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30주년 기념 문화제 2부 [노래극단 희망새]

들어라 양키야
오솔길
세상을 바라보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라

[@user-cv7kt3st3x]

왜 이제서야 소식을 접했을까요. 일정을 알았더라면 꼭 갔을텐데.

[@cityhunt1530]

아..갔었어야 했는데..40주년때는 꼭 가보리라~

[@kanfvorns]

어후..30년이나 되었어? 시간은 어떻게 간지 모르게 가버렷네. 나도. 전북대출범식. 연대항쟁. 굵직한 사건엔 다 꼈었지 ㅋ. 희망새..새내기때 본 모습은 젊었는데 지금은 ㅎㅎㅎ. 나도 나이를 들었시요

[@user-vw7lz2lx5n]

고맙습니다. 선배님

[@user-wh6dc9lc3t]

한총련을 이어서 현재의 대학생들도 매국정권 윤정궨에 결기있게 맞서 싸워주길~~ 희망새도 영원하길....응원함.~~

[@user-lj3nk6xd3s]

행사를 미리 알았더라면 갔었을텐데...ㅜㅜ!😢

[@egamja2]

한총련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hyunkilee8756]

그 시절 청춘의 마음이 오늘을 살아가는 뿌리라는 말에 뜨거웠던 시절이 뿌듯하게 다가오네요

[@user-qk2ny5xy1v]

자본주의에 살면서 지나친 윤가 이가 집에서 개 판치는건 파시즘아닌 족시즘

[@user-qk2ny5xy1v]

대가리 큰놈 성형미인 없는 대한민국 만세

[@tv-gs4ow]

아 언제 했나요~? 하하하~~ 아직도 그 시절의 고민과 그 때의 열정이 지금 내 삶의 바탕을 이뤄졌음을 부인할 수 없네요... 행복했던 청춘시절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user-mv7mj1do1c]

와 이런 공연 있었나요? 문선대로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user-zg7it1nq6l]

자랑찬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30년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30년이라는 글자를 새겨봅니다. 불패의 애국대오 한. 총.. 련...

[@user-vo8yf6si7e]

언제 했나요? 난 왜 몰랐을까. 가슴 벅차 오르네요.

[@user-uz5pv4bf3k]

추억 돋고 나는 그 때 그정신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후배들에게는 말 못할 시정

[@user-qs8fw6bj3c]

한총련이 벌써 30주년이라니...출범식에 갔던게 정말 어제 일같은데....그때가 정말 젊음의 시절인것같아요...희망새 향한 사랑은 끝이없습니다.

[@user-ze6db4oi8d]

정신차려라 ᆢ고조선때 한총련 이냐 ㅋ ㅋ 민주주의 를 가장한 더러운 기회주의자 들

[@user-lj3nk6xd3s]

한총련 30주년 축하합니다 그리고 희망새 여러분 지금도 활동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sn4ke5cq2p]

보고싶었습니다.희망새.. 한총련.. 그땐 최고였던 우리입니다.

[@yongkilee96]

내 아이디 hopwbird96...나의 희망새 나의 청춘..은영이누나, 윤희누나 모두 그립습니다. ..이루가...

[@user-pn8wq5xf9l]

희망새 항상 응원합니다~^^

[@dongjunsim9617]

와 그리운분들

[@user-eo7tj1yi9n]

한총련 동지들이 모이면 목놓아 불렀던 그 노래 다시 한번 불러봅니다. 불타는 청춘 피끓는 심장 주체의 새세기를 세워가네 우리는 영예론 혁명의 계승자 우리는 조선의 새 세대 희망의 언덕 너머 향도의 해발은 빛나라 수령님 위하여 당중앙 위하여 청년들 힘차게 앞으로 준엄한 날에 부르던 노래 청춘의 억센 나래 펼쳐주네 우리는 영예론 혁명의 계승자 우리는 조선의 새 세대 투쟁의 한길우에 위훈을 수 놓아 가리라 수령님 위하여 당중앙 위하여 청년들 힘차게 앞으로 산악을 뚫고 파도를 헤쳐 희망찬 미래에로 달려가리 우리는 영예론 혁명의 계승자 우리는 조선의 새 세대 충성의 대를 이어 영원한 꽃으로 피리라 수령님 위하여 당중앙 위하여 청년들 힘차게 앞으로

[@moneykorea5233]

멋지다

[@세상에없는]

안타깝다 공산주위 국가행사인줄...ㅋㅋㅋㅋ 앞잽이들모임 ..96년사태이후다이적단체야.....80년대운동하신분들이진짜지...

[@ryanko3838]

88이다 그래서 무엇을 위해 무엇을 얻었니? 추억을 회상 할까?

[@user-vw7lz2lx5n]

그 기운으로 살아가는 분들도 있고 그 시절 선배님들 의기에 공감하며 애쓰는 후배들도 아직 많답니다. 미흡한 결과만 가지고 론한다면 남아있을 력사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청춘 시절 애쓰셨습니다.

[@user-bq1dk8no6s]

1994 학번

[@furt9loveshin]

한총련 정신은 영원하다~~~

[@user-qd4to9cc1f]

요즘. 화염병 던지나요

[@user-pt6kj4dg7r]

ㅋㅋㅋ 화염병 없어진지 30년 넘었어요

[@user-zd7xy1pq8y]

ㅎㅠㅜ... 그네들만이 순수하고 치열하게 민주주의를 갈망하고 이뤄냈던건 아니지요. 오해하지나시길. . .

[@user-vw7lz2lx5n]

세상은 행동하는 자들이 만드는 것이지요

[@user-fr1lp3yl3e]

북한으로가랏!

[@user-xs2it1tt8g]

언제적 한총련인데 아직도 한총련타령이냐 허접한 백수놀이 그만하고 어디취직이나 제대로해라 한심한인생들아 ᆢ

[@user-vw7lz2lx5n]

젊었을 때 어땠는지 눈에 훤히 보이네요

[@freedomisnotfree8893]

@@user-vw7lz2lx5n 니가 비정상이지 인간아. 그리 떳떳하면 지금도 반미자주를 외쳐보든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