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블리치 간지 넘버2 라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내성적이면서도 오리히메 챙기고 점점 감정의 깨달음을 얻는?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은 캐릭터 였죠 비쥬얼적인 모습도 너무 잘뽑혀서 이치고와 싸울 때 오히려 비쥬얼로 이치고를 압도하고 오리히메와 뭔가 있는 듯한 분위기를 풍겨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제가 생각하는 간지 넘버1은 역시 무월 이치고... 이치고 처음부터 흑발이었으면 비쥬얼 지렸겠다 싶은 모습
@aviencloud4239 Жыл бұрын
1차 해방은 이상한 앞치마 입은 느낌이었는데 2차 해방이 진국이었죠
@크흡-h3i7 ай бұрын
7:53
@henryk0673 ай бұрын
애가 4라고? 라는 충격을 선사하다가 2차해방으로 사실 에스파다 최강이었다는게 진짜 인상깊었음
@흐린날-b7c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블리치 후카시 간지 1위는 바이져드이긴해 ㅋㅋㅋㅋ
@백제금동대향로2 жыл бұрын
블리치가 진짜 캐릭터디자인이 엄청난게 우르키오라나 다른 매력적인 캐릭터들 진짜 스토리상 뭐 한거 없는데 매력 장난아님
@아르세우스-m6m2 жыл бұрын
블리치에서 이보다 매력적인 캐릭터 진짜 손에 꼽음. 강한건 둘째치고 완전이치고 호로화한테 세로맞고 끝장나기 직전 조마리처럼 목숨구걸 따윈 없고 상관없다 죽여라 ㄷㄷ 쿨함 그자체 마음이란 무엇인가. 진짜 이대사 때문에 나도 마음이 뭔지 계속 생각했다. 마음은 머리도 가슴도 아닌 손바닥에 있었다... 정말 블리치는 완결도 아쉽게 나고 그 뒤로 소설에 옥이명명까지 작가가 뭔가 더하고 싶어서 끝내질 못하는 미련이 있는거 같은데 몇안되는 박수칠 때 떠난 캐릭터임.
@태빈안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블리치 최애…얘랑 그리고 스타크가 진짜 제일 매력적이였지….
@준호-r5x10 ай бұрын
그둘이랑 바라간은 철학적인면도 있으면서 설정도 너무 잘잡혀서 1회성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까운 느낌 스타크 정도는 살려줬으면 좋을거 같은데
@현민이-z9w2 жыл бұрын
얘보면 블리치 밸붕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음ㅋㅋㅋㅋㅋㅋ 만해 이치고가 뱌쿠야 속도로 털었는데, 만해 호로화 이치고를 1차 해방으로 가볍게 텀 근데 무슨 123번 애들은 대장 죽이지도 못 하고.. 우르키오라가 현세로 내려왔으면 어땠을지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