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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Shrots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명품백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서울 용산구 한 식당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조찬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김여사와 관련된 최근 논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