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기도 ㅣ

누가복음 18:9~14 (KJV)
(눅 18:9) 또 그분께서 자기가 의롭다고 스스로 믿고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어떤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시되,
(눅 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으로 올라갔는데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다른 하나는 세리더라.
(눅 18:11) 바리새인은 서서 자기 홀로 이렇게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내가 다른 사람들 곧 착취하는 자들과 불의한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더욱이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 18:12) 나는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가 소유한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죄인인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였느니라.
(눅 18: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이 사람이 의롭다 인정받고 자기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자기를 높이는 자는 다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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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gratiakim8972]

기도할때 저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순간순간 교만한 저를 발견하는데 전적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6122]

기도는.. 겸손과 감사하는 맘이 없으면 정말.. 나오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 나의 의를 드러내는 교만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해 주신것에 감사하고~~ 늘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설교말씀 전해주심 정말 감사합니다~~~♡

[@믿음침례교회]

감사합니다. ^^

[@hyojinlee3227]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겸손하게 살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윗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침례교회]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늘 돌아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