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시민권이 있는자(빌립보서

우리의 진정한 소속은 하늘나라이다.
하늘나라 시민답게 살고 계십니까?
하늘나라 시민이라는 느낌이 드시나요?
바울은 빌립보 시민들을 위하여 울었다고 기록한다. 그들은 로마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부러워하지 누가 우는가?
바울이 우는 이유는 그들이 십자가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십자가의 원수로 그들의 신은 배요, 육신의 쾌락을 위하여 땅의 일을 생각하며 살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자이다. 이렇게 살다가 갈 수는 없다.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답게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바울은 나를 본 받는자가 되라고 하면서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고 한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바울처럼 우리도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 안에서 열매 맺는 삶을 살기를 결단해 한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