. 감당할수 있을거 같은 힘든일에도 자꾸 무너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딸을 기억하시고 저에게 힘을 주시고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와 항상 함께 하면서 저의 힘듬을 조금 걷어가주셔서 제가 앞으로 나갈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벚꽃-z8t2 жыл бұрын
작년 8월부터 군복무 중인 군인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입대 이후 예배를 못 드렸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지난주부터 예배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서 마음껏 주께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작음조차 귀하게 여겨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atv74462 жыл бұрын
예배를 향한 형제님의 그 귀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코로나로 인해 누군가에게는 예배가 옵션이 되어버린 것 같은 이 때에...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주는 형제님. 평생 그 마음 변치 말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el-sha-dai2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작지만 큰 믿음을 귀하게 여기시고 예배의 자리가 끊어지지 않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스더정-o5d2 жыл бұрын
형제님 축복합니다 주님이 늘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서순호-y2u2 жыл бұрын
넘 멋져요.예배를 사모하는 젊은이들..주님 얼마나 이뻐하실까요.
@최인애-m7f2 жыл бұрын
ㅂ7
@ObiTrader2 жыл бұрын
주님 올해 5월부터 군복무 중인 군인입니다. 자대에 왔는데 군생활이 너무나 힘들고 지칩니다. 감사함으로 나아갈려고 하는데 현실에 부딪혀 늘 우울하고, 힘이 듭니다. 주님께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이 자유가 이렇게 감사한줄 몰랐습니다. 주님 나의 힘이 되어주세요.
@Msk-m1g2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너의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 놀라지 말라 두려워 말라 주님 너를 지켜 주신다 이 찬양이 떠오릅니다 하나님과 함께 군 생활 잘 감당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myoungchoi72062 жыл бұрын
저도 자대에서 믿을이 하나 없는 힘든 상황에 놓여 주님만 붙잡고 이겨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지나니 힘들었던 그 시간이 참 귀하고 삶을 살아갈때 만나는 크고작은 역경을 이겨내는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저는 여호수아 말씀을 많이 읽었습니다. 담대하게 이겨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keep3901 Жыл бұрын
중보기도합니다!!
@샤갈 Жыл бұрын
기도할게요. 꼭 잘 이겨내시길요.
@grace1020-h3l Жыл бұрын
어디에 근무하시나요.. 저는 현역 군인가족이에요 군교회를 섬기고있어요.. 우리형제 힘내요... 군교회집사님들이 늘 형제들위해서 기도하고있어요.. 형제는 지금 너무 귀한 사명감당하고 있어요.. 힘들때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계시고 분명 주변 믿음의 간부님들께 도움을 구하면 도와주실거에요.. 같은부대에 있다면 도와주고싶어요.. 저는 2사단에 있어요.. 형제 힘내요..
@mijinbae1004 Жыл бұрын
홀로 부모님과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순간순간 좌절하고 너무 지쳐서 힘이듭니다. 그때마다 찬양으로 좀 더 힘을 얻고 있습니다. 모든걸 놓고 싶지만 찬양가사처럼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려 합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살려합니다...
@shenaringo27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우리 잘.. 나아가봐요. 우리주님 선하시며 우리기도 들으시는 주님이시니까요.. 지금은 이해할수없어 무너질것같으나 모든걸음 헛되게하지 않으실 주님을 신뢰하며나아가기를 기도할게요.!
@崔仁煥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의 위로와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응원드립니다.
@에스더-e2b8j Жыл бұрын
ㅠㅠ 힘내세요~!!!
@jini437 Жыл бұрын
저도 문득문득 놓아버리고 싶을때가 있으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들을 위해서 열심히 도와주신다고하니 우리 지금당장은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하심을 알수없고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도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 보자구여!! 살아내자구여!! 하나님은 자기 자식을 이렇게 그냥 두고보실분은 아니잖아요!!❤
ㅠㅠ 그리움의 시간에도 주님이 옆에서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limeunhee84 Жыл бұрын
끝도 없는 고난에 내 인생은 형벌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찬양으로 위로 받습니다.
@minimini2222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을 하며 살았을때가 있었습니다. 답을 찾아 공유해봅니다. 고난은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살 때 치르는 대가의 일부다.그리스도께서 지시하시는 길을 가며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선택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주권적인 섭리 아래 이 길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선택하게 된다. 고난에는 기쁨이 따른다. 고난 자체가 안전과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소망이 있을 때만 그렇다. 하나님을 기뻐하라 중에서 네가 가는 길이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이 가사가 나의 소망입니다 주님!
@버거-c2d24 күн бұрын
중학생인데 도박으로 빚이 150만원이에요 엄마가 주말에도 일하면서 번 돈을 날리고 아무것도 남지않았다고 생각했지만 주님께선 항상 내 곁에 있어주었어요 내 편이 한 명이라도 있어줬어요.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주님 제발 제가 바른 길로 나아가 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잘 살아보려 합니다 그러니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남라니20 күн бұрын
성경을 꼭 읽으세요ㆍ들으면도좋아요ㆍ구원에 이르는 지혜가있습니다ㆍ이제 같은 잘못안하면됩니다 ㆍ꼬옥 하나님 붙드시면 하나님이 제일 좋은길로 해주실겁니다
@정선호-n6l17 күн бұрын
한번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으니 절망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러나 도박은 혼자 조절할 수 없어요. 어른도 힘든 일이예요. 가족이나 학교 선생님, 어른들께 꼭 도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엄마가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항상 기억하세요.
@ĐÅŠ우주 Жыл бұрын
기도해주세요 심장판막수술앞두신 아버지를 만져주세요
@이아름-t3w10 ай бұрын
목사님께서 울먹이며 부르지 못한 찬양... 고난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성도들은 어찌 이 찬양을 온전히 부를 수 있을까요... 마지막 부분 영상에 고개를 푹 숙이신 성도님, 하나님의 열심으로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응답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배틀수트11 ай бұрын
2024년 1월 9일에 입대하는 상황에서 한번 들어봤습니다. 후렴구 부분이 하나님께서 직접 말씅하시는것 같아 울컥했습니다. '니가 가는 길은 헛되지 않고, 내가 함께 갈테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고, 더딘듯해도 믿어줘라'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나의 열심으로 이룰테니 앞이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고,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줘라' 군대에 입영할때 주님께서 내가 곁에 있을테니 함께 가자고 위로해 주시는것 같아 순간 눈물 날것 같았습니다. 분명히 군대에서도 주님이 함께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USOSO390 Жыл бұрын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중학교 시절 힘든 상황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난 뒤 기도하는 도중 제 삶을 드리겠다고 말씀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기도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신학교애 부르심을 받아 왔어요 벌써 3학년이고 제 주위는 벌써 전도사님입니다 아직 주님은 저에게 주시는 마음이 없어서 속상한 와중에 이 찬양 듣고 다시 주님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완벽한 사역자 보단 주님의 마음을 갖고 있는 사역자가 됐으면 합니다.
@ihy0691 Жыл бұрын
귀한 마음으로 소명을 위해 나아가는 당신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한번 힘내서 살아볼께요^^
@jihyeokkim67177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항상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whatautackingabout6 ай бұрын
그런 수동적인 자세로 단단히 각오하지 않고 기다리기만 하면 사역평생 못하실걸요
@Julia-rj1nv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아들과 한판하고나서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납니다.사춘기와 갱년기의 대결.매일이 같은문제로 갈등하고 아들은 점점 내맘을 몰라주는것 같고 다 던져버리고 훌쩍 떠나버리고싶은맘이 들때마다 주님도 얼마나 저를보시며 안타까우실까 화가나실까 다 던져버리고 싹 쓸어버리고싶으실까.근데...또 참고 이해하고 기다리고 잠잠하신 주님.채찍대신 고요히 속삭이시는주님 .돌아오라.내딸아.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앞이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주님의 음성앞에 다시 위로받고 일어나봅니다....주님 도와주세요.제발.
@user-uw4ki7wh1s9 ай бұрын
아들,즉 남자의 뇌는 엄마,여자의 뇌가 다름을 먼저 이해해야 할것 같아요 공감 뇌도 없다는 남자의 뇌 ᆢ무정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만드셔서 다르게 반응 할 뿐이고 여자들의 가르치고,지적하고 지시하는 말투를 너무 싫어하는 남자의 뇌,아들을 엄마가 아무리 맞는 말이. 지만 듣고싶어 하지도 않고 듣기 싫어 하더라고요 민주주의를 원해요,가정에서도~~ 엄마들은 아들이 내 소유 같아 아끼는 마음으로 이말 저말 마무리 좋은 말해도 마음에 남는 말도 없고 무지 싫어해서 저도 많이 고쳐가고 있어요 -고딩맘
@주혜원-q4j7 ай бұрын
저도 힘들게 아들 키워 이제 대학에 보낸맘입니다~ 아들을 향한 사랑과 인내가 필요한때이죠~~저도 하나님만 붙잡고 기도하며 이기며나아갔네요~~먼저 아들의입장을 헤아려주시고 믿어주세요~물론. 좋은소리든안좋은소리든 너무 지나친건 금물입니다^^ 주님께지혜를 구하시며 파이팅!!입니다
@강보영-m8q6 ай бұрын
저는 딸2키우는데 아들 못지 않아요~~ 지난 날의 저의 과오라 생각하고 뉘우치고 반성하고 같은실수 반복하려 하지 않으려 마음속으로 발버둥 치지만 늘 같은 결론에 반복되는 일상속 저 또한 가슴이 만신창이된거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자식을 포기할수없지요. 하다 하다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고 칭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강건한 어른으로 단단히 우뚝 설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 해 봅시다.
@김은찬맘2 жыл бұрын
숨이 멎을만큼 힘들어서 기도가 할수없었는데...우연히 듣게 된 찬양... 미쉘 전도사님 찬양 목소리에서 나오는 절규가 느껴져서.. 저에게 하는 말씀같아서 눈물이 강같이 흘렀네요 주님 도와주세요 다시 마음과 몸을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이 일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것 주님께 맡겨놓고 너무 무거운 삶의 짐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강성욱-h4x2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온전하게 사랑하는 자매님의 몸과 마음 영혼까지 치유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전재화-c2o Жыл бұрын
저도 병의 진단이 내려질 때까지 검사하는 동안 많은 감정이 휘몰아쳤는데 진짜 내가 왜 여기있냐고 따져 묻기 바뻤어요 주님께서 일하시는 중임을 잊지마세요
@한연휘한 Жыл бұрын
다 내게 맡기라하시는데 연약한우리는 그걸 하기가 참으로 어렵지요 ᆢ함께기도할게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신앙고백하게 도우소서 아멘!
@vv-bz9fc Жыл бұрын
아멘
@seok-r4u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름으로 평안하시길 끝내 승리 하시길 축복합니다.
@toptop-cg5tz10 ай бұрын
Who is watching this beautiful song in 2024. God bless you!
@조성현-z9l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지금 늘 불안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음을 고백합니다..제가 그 길을 빛으로 비추주시고 악한 세대로부터 나를 건저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정아-b9o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저희 가정을 살려 주세요
@김성희-f3p Жыл бұрын
😢 응원합니다
@haykim-xz5mm3 ай бұрын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삶이 평탄한데도 불구 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떨쳐 낼수가 없어요. 주님 제발 제가 이마음을 이겨낼수있게 도와주세요. 너무 괴로워요
자매님..위해 중보합니다. 어디에 있든 그 중심을 보시고 기뻐하실겁니다.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ryumickey7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모든 상황속에서 역사하시고 영공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mimi-zj7sl2 жыл бұрын
2주후면먼저선교지로떠나는남편에게전합니다.하나님마음을느낍니다.
@fiveeaglebrothers2 жыл бұрын
다섯 아이 키우며 일하며 너무 바쁜 매일을 살아내느라 점점 형식적인 예배로...삶과 예배가 분리된 듯한 삶을 살았어요. 오늘 우연히 듣게 된 찬양에 눈물이 흐르네요. 함께 가자는 하나님 말씀...내가 가는 길이 헛되지 않다는 하나님의 위로에 감사가 넘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happy-c1x Жыл бұрын
개척교회 사모입니다. 저는 너무나도 연약함에도..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다뤄가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그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너무나도 외로운 길이기에 믿지않는 원가정과 여러 사람들로 부터 너무나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이 길이 결코 헛되지 않기에 오늘도 눈물로 기도합니다. 나를 사용하셔서 주님나라 이루소서..
@에스더-e2b8j11 ай бұрын
@@happy-c1x ㅠㅠ 힘내세요~!!!
@길수연-o8g9 ай бұрын
목사님 찬양에 그저 눈물만 납니다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경미-w9i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결혼 16년차에 첫째를 기쁨과 축복으로 입양을 통해 보내주시고 벌써 4살이 된 작년 초겨울 둘째도 보내주시는 문턱에서 아니여도 되나...하며 잠시 망설이던 그때 이 찬양을 ㅜㅜ 네 하나님~~주님께서 하시는 일이 가장 기쁘고 감사한 일임을 주님 가장 기뻐하심을요~우리 언제나 좋으신 주님은 남편과 아들 가족들 모든 환경을 다 준비해주시고 저만 기다려주고 계셨음을 깨닫고 감사하며 기쁨으로 둘째~딸을 축복의 선물로 보내주셔서 기쁨의 은혜의 18일째가 되었답니다~ 언제나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과 감사로 함께 걸어가기를요~ ❤️ 하나님을 사랑하고 먼저 사랑해주신 그 사랑으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량없으신 은혜를 누리시며 한걸음 한걸음 가시는 모든 주님의 길을 축복합니다🤲💕
@궁금궁금-j7v2 жыл бұрын
새벽 4시... 내 괴로움을 주님께 말하고 우연히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찬양으로 답변해주시는것 같아ㅜ 너무 위로가 됩니다. 주님이 없었다면... 정말 어찌 버티며 살수 있을까싶네요. 그러하기에 주님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잃어버린 자를 주께 인도해야하는데... 내삶에 갇혀 살고있는 내삶이 주님께 죄송합니다.
@incheonhandiman Жыл бұрын
Praying for you!
@김미숙-u5j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함께 이순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자매님과 함께 하시니 또 아버지께서 일 하고 계시니 오직 신실하신, 자매님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그분만 바라보는 귀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yonll Жыл бұрын
저는 종교를 가져본적이 없는데 어느 순간 찬양에 귀를 기울이게되었어요. 그러다 우미쉘 목사님의 영상과 찬양하시는 모습을 보았고, 그후로는 제가 찾아서 보았던 것 같아요. 종교도 하나님도 믿지 않는 내가 왜이러는지 이해가 되지않아요. 근데 우미쉘 목사님 목소리를 통한 그 말씀에 눈물도 흘리고 감동도 위로도 받으니 교회에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어떤 교회를 가야하는지 가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인을 통해 교회에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교인분들에게 종교가 얼마나 큰 의미인줄 알기에 제가 쉽게 가보겠다고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 그래서 교회에 어떻게 가야하나 고민을 하면서 시간이 꽤 흘러버렸어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Doridori_matdori Жыл бұрын
극동방송 들어보시면서 가장 뵙고싶은 목사님계신 교회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여러 목사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해주시는데 그 목사님 중에서 한분 선택하셔서 가시면 후회없으실거에요 ~!
@baepastor-y6f6 ай бұрын
지역이 어디신지 말씀해 주시면 성경적이며 건강한 교회 소개시켜드릴께요
@haesunkim721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미국에 살다 부모님을 뵈러 왔는데 두 분 사이가 너무 좋지 않아 이혼을 하시려 하네요. 그냥 전 당장 미국으로 가버려야 하는 건지. 제가 이렇게 떠나 버리면 한국 땅에 돌아오지 않을 거 같은데. 어떻게 할 지 몰라 이 찬양을 묵상합니다. 이 전쟁같은 시간을 어떻게 지나야 할 지.. 참 막막합니다.
@onlyjesustv9532 Жыл бұрын
가정을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께서 성도님의 간구를 들으시고 길을 열어주실 줄 믿습니다
@조성현-z9l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의 연약하고 부족한 저의 마음을 예수님께 드립니다..저의 상처와 아픔을 감추고 사는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맡길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김희숙-d2q Жыл бұрын
주님 제마음 너무 아픕니다 딸가정 지켜주소서
@luckybubu36393 ай бұрын
주님 호주에서 딸과 함께 외롭게 지내고 있는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동생을 만나주세요 사랑하는 주님의 딸 제 동생과 조카를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날아라숑숑-i7e Жыл бұрын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가사가 너무 위로가 되네요,,힘든 가운데 계신분들 모두 지금 상황이 이해되지 않아도 우리 하나님의 열심을 믿고 한걸음씩 나아가봅시다!
나의 기도가 계속 된다면 하나님의 계획은 멈추지 않을것입니다.그 큰 계획을 우리는 다 알수 없고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나를 향해 있음을 잊지 않고 달려다나기 원합니다.나만을 위한 삶이 아닌 생육 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잊지 않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누렁이-i6b3 ай бұрын
아픈 사람 없게 해주세요.. 주님
@mj-xj6en7 ай бұрын
아들이 학교를 거부하고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주님 아이에게 힘을 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세요 걸음걸음마다 손잡아 주시고 안아주세요 아버지의 살아계심을 느끼게 해주세요
@김희정-n6o2l6 ай бұрын
힘을 내십시요
@user-nw2nv4vk1v Жыл бұрын
적당한 때를 아시는 하나님 가장 알맞은때에 나의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는 주님 가장 적당한 때에 이루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TheYeontyan Жыл бұрын
배우자가 아픈지 3년차입니다. 아직도 정신적으로 넘 힘들어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되겠죠? 하나님 꼭 붙잡고 하나님이 이루실 날을 기도합니다
@bonggyeumkim5745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여호라파 치유의 하나님이 도와주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beulah44892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듣는데도 계속 눈물이ㅠㅠ 나는 괜찮다고 조금 지쳤을뿐이라고 합리화하며 참아왔는데 개인적인 상황속에서도 내가 잘살고있는걸까 생각이 들었다 나만 멈춘기분.. 많은 양들을 위해 기도하고 내감정 내려놓고 섬기고 하는게 많이 힘들었나보다 날 힘들게 하는 사람까지도 사랑해야하는게ㅜ 오늘은 다 내려놓고싶다라는 마음이 올라왔는데ㅜ 위로가된다.. 흔들흔들하지만
@kimhannah3239 Жыл бұрын
'흔들흔들'조차도 완전히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보리보리-r1u3 ай бұрын
나의 힘듬은 이 분들에 비하니 너무나 작고 부끄러울 만큼 작은것이라 여겨집니다..ㅜㅜ 아이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자신을 위해 기도하며 소망중에 참고 견디고 계시는 이분들의 기도가 절대 헛되지 않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이분들의 기도와 바램이 기적이 간증이 될것을 믿습니다! 아멘!!🙏🥹
@joonheekim619511 ай бұрын
+❤목사님! 찬양중 가장 은혜로워요... 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편지 같아요. (" 나와 함께가자... 이해되지 않아도...“)
@우정희-d7y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열심... 눈물의 기도를 기억하시고 이루시겠다고 하시는 주님의 열심이 무엇보다 위로가 되고 소망이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찬양하시는 주님의 종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lingjoo289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아서 눈물이 계속납니다 주님 당연히 주님과 함께 가죠 주님만날때까지 끝까지 믿고 주님 따를게요 사랑합니다 주님
@박지선-b2k5 ай бұрын
개척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면서 목사님. 사모님 참 열심이나 부흥이 안되고 미지근한 성도들을 보면 참으로 마음이 어렵고 낙심과 시험이 들때 이 찬양을 알게 됐습니다. 기다려달라는 주님의.음성이라고 기억하며 넘어지려 할 때 마다 이 찬양을 부르겠습니다.
@꿈꾸는밤비-k6v2 ай бұрын
찬양 처음부터 눈물버튼인 이 곡…. 목이 메어서 따라부르지도 못하고 …. 그저 매번 오열하는 ….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수있니, 네가 가는 그길 절대 헛되지않아.. 앞이보이지않아도, 이해되지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눈물의 기도 잊지않고있으니 나의열심으로 이루리라….. 아멘 🙏
@user-ki2ub8nw9m2 жыл бұрын
따라부르는데 눈물이 펑펑 나네요. 이해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살아내라고 하셔서 힘이 드는데.. 찬양으로 하나님이 제게 말씀하시는 거 같아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네요.
@김지수-i1m2 жыл бұрын
앞이 보이지 않는 고된 삶속에서 견뎌낼 힘을 주시고 결국엔 역사하실 주님 바라보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윤주정-j4k5 ай бұрын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 찬양으로 위로가 됩니다.. 내가 걷는 이 길이.. 헛되지 않다고... 내마음 다 아신다고.. 안아주시네요.. 모두 승리하시길요!!
@공주썬크림 Жыл бұрын
어제 기도하는데 이찬양이 계속 생각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저에게 주시는 위로 같이 느껴졌네요
@davidkim012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낙망하고 무너진 마음 다시 나아갑니다. 내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십니다. 우리에게 이 믿음을 잊지 말게 하소서!
@송미화-b2t2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아서 감동입니다 제가 주님께 힘이 된다하시니ㅜㅜ 주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저의 눈물의 기도 잊지않으시는 주님 하나님의 열심으로 모든일을 이루실줄믿습니다
@석구강-q8f Жыл бұрын
가슴울리는천상의소리은혜받고있어요
@김혜원-e5v5 ай бұрын
제삶의 전부이신 하나님 아버지 중3딸 우울감을 위로해 주기 위해 노력중인 엄마예요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생각에 오는 우울감에 매번 상처받고 위축되고 주눅들어 해요 학교도 가기 싫어하고 의욕없이 하루종일 혼자 게임하며 지내려 하니 너무 가엽고 불쌍해요 치료받고 상담받고 용기와 담대함을 갖는 아이가 될 수 있을 때까지 지치지 않게 해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께만 모든걸 의지 맡길수 있게 해주세요
@양시청4 ай бұрын
이 힘든시기를 지나 따님의 그 섬세한 성격이 하나님의 일에 크게 쓰이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믿습니다
@hesitant-i4e5 ай бұрын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대학을 다니다 등록금을 못내서 중퇴를 했습니다. 그러다 영업직에서 근무를 하다 그만두고 사무직을 다니며 갑작스럽게 경찰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왜 내가 이걸 하게 되었는지 몰랐는데 목사님을 통해 주변사람들을 통해 내가 왜 이 길을 가야하는지 시간이 지나며 비전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며 공부를 하는게 쉽지 않아 매일 하나님께 힘들다고 울며 공부하고 광야의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은 나에게 사랑을 주셨고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으며 항상 위로얻고 다시 일어서고 반복했던것 같습니다. 이번 8월시험 주님께 결과 맡기며 제가 있는 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무-t7s5 ай бұрын
지금 힘쓰는 모든 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지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사람이 볼때는 너무도 초라해보이고. 그 열심을 몰라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미소지으며 보고 계시고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뜻에 어긋난 큰성장보다.
@positive_doctor4 ай бұрын
광야에 보내신 이유와 계획이 있으시라 믿습니다. 좋은 결과 기도하겠습니다.
@무조건감사3 ай бұрын
어두운 현장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빛과 소금같은 경찰관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jjoing12 жыл бұрын
주님 느려도, 더뎌도 주님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평생 함께 하고싶어요 주님을 위한 삶을 살고싶어요 저를 사랑해주세요 저를 사용해주세요
@minakang810510 ай бұрын
아멘...주님의 열심 ..그분의 말할 수 없이 깊고 깊은 사랑
@효니건반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choannie7681 Жыл бұрын
너의 작음도 귀하다는 가사...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 같아요 ㅠㅠ 너무 은혜롭고 위로가 되는 찬양이네요
@정세영-f3g Жыл бұрын
듣는데 눈물이나네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것같아 마음이 아파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우리에게 나타내보여주실걸 믿습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아멘 으로 하나님이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좋은찬양과 영감이 넘치는 미쉘 리더님의 모습에도 은혜 받습니당.♡ 앞으로도 좋은 찬양 기대하여 ~♡ 감사합니다 ♡♡
@hsh-i2n Жыл бұрын
취준하다가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 힘들었던 마음이 눈녹듯 사라지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고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보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사용해주시고 힘이된다 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해주시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창선박-u7h9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김희숙-d2q10 ай бұрын
주님. 앞이보이지아는것갔지만. 주님함께하시기에. 주닝만의지합니다
@김현주-y8k9x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버지만 함께 해주신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걸요… ㅠㅠ
@수혜우 Жыл бұрын
사역, 가정, 직장의 삶이 버거워 하나님의 향한 기도조차 나오지 않고 꾹꾹 감정을 묻고 살아가고 있을 때 하나님이 찬양으로 나에게 얘기하듯 들려주신 찬양입니다....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하신 것처럼 느껴졌어요...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살아가겠습니다. 나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는다 ,...아멘 믿습니다 아멘 주여
@해운대-w3bКүн бұрын
모든 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선화맘2 Жыл бұрын
찬양 너무 좋아요 감동과 기쁨을 함께 받고 갑니다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 큰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아멘 🙏
@taqueroki5 ай бұрын
주님.. 제 삶에 느껴지는 고통이 제가 견딜 수 있는 무게이길 기도합니다.. 다만 저희 아이가 겪는 고통은 주님 제발 더 커지지 않게하소서… 간절히 원하고 원하옵니다… 아멘.
@박인홍-b3w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들에게 이 찬양 동영상을 받고 직장에서 시간 날 때마다 듣는데 하나님이 항상 찾아오셔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교회 단톡에 올려서 공유하고 있어요. 이런 찬양을 작곡.작사.노래하시는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kimhannah3239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작곡가와 작사가를 비롯해서 이 찬양을 부르는 수많은 (찬양) 사역자들, 그리고 듣고 전하는 모든 분들이 귀합니다!!!👍🙆♀️👏
@꾸자-i5c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곡만편집한게나오다니!! 이 무슨 귀한 선물을 ㅠㅠ😭
@이루다-k5x Жыл бұрын
아멘
@현김-h1h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찬양드립니다 저의기도를들어주시는것만으로도감사하는삶살수있게저에게힘을주세여 아버지
@장현지-n1y Жыл бұрын
앞이이보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하나님이 제게주는 음성 같습니다...
@resssa Жыл бұрын
나의 눈물의 기도 잊지않고계시는 주님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황선-o5mАй бұрын
아름답고 보화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 여 남은 나의 삶 오직 찬양의 가사의 삶으로 인도하옵소서 우매무지한 이딸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남은 삶 오직 주님을 근거로 삼고 부활의 증인으로 천국의 증인의 발거름으로 살아가도록 회복시켜 주옵소서 주님께 받은 다함이없으신 은총의 행사의 발거름으로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시길 매일매일 간절한 심정으로 눈물로 호소의 간구의 기도을 올림니다 우미셀의 은혜스런 찬양 감사합니다 🙏🙏🙏😭😭😭~*
@hyominkim5663 Жыл бұрын
요즘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나 큰 고난이 온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목사님 찬양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이 고난 또한 주님께서 제께 허락하신 것이고 앞으로 예비하신것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오늘도 목사님 찬양 듣고 은혜받고 하루를 넘겨봅니다. 하나님의 자식이라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복됨을 느낍니다. 만나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김병삼 담임목사님 우미쉘 목사님 언제까지나 은혜로운 말씀, 찬양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eek539 Жыл бұрын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에스겔 39:25)
@kimhannah3239 Жыл бұрын
아멘!!!
@나리미-z3n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또래보다 작은데 이 노래 통해 위로 받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려줘야겠어요~ 그로 인해서 잃어버린 양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면서요^^아멘
@김진호-p4q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위로해주시네요 지금 가는 길이 맞다고 실망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함께 가자고 일으켜주시고 눈물 닦아 주시는 주님께서 제게 해주시는 말씀이네요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조이아-f2u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 내 딸아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부터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같아요 사랑한다 내 딸아. 모든 폭풍을 잠재우는 한마디. 모든 것을 침묵시키고 다른 말은 필요가 없는 그 한마디..사랑한다 내 딸아. 네 아빠 저도 사랑해요😭
@myshineworld Жыл бұрын
언젠간 제가 이 찬양으로 받았던 은혜를 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 앞에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김선미-t4h5 ай бұрын
2년전아들 오토바이사고 하나님 잘지내는지 궁금하고 보고싶다 아들 사랑해
@이미화-c2b2 жыл бұрын
이 찬양만 듣고 있어서 따로 한곡으로 나왔으면 했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무한반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