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온도 #화이트밸런스 #캘빈도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색온도와 화이트밸런스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최대한 쉽게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Пікірлер: 43
@boreums3 жыл бұрын
글로 천천히 읽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URL로 가시면 블로그 포스팅을 볼 수 있습니다. -URL blog.naver.com/bryn88/222114306578
@boreums3 жыл бұрын
@Beomjin Lee 시청 그리고 칭찬 감사해요 : )
@dongwonbryanchu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름쓰님.
@호우호우-d4d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말 몰랐어요 ㅎㅎㅎ 너무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이해하기 편하게 습득됐어요!!!
@PRY-m5rАй бұрын
겉불꽃이 더 뜨거운줄 알았는뎁..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aulkim29843 жыл бұрын
넘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 주시는 강좌 감사해요......수고하시고 계속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사랑하는세상3 жыл бұрын
조명을 살려는데 김치찌개, 카레밥,짜장면,수제비 각 어떤 색 온도 사용하면 음식 맛있게 찍나요
@boreums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음식별로 색온도가 나뉘는 게 아닙니다! 조명의 색온도와 카메라의 색온도만 맞추면 음식의 색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그렇게 촬영한 상태에서 후반 색감 작업으로 음식의 색감을 조절하시면 맛있게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색온도로 음식마다 색감을 변경하면 작업이 더 어렵고 다양하게 편집을 못해서 후반작업을 추천드립니다!
@junholee1251 Жыл бұрын
18% 그레이카드 들고 다니면서 수동으로 맞추세요
@jhchoi8853 жыл бұрын
첫 댓글이네요 ㅎㅎ 이번 영상도 유익하네요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사진 보정을 잘 하셨는데 출력 후 붉은 기가 많다는 건 출력기와 모니터의 캘리브레이션이 안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부분도 체크해 보셔요
@ing-relaxationforthemind57202 жыл бұрын
좋은 설명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boreums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
@Apple-cw6tz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아이폰에도 오토 화이트 밸런스 기능이 들어가 있나요?
@boreums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은 자체적으로 촬영할 때 화이트밸런스를 잡아줍니다!
@3purple415 Жыл бұрын
3:58
@dongwonbryanchung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보름쓰님. 영상 감사합니다. 2번째 댓글 달아 봅니다. 저는 소니 카메라의 색감 - 푸르딩딩과 회색이 음식 영상과 어울리지 않다고생각 해서 언제나 캐논카메라 EOS R6 270만원 구매를 꿈꾸고 있습니다. 현재는 SONY a6400 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캐논같은 따뜻한 색감표현을 찾다가, 사용자 색온도 조절로 (3500~4000K) 정도 하고 소니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그런데, 따뜻한 느낌은 예전보다 더 많이 나오는데, 캐논 색감 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보름쓰님이 색온도가 반대로 된다고 하셨는데, 3500~4000K 이면 보름쓰님 말씀이면 푸른색계열로 저의 촬영이 나와야 하는데, 저는 3500~4000K 맞추어서 따뜻한 노란색, 오랜지 색감을 얻었습니다. 제가 잘못 한것 인가요 ?
@boreums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 ) 기기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예전에는 반대로 생각했어야 했는데.. 제가 사용하는 앱들도 최근에 나온 제품들은 저렇게 반대로 되던 색온도를 직관적으로 불 수 있도록 잘 나오더라고요.. 잘 못한 게 아니라 정확하게 잘 보신 거예요!!
@lemonclassic Жыл бұрын
빛이라는 것은 과학에서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빛이 곧 전자기파이고, 전자기파는 모든 파장, 모든 색깔의 빛을 내지만, 흑체복사라는 이론을 통해 온도에 따라 더 많이 방출하는 색이 달라지죠. 이것을 절대적인 수치를 들이밀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눈과 다르게 카메라는 선형적으로, 즉 1대1 대응으로 빛(광자)을 받아들이는데, 기기마다 설정값이 달라서 K값이 몇 도냐에 따라 정확하고, 절대적인 색깔이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빛이 해당 색의 광자를 얼만큼 내뿜느냐, 주어진 카메라가 어느 정도를 받아들이느냐를 아는 것은 모두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이론은 무시하고, 실용적이고 테크니컬한 기술만을 알기 원하신다면, 그냥 많이 찍어보고 값을 조정해보며 시행착오를 겪는 수밖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