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련을 많이해서 혼자 느낀건 오른발이 나갈때 최대한 중단을 오래 유지해서 상대에서 뭘 칠지를 알려주지 않고 찌름으로 앞박해서 오른발이 들어갈때 목의 찌름과 같은 앞박과 큰동작 머리치기가 끝나야 되고 이후에 뒷발이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렇게 들고 들어가서 치면 티나고 손목맞는다
@top-brand-creative-director Жыл бұрын
이렇게해서 5단이든 몇단이든 못이겨본 사람이 없다 뭐든 머리를 써서 해야 한다. 고단자라고 다 맞는말아니댜 대련해서 붙어보면 별거 없는 사람들이 많다
@kumdo365-k1p Жыл бұрын
예.. 마쯔바라 선생님은 인사말씀에 "자기 자신의 수행에 있어서 어떻게든 참고가 될 것을, 목표로 이 영상을 제작하였다"고 하셨으며 "저 자신, 아직 수행 중에 있는 자로, 확신에 찬 지도, “이것이 절대적이다”라는 말은 도저히 할 수 없지만, 검도에 매진한 사십몇년, 긴 시간 지도를 해온 자로 제가 선생님들에게 배운 내용, 제가 스스로 생각한 부분 일체를 표현하여 해설 및 지도를 하고 싶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참고하시면 됩니다. 항상 좋은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