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가슴이 쿵하고 두근거렸는데.. 정말로 불행중 다행입니다 남은 생애 이젠 행복하고 주인과 한몸이되어 행복하게 살거라~ 천사 멍멍아
@장준희-g9x4 жыл бұрын
정말 맘이 따듯하신 분들이있어 살 만한 세상같아 행복해졌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아가도 평생 행복하구 건강하게 살아라~
@preciousloranthus6435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충격이었을까요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버림받는 녀석은 분명 주인님께 무슨일이 있어서 그런것일테니 기다리면 올거라고 마음을 다잡으며 그자리를 몇시간동안 지키면서 느꼈을 그 마음이 너무 아파요 더 좋은 주인님을 만났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버린 그 주인은 벌받을거라고 믿겠습니다 저 아이를 받아주신 새 주인님 저아이를 부디 끝까지 지켜주시고 꼭 복받으세요
@여손선희4 жыл бұрын
버리는잔혹함에 가슴이 너무아파 눈물은 흘렸지만 애를 구해줬다니 불행중 정말 다행입니다
@tonyhwang3888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유기견들이 많은것 같은데. 북미에 사는 80객으로 지난 60여년 유기견들만 입양해다 가족으로 데리고 삽니다. 멀리서들 사는 아들, 딸, 손주들은 자주 볼수없지만 지금 옆에 있는 남매 강아지들이 우리의 매일을 즐겁게 해줍니다. 늘 우리 부부가할 얘기거리를 만들어 주지요.
@飞龙-q4f4 жыл бұрын
😭 마음이아픕니다~ 새주인와행복하게살아야한다~
@이금옥-q7j5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발 이러지지를 말자고요 반려견이 무슨 죄입니까 꼭 이렇게까지 버림을 받아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진짜 왜들 이러는지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정말 저 사람 반려견을 다시 키우면 안 될 사람이네요
@사비나-c2h4 жыл бұрын
새로운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희망이-g7r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림니다 가슴아프다는말론ㆍ
@gracelim59214 жыл бұрын
주인차에 매달리는 모습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애완견 데려올 땐 20년은 책임진다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푸름-k5m4 жыл бұрын
너무 불쌍하고 가슴아프네요 그 아이는 얼마나 놀랐을지..ㅠㅠ 좋은주인만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이 영상이 맞는지 제 영상에서 말씀을 하셔서 한번 찾아봤네요 보는 내네 가슴 졸였네요 왜 하필 도로에 버려 차에 치이면 어케 하라고 그냥 죽으라고 하는 말 같네요
@a정의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새주인님 제발 울 사람같이 삽시다~
@봉태규-o5m5 жыл бұрын
이젠 행복하자
@Jey-s6k9l4 жыл бұрын
팬입니당~
@Joa_EunJeong5 жыл бұрын
저런 예쁜미소를 가진 아이를..ㅠ 스눕아, 이젠 행복할거야~~
@이모스-u5t4 жыл бұрын
와... 리트리버 5살 입양한 사람으로서 정말 너무너무 가슴아픈 영상이네요 ㅠ 좋은 주인만나 너무 다행입니다만 유기하고 도망가는 주인보며 얼마나 가슴아팠을 지...
@전두례-c9i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복많이바등시길.
@김정근-u3z5 жыл бұрын
버린 당신도 똑같이 너의 가족들도 무서운 아픔이 있을거다
@이인자-f7v4 жыл бұрын
천하에 나쁜놈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인간한테도 나쁜짓 안합니다
@오지혜-u4c5 жыл бұрын
생명은 버리는게아닙니다 저렇게매달리며 저런것도 주인이라고..ㅠㅠ
@yahwang3374 жыл бұрын
말씀이 지나친데요? 남의 집안일 함부로 껴드는거 아닙니다.. 주인이 키울 수 없는 입장일수도 있죠. 지혜님이 키우라고 돈줬으면 그런소리 해도됨.
@KIM-hi1vz4 жыл бұрын
@@yahwang337 뭐래..
@user-nw6nk4dq1i4 жыл бұрын
@@yahwang337 이건 뭔 코딱지 파는 말이야.. 말이야.. 방구야.. 책임감 없이 사는 인생 어떤 인간인지 가늠할 수 있겠다. 상황이 도저히 안되 못 키우면 좋은 새주인 찾아주는 방법도 있고. 방법은.찾아보면 있는데. 하기 싫은거잖아. 지 아새끼 낳아서 책임지고 살 수 있겠냐. 저런 인성으로.
@user-nw6nk4dq1i4 жыл бұрын
@@yahwang337 생각 하는게.글렀다. 넌. 버리는 걸 이해해야하냐. 책임감 없는걸 이해해야하냐. ㅉ
@별나비-v4m4 жыл бұрын
사람이라고 쓰고 악마도 거르는 존재라고 읽는데요
@mimekim19424 жыл бұрын
제발 동물 버리지마세요...저는 6년전 아이잃었어요..지금도 넘무 생각나요..보고싶어 죽겠어요...
@tvfuriousgaechunja1744 жыл бұрын
해피앤딩이라 가슴 쓰러내립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시간만 함께하길...🙏🙏🙏
@리해바라기4 жыл бұрын
아우 저런거만 보면 치가 떨리게 열받는다 불쌍한 강아지...ㅠㅠ
@살아있는미륵부처5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생명은 다 소중하며 존귀하다 사람들아 죄 짓지 마라 무관지옥간다 죄인의 몸을 삶는다 벌겋게 단 구리쇠 기둥을 죄인을 시켜 안게한다 각 지옥마다 백천가지 업을 다스리는 기구가 있는데 구리나 무쇠와 돌과 불이 아님이 없다 유기견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구미-p3x5 жыл бұрын
웃는게 천사네 ㅋ
@봄날오겟지5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다행 전주인너도 버려져라가장힘든순간에
@sunnyten67095 жыл бұрын
개버리지마 죄 받는다
@김보람-w8i2h4 жыл бұрын
ㅇㅈ 저런사람 나중에 처벌밭습니다
@judasho124 жыл бұрын
사람버리지마 벌 받는다
@하늘보리-o8c4 жыл бұрын
죄는 무슨
@하늘보리-o8c4 жыл бұрын
@@wogmlsh0530 병 신
@주의사항-p8z4 жыл бұрын
@@wogmlsh0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구만 뭘 표현이 거칠어서그렇지 근데 개웃기네 ㅋㅋㅋㅋ
차에 치이는줄 가슴이 조마 조마 다행히 나뿐일이 안 생기고 좋은 주인 만나.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고 장수하면서~
@user-jg1lc2rx3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정말고맙습니다!스눕과.함께.행복하시고.복만이.받으십시요!🤗🤗🤗🤗🤗🤗🤗🤗🤗🤗🤗🤗
@윤히나리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미어집니다 충성을 다했을건데 쓰레기 버리듯 하다니~
@qnsdnmik1004 жыл бұрын
감동 그자체, 복받으셔요.
@johnpark6934 жыл бұрын
저역시 새벽에 일을 마치고 새벽 3~4시에 퇴근하는데 이런 장면을 눈으로 실제로 봤는데 개가 주인을 죽기 살기로 쫓아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차는 생생 다니는데 차도에서 강아지가 혹시나 사고나 당하지 않을까 조심스럽체 쫒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은 배신해도 강아지는 배신하지 않더군요...
@김대민-e2e5 жыл бұрын
어휴... 무슨 사연이 있어서 저렇게 잔인하게 버린건진 모르지만.. 정 못키울상황이면.. 아니.. 그런상황이와도 책임지고 키워야겠지만 정말로 어쩔수없다치고 보호소같은데맡기던가.. 다른분한테 분양을하던가..... 참.. 씁쓸하내..
@오늘도맑음-k7c4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너무 예쁘네요. 새주인과 행복하길 바래요. 우리나라도 휴가철 지나면 섬에 유기견이 증가한답니다. 예전 방송에서 보길도라는 섬의 사연이 나오더라고요. 작정하고 데리고와서 멀리에다 버리는거죠. 참 버려진 강아지 음식물 쓰레기통 뒤지고 털이 뭉치고 얽혀서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거기다 품종도 비싼 강아지들이던데요. 그렇게 버린 사람들 밥 잘 먹고 어디가서 봉사활동 인증샷 찍으면서 잘 살고 있겠죠.
@김은경-c5v4 жыл бұрын
천만다행입니다~~~~~~~~~
@이쁜천사-y9g4 жыл бұрын
정말 인간이 젤루 잔인한거ㅇ같습니다
@jakyung28454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프다 천벌을 받을 인간!
@출근하는달콩이4 жыл бұрын
아 자신을 버리고 떠나는 차를 보며 저 아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ㅜㅜ진짜 넘 충격적이다
@이재상-o2s4 жыл бұрын
버린다라고 생각말고 방생으로 생각하고 버리면 가슴이 덜 아픔 좁은 곳에 살다 넓은곳에서 사니 ㄹㅇ깨이득
@김소연-e1p4k4 жыл бұрын
버린것도 모르고쫒아가는걸보니 마음이 저려오네요ㅠㅠ저런 나쁜놈! 착한 새주인과 행복해라~
@20889454 жыл бұрын
나쁜놈은 까망머리 노랑머리 가리지 않고 섞여있네요. 너무 예쁘고 착한눈을 가진 강아지구만.
@조은하-x2c4 жыл бұрын
애완견을 기르시다 사정이 생겨서 기르시지 못하실땐 버리시는거 보다 입양 을 생각하여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분노의질부4 жыл бұрын
보니까 다큰 성견인데 입양이 될까요? 저는 동물병원에서 맡겼었는데 앞으로 어떻게되냐했더니 몇일더 기다려보고 분양안되면 안락사시킨다해서 다시 데려왔거든요 저는 저사람마음을 이해합니다 키우기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랬을까요 사료주면 다른애들도 못먹게가서 물어요 가서 지키고서있어요 데모에 동참하라는거죠 고기가져오라는겁니다 머리는 주인머리위에 올라갔고 시끄럽게 짖어서 동네서 민원들어오고 의료보험안되서 치료비수술비도 힘들고 저분도 나름의 사정이있었겠죠
@탄-o2p4 жыл бұрын
@@분노의질부 끝까지 책임질 생각아니면 안키우는게 서로를 위해 좋습니다 자기자식이라고 생각하고 키워야지요 변수는 늘있게 마련입니다 전 다묘가정이고 힘들때도 많아요 제가 생각했던게 이게아닌데 너무힘들다고 위에 영상처럼 버리면 안되지요 이해하다니요 용서될수없는 짓거리입니다
@이종성-x1p4 жыл бұрын
@@분노의질부 그 사정이라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처음 반려견을 선택 하실때 그런 변수도 고려하지 않으셨나요? 그럼 아이는 어떻습니까? 아이도 낳을때는 귀엽고 좋지만 점점 커갈수록 울며불며 때쓰고 말안듣고 아플때마다 치료비들어가고 혹여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면 더 감당할 수 없을텐데요? 그러면 아이도 자연스레 밖에다 버리겠네요?요즘 방송에 개관련 프로가 몇개 하던데 그방송보니 지랄발광견도 올바른 훈련과 가족의 사랑이면 제가 본 견들은 다 고쳐지더군요 그걸 보니 반려견의 문제는 주인의 문제가 많더군요 처음에 어떤 마음 가짐으로 반려견을 키우실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모든변수에대한 각오없이 키우시기 보다는 병원비안들고 사료비적게드는 식물이나 곤충을 키워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pjs04194 жыл бұрын
반려입니다
@Kimitoowarina4 жыл бұрын
@@분노의질부 동물병원은 웬만하면 오래 못맡아주지. 동물보호소에 연락을 하는게 낫지. 아니면 페이스북 같은곳에 게시라도 하던가
@우우리-f5h5 жыл бұрын
제발제발 버리지마세요 동물도 사람과 똑같아요 소중한 생명입니다 글고 저렇게 위험한 곳에 버리면 어쩌자는건지 키울때는 책임감을 갖고 내자식 이라고 생각해야죠 아니 자식하나 더 놓은거라고 버린사람 분명히 천벌받을 겁니다 진짜로 진심 버리지 마세요
@가영-h5y4 жыл бұрын
제발 개 버리지 마세요.. 아이를 데려올땐 신중히 생각해주세요
@romaldocristianoon50124 жыл бұрын
박향기 아이가 아니라 개나 강아지 입니다.
@가영-h5y4 жыл бұрын
아 죄송해요😣
@박-x5z4 жыл бұрын
@@romaldocristianoon5012 개를 정말 사랑한다면 자기 아이처럼 소중히 여기겠죠?
@Annie-qc8vx Жыл бұрын
아이만큼 사랑하고 정을주었으먄 아이라고 부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gta96904 жыл бұрын
안잡아먹은게 어디에요 ㅎ 나름 선처한거네요 ㅎ
@눈덮인숲속의지혜5 жыл бұрын
갬덩 ㅜㅜ
@백인순-g4r4 жыл бұрын
그 놈을 찾아서 엄벌에 처해야지. 나쁜 놈.
@럽펭랑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동물이래도 어찌 이리 잔인할수가 ...하 넘 괴롭고 아프고 슬프네요 제발 이런일이 없어지고 저런 쓰레기같은인간들은 배로 응징받고 고통스럽게 살다 사라지길.....
@HizukiRui4 жыл бұрын
사람이나 개나 아픔을 빨리 잊을수 있게 해준것이 신의 복이지. 그리고 옛 사람들이 개를 함부로 기르지말라고 했다. 어느정도 도력이 있는 사람이 키워야 될정도 인연의 과보를 받는것이기에 결코 가벼이 판단해서는 안된다.
@전두례-c9i4 жыл бұрын
저도.버린애들.13명있지만.정말.화나요.ㅠ.이렇게이뿐아이들을..죄받아요.
@JY-vk1ou4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을듯ㅠㅠ 반려견 버리는 인간들 천벌받길 진심으로 빈다.. 좋은 새주인과 꽃길만걷길ㅠㅠ
@이정순-v7d6b4 жыл бұрын
맘이 너무앗파요
@youngnaa11484 жыл бұрын
에휴~ 넘 다행입니다^^ 악마 주인과 이별하고 천사 주인과 인연이 되었으니 전화위복이 되었네요~♡♡ 동물 학대범들은 반드시 자신들에게 그대로 잔인하게 부메랑으로 되돌아가게 될겁니다!!!
@user-nb8nr8uw5c4 жыл бұрын
주인이 어떻게 다급한 사연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강아지가 차에 치이지 않아서 다행 입니다.개 예쁘네요.
@user-qs2in2dy714 жыл бұрын
반드시 돌고돌아 반드시 같은 벌을 받게되있다. 그것이 삶의 법칙이다. 어떤식으로든 반드시 똑같이 고통돌려받는다.
@김메티4 жыл бұрын
천벌받길바라고 이제 새주인과행복하길바래♡
@김알라딘-x2e4 жыл бұрын
에구
@ssuni7675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 아파요~
@Hwang-he7tq4 жыл бұрын
하..감동ㅜ
@쩝쩝-n6p5 жыл бұрын
욕이 그냥 막나오네 나쁜자식 감정도 없나
@mina790129ify4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들이 나쁘네요.그래도 좋은 주인 만나서 다행이예요.
@위항상기도하고있어요4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 아프다 주인이라고 쫓아가는 모습이 슬프다.
@zzomani_studio4 жыл бұрын
헐.. 독하다ㅠㅠ 잔인해요.. 당신도 꼭 버려지길 바랍니다 ~ 꼭...
@Onemoretime-4 жыл бұрын
새주인분 너무 멋지시다..
@catls91844 жыл бұрын
개가 새주인가 잘 지내서 천만다행.. 전주인의 대한 그리움과, 버려졌다는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도 닫고 힘들어하면 그건 진짜 지켜보는 새로운 주인도 못할짓이다ㅠㅠ 내가 만약 입양했는데 아이가 그런 거로 힘들어하는거보면 글쎄 누군들 눈돌아간다진짜
@g75574 жыл бұрын
점프해서 주인에게 자기 여깄다며 보여주려 한것같은 모습이 가슴이 먹먹해요 주인도 저렇게 이쁜아이를 유기할때는 어떤 속사정이 있었을까요 그래서 인생새옹지마 사는게 내뜻대로 되지않죠 그래도 좋은주인 만난거같아 안심했어요
한 번 그랬으면 다시는 입양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저런 사람은 또 사고 개가 마음에 안 들면 또 버림... 너무나 쉽게 개를 살 수 있다는 것이 유기견이 한국에 이렇게 많은 이유임.(미국, 일본도 마찬가지임) 한 지자체는 연간 거의 만마리에 가까운 버림받은 개들이 생기고 제주도 같은 큰 섬엔 연간 수천마리를 버린다고 함. 버린 사람이 또 버리지 않고는 있기 힘든 일임. 울산만 해도 남구만 해도 인구가 32만 밖에 안되는데 매년 유기견 안락사가 천마리가 넘음. 애당초 입양 자체를 안 하는 사람은 버릴 일이 없음. 제일 유기견이 많은 동네가 사실 원룸촌, 빌라촌임. 아파트에서 버린 개가 거기로 모였을 가능성도 있지만 혼자살면서 외롭다고 개 산 사람들이 이사가면서 버리고 가는 경우가 정말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