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선 첫눈이 내리고..." 학대당한 개가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었다｜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하늘에선 첫눈이 내리고..." 학대당한 개가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었다｜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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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Culture (EBS 교양)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55

@다니다니-l3g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너무 좋은 사람..ㅠㅠ

@user-cf7yl7mx5m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보호자분 앞날에 돈길 꽃길 헹복길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Happynism 3 ай бұрын

와 보호자님은 천사인가보다... 마음의 병이나 몸에 병이 있는 동물을 저렇게 직접대려와서 키우기 정말 쉬운게 아닌데.. 보호자님 너무 대단한 사람입니다.

@Animagic_25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율무랑 꽃길만 걸으세요 ❣️❣️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suyoung5859 3 ай бұрын

날개 어디다 숨겨두셧죠???

@miranchoi4316 2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울 때 나도 욺.ㅜ 우씨 엄마랑 율무, 덕구 행복해라.

@버럭도원 2 ай бұрын

방송 나간지 한참 된거 같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제가 아는 그 분이 맞네요. 이 여성분 동탄에 까페꼼씨 라고 동탄공원로3길 8 1층 여기 사장님이에요. 개인 신상이 아니라 사업장이니 많은 돈쭐 내주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저희집 모카도 여기 사장님 엄청 좋아해요 ㅎ 이분은 꽤 오래 지켜봤는데 충분히 돈쭐 날만 합니다. 진짜 좋은분이고, 문제는 까페 디저트 류가 다 맛있다는것도 한몫 합니다. 덕구가 최근 좀 예민해져서 걱정이긴 한데.. 정말 사랑으로 보살핌 받고 있어서 .. 보는 사람 마저 뿌듯합니다. 사장님도 화이팅. 덕구도 항상 행복하길. 율무는 못봤는데.. 아픔 있는 아이가 또 있었군요..여튼 진짜 이 사장님은 존경합니다. 덕구 볼때마다 코가 찡했는데..그래도 남은 견생 항상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모카 병원 갈때 또 들를께요 싸장님~ 화이팅~!

@zip6305 2 ай бұрын

오~ 집에서 5분거리네요ㅎ 주말에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yk-ey6fu 2 ай бұрын

그래요? 저도 천안갈때 들려야겠네요~~

@hyunjupark152 2 ай бұрын

크게 돈쭐 좀 나셔야 할 사장님이시네용😂

@현-h4r4d Ай бұрын

저도 동네 근처네요 ㅎ 한번 꼭 가봐야지 ~ 응원하고 마음 따뜻해져야지

@fforte-love Ай бұрын

동탄가면 들러야징😊

@mija-1004 3 ай бұрын

보호자 울때 같이 감동해서 눈물나서 혼났어요 ㅜ

@sarapark_ 3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이 주륵😂

@써니-c6v 3 ай бұрын

저두요

@써니-c6v 3 ай бұрын

저두요

@JM-ve7lz 2 ай бұрын

저도ㅠ 감동

@보양-n3t 2 ай бұрын

ㅜㅜ

@신기루닥터벤데타를검 3 ай бұрын

이 세상에 학대당하는 개가 없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user-wk6sb7kz5w 3 ай бұрын

제 소원입니다 정말...

@haechi3995 3 ай бұрын

저도 학대 당한개 키워봐서 ,이 사항 이해합니다 저희 강아지 도, 맨 처음에 화장실 에서 혼자 있고 ,얼굴근처에 가면 ,으르렁 거리고 물고 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나아져도 ,사람 많은곳은 두려워하고,산책도 싫어하고 해서 강요 하지 않고 맘 열릴때 까지 그냥 기다려 주다 보니깐 조금씩 나아 지더라구요 정말로 방어힘도 없는 약한동물 한테 ,학대하는 사람들 정말 비겁하고, 꼭 처벌 받아야 합니다..

@user-cosmos2 3 ай бұрын

동감이요😢😢

@임진서-q3q 3 ай бұрын

눈물나넹ㅅ 잘부탁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joo7074 3 ай бұрын

@@user-wk6sb7kz5w 똑같은 댓 쓰려했어요ㅜㅜ

@쮸-c8b 22 күн бұрын

저 오늘 카페꼼씨 다녀왔어요~ 덕구도 잘 있고 사장님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커피도 맛있고 특히 디저트류 가격도 착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많이들 가셨으면 좋겠어요~~

@sinabrohychoi4664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진짜천사

@푸바오사랑해-r3j 3 ай бұрын

진짜 진짜 천사

@훈바보 3 ай бұрын

와 진짜 이거는 보호자의 노력이 율무를 살렸다 진짜 힘든일인데 9개월을 사랑으로 노력하시다니 대단하시네

@michellej4733 3 ай бұрын

아직은 이렇게 착하고 좋은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복받으실거에요

@kwang1126 2 ай бұрын

나보다 약한 존재한테... 힘을 과시하지 마라. 그만큼 어리석고 모자람없는 행동이 없다. 나보다 약한 존재일수록 내 힘을 보여주기보다 내 친절함을 보여주길.

@산속의섬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율무와 덕구를 진정으로 보듬아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율무야 이제는 용기를 가지고 보호자님 뜻대로 좋은 환경에서 덕구랑 신나게 살려므나 율무 덕구 화이팅 👏👏👏

@cadoevver1246 3 ай бұрын

동물 학대하고 괴롭히면 정말 큰 벌 받습니다! 후대까지 받아요. 벌전이라고 표현하는데, 보호수 같은 거 베면 그 집 후손들에 안좋은 일이 대대로 생기는 거 처럼, 개들 죽이고 학대하고 이런 것도 벌전 받는다고 들었어요. 항상 사랑으로 아껴주고 함께합시다ㅠㅠ

@JindoThunder 2 ай бұрын

저도 이거 들었어요… 뒤에 주렁주렁 달고다닌다고..

@Begood-f6i 2 ай бұрын

그랬으면 좋겠네요 정말… 몇번이나 지옥에서 더 지옥같기를.. 살면서도 지옥에 살기를…

@tnstlsdl2651 2 ай бұрын

불교에서 업보라고 하죠. 이건 육회를 돌아돌아 수억년을 지나야 합니다…

@김수진-r9p 2 ай бұрын

동물학대범은 자기가족 기타 아끼는 모든 주변사람이.다 천벌받길 본인포함 대대손손 줄지어!!!!!!

@Dahlcom22 2 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인간의 허황된 바램이고 믿음인거죠. 좋은일해야 오래살고 복받는다라고 권선하려는거죠. 예를 들면 이완용(67세 사망) 전두환(90세 사망). 이 사람들 손에 죽은 동물의 숫자도 아니고 나무의 숫자도 아닌. 사람들의 숫자가 얼마나 될까요? 수십 수백 수천은 될겁니다. 범위를 죽은사람이 아니라 님 말대로 괴롭힌 사람한테까지 확대하면 어마어마하겠죠? 그런데 죽은 사람들과 그 유족의 원한을 주렁주렁 달고도 이완용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도 67세까지 장수했고, 전두환은 90세까지 국가의 경호를 받으며 자신만의 성에서 살면서 장수했죠. 과연 천벌이 있을까요? 나쁜짓하고 다니면 사람손에 죽을 확률이 커지는거지, 천벌받을 확률이 올라가지 않아요. 난 공포영화도 못보는 겁 많은 사람이었는데. 귀신이 없다는걸 이런 사례를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귀신이 있었다면 저런 인간들이 저렇게 오래 살 수 있었을까하면서요.

@InternationalMarketing-j6f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존경합니다 하늘에서 살포시 내려온 천사네요 율무와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선재-f1j 3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아름다운 정을 간직한 분이 꺼져가는 생명에 꽃 향기를 피우시고 꺼질 새라 보듬는 그 마음 온 세상에 퍼질 겁니다 감사드려요

@atti-oz9ww 3 ай бұрын

댓글도 아름답네요.

@woodora1 3 ай бұрын

너무 슬픈 눈의 율무가 웃는 얼굴의 표정을 보일때 감동..잊혀지지않네요~

@양정화-m6i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넘넘 귀여워요😂

@13Kcal 3 ай бұрын

아니 무슨 강아지들이 이렇게 천사처럼 생겼대 ㅋㅋㅋ ㄱㅇㅇ 사랑해

@blingeyeS2 3 ай бұрын

지금 제가 임보중인 노견 아이와 너무 닮았어요 이 아이도 방치견으로 평생 살다 보호소에 버려진 아이인데... 율무가 신나게 뛰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ㅠㅠ.. 율무야 행복해라^^

@수니맘-u3v 3 ай бұрын

왜케천사분들이많나요❤❤❤

@blingeyeS2 3 ай бұрын

@@수니맘-u3v 저한테 행복을 주는 아이들이 천사지요🥰🥰

@alma6123 3 ай бұрын

돌보시는 아이들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히 오래 지내길 바라요. 마음씨가 참 고우시네요. 보호자분도 아가들이랑 건강행복 가득하시길❣️

@blingeyeS2 3 ай бұрын

@@alma6123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잘 보살펴줄께요🩷

@Qwdwfd 3 ай бұрын

율무의 맘을 알거같아서 맘이 넘 아프다 그만큼 상처를 많이 받은거야 평생 두려움과 불안에 떨며 누구도 믿을수 없는 위험속에서 살아서 아무도 믿을수없고 무서운거 ㅠㅠㅠ

@ddkoko9007 3 ай бұрын

26:05 ㅠㅠ.. 보호자님 감동받아우는모습에 극T도 울고갑니다..

@yohang-UU 2 ай бұрын

T들은 동물에 약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동물에게 정도 많고 사랑도 많은 T분들을 좋아하는 F입니당~

@이길영-v2y 3 ай бұрын

율무도 덕구도 보호자님이랑 행복했음 좋겠네요 보호자님 복받으세요~❤

@아잉-g7o2b 3 ай бұрын

눈이슬퍼보이네요ㅜㅜ 율무야 이제 꽃길만 걷자❤

@야누스-n1s 3 ай бұрын

아니 저 귀여운 애기를 괴롭히는놈들은 대체 어떤놈이냐. 율무야 앞으로 행복해라~❤

@한숙현-l6t 11 күн бұрын

왜이리 말못하는 동물들에게 못할짓하는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되고 맘이너무 아프고 아픔니다 악한사람들 다 큰벌받게 해주세요😢

@햇님-f1f 3 ай бұрын

사람으로 태어난 행운을 누렸다면 제발 ...부디...사람으로서 부끄럽지않게 사람답게 삽시다 ..학대한 인간아 ....!!!!

@숙자문-x7c 3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가슴도 아팠는데,,! 설쌤, 보호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millie-ms5lu 2 ай бұрын

율무가 하는 행동이 우리집 개와 많이 비슷합니다. 우리 로니도 약 3년 전에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해왔는데 심한 불안증세도 있고 낯선 사람이 집에 오거나 제가 몸을 들려고 할 때는 여지 없이 응가를 합니다. 사실 아직 산책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율무를 보니 저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도전해 보겠습니다. 율무보호자님 좋은 모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예-x9r 3 ай бұрын

진짜 보호자님은 천사시네요 애기들을 구조해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복많이 받으세요

@톡톡타로팡팡 3 ай бұрын

최희윤 보호자님, 정말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첫눈 아래에서 율무가 보호자님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시청했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율무가 심하게 떨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얼마나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지내왔는지 알 것 같습니다. 최희윤 보호자님과 율무에게 세상에서 내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과 행복이 내려지기를, 그래서 더 이상 율무가 떨지 않고, 희윤님 품에서 편안하게 지내기를, 희윤님도 늘 평안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 🙏♥️

@달포-g7t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감사합니다.

@jungkilee4496 3 ай бұрын

정말 천사분이 계시네요~~율무가 험한 견생 살아왔지만 늦복이 있네여…,,아무 잘못도 없는 죄없는 길강아지와 길고양이를 제발 학대하지 말아 주세요~~예뻐해 주진 못해도 그냥 냅두기만 해주세요

@hsh754312 3 ай бұрын

심성이 착하신 분 입니다.... 시간이 지나고나면 율무도 그사랑 알게될겁니다😢 평생살아가는동안 복 많이받으실겁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경희-x8w 3 ай бұрын

너무 다행이네요 좋은 보호자님을 만나서 이제부터라도 정말정말 행복하기를 ~^^

@susielee6400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복받으실거에요. 율무야, 이제 걱정말고 사랑듬뿍받고 살아가렴❤❤❤❤

@장망고zz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HJC-n9f 3 ай бұрын

눈물이 많이 났어요

@임진서-q3q 3 ай бұрын

진자 인간드이 어덯게 천벌받을겁니다 율무 엄마님 율뮤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jjj9276 2 ай бұрын

저도요 ... ㅠㅠ

@jhk-mi9iz 3 ай бұрын

천사님 이네요

@김999길자 3 ай бұрын

율무는 아직도 눈이 너무 슬퍼보여요 율무을 구해주신 보호자님 꽃길만걷는 하늘에 다 받으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happinessisfrequency 3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고 의지할 곳 없는 강아지의 안식처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네요 율무❤ 힘 내라!마음 놓아ㅜㅎ

@아톰이-u2t 3 ай бұрын

꺼이꺼이 울면서 걸어가시는데 같이 눈물터졌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율무와 항상 행복만하시길 ㅜㅜ❤

@나하나-t9v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천사예요❤❤❤고맙습니다 🍀🎆👍❤️

@space-out1405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이 정말 천사시네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channel-oc6zk 3 ай бұрын

아유 아가야 좋은사람만나서 앞으론 행복하게살아라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유미주의-f6l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율무 덕구 셋이서 뛰어노는 장면이 천국같아보여요 행복하세요

@PJYJY12 3 ай бұрын

어떤 삶을 살았던걸까 율무ㅠㅠ 보호자님이랑 행복해야해!!

@뮤레-q3o 3 ай бұрын

따라가는 모습에 보호자가 감동하니 내가 눈물나네

@마리-b4p 3 ай бұрын

천사 보호자님 감사드리고복받으세요❤❤❤

@이름-z9b5q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천사... 저렇게 좋은 보호자님 너무 오랜만에 봐요ㅠㅠ

@eunjeongyoo4369 3 ай бұрын

덕구 너무 해맑고 예뻐서 짠하네요.. 겨울에 찍은 영상인데 덕구는 지금 어떻게 됐을까요..

@bokdae5737 3 ай бұрын

덕구 잘 있어요~ 카페가 바로 집 앞이라 매일 봐왔어요 지금은 살짝 멀어져서 가끔 보지만 여전히 잘 지내고 건강해보여요^^ 카페 사장님 정말 부지런하시고^^!! 여기 쿠키랑 케잌 너무 맛있어요.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셨으면 너무 감사할듯요♡♡♡

@냐냐냐-m7r 3 ай бұрын

@@bokdae5737혹시 카페가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

@냐냐냐-m7r 3 ай бұрын

@@bokdae5737혹시 카페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

@achokimm 2 ай бұрын

@@bokdae5737 혹시 카페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돈쭐내러 갑니다!

@316j-w6s 3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보호자님 율무 그리고 덕구도 무지개다리 건널때 가지 모든 조건이 엄마와 평생 편하게 살면서 가족과 절대로 떨어지지 않고 사랑만 많이 듬뿍 받고 건강하고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풍족하게 평생 살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Zxcvbm1188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이 너무 좋은사람 인내심도 강하시고 맘도 얼굴도 고우시네요 애기들이랑 건강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JIN-xd5iy 3 ай бұрын

보호자 엄청 좋은 사람이다...!!

@옥수수-y4g 3 ай бұрын

학대하는 인간은 도대체 어떡해 생겨쳐먹엇는지 진심 알고싶다. 보호자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gdup8096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쩌면 불안과 아픔만 겪고 그게 세상의 전부인줄로만 알고 세상을 떠났을지도 모를 아이에게 사랑과 행복이라는게 존재한다는걸 알려주신 것만으로도, 그렇게 이 아이에게 세상엔 어둠이 아닌 빛도 있다는걸 알려주신 것 만으로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mysjoo3699 3 ай бұрын

세상의모든복 다 받으십시요..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mangmul 3 ай бұрын

애가 떠는거 보니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사랑만 받고 자라야되는데

@혜선김-x6v 3 ай бұрын

율무야.좋은 엄마 만난거 축하해. 나도 눈물난다. 60넘은 할매인데.ㅜㅜ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보호자님 정말감사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설쌤 정말 감사합니다~~^^

@River-yw3tr 3 ай бұрын

율무 귀 펄럭펄럭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히어로-x7d 3 ай бұрын

너무짠해..😢

@이옥자-u7d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째니째니-l5m 3 ай бұрын

아 너무 맘이아파ㅠ율무랑 보호자님 평생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rachel7-p7s 3 ай бұрын

얼굴도 예쁘시고 마음도 예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ㅠ

@An-_-Ria 3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주인분 목소리에서 사랑이 행복이 뿜뿜이라 그냥 다 행복한거 같아요☺️

@yjss127 2 ай бұрын

눈빛이 너무 안쓰럽네요 .. 말못하는 동물들 학대하고 해하는 것들은 꼭 죗값 받습니다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열무야 행복하고 건강하여라 ..😊

@진경미-r6i 3 ай бұрын

너무 존경해요.울무야 부디 행복하게 웃고살아

@김나연-j1d 3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감사하구 하시는일 잘 될거랑믿어요.

@정경애-s9p 3 ай бұрын

율무야 행복하거래이😂😂😂❤❤

@sandj9682 3 ай бұрын

세상엔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도. 다시 믿고 또 살아가는게지. ❤

@bryan-xt9vn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복 받으실거에요 정말

@이영자-d1r2p 3 ай бұрын

너무고맙내요

@보노사 3 ай бұрын

덕구의 예쁜맘 사랑합니다 율무도 행복하고 편안을 알게 되리라 믿어요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이경애-j1r 2 ай бұрын

저렇게 예쁜데 학대를했던 인간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천벌받기를 바라며. 천사보호자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율무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행복하세요. 설쌤 감사드려요.❤🎉

@giyeom4032 3 ай бұрын

견주분 얼굴만큼 마음도 너무예쁘셔요 🎉❤

@Piano하연 3 ай бұрын

설쌤 멋짐뿜뿜 무슨일~

@HiLibera 3 ай бұрын

엉엉 ㅠㅠㅠ 감동이고 율무도 덕구도 정말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다해🥹🩵💕

@김혜인-b9w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alma6123 3 ай бұрын

냄새맡으며 귀 팔랑거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cheriekang5785 3 ай бұрын

이쁜 아가씨 복많이 받으세요 . 율무와 행복하세요 ~

@김은숙-f4r 3 ай бұрын

견주님 행복하세요 이렇게 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댁에행운과 행복이가득하세요 아가야 꽃길만걸어라 건강하세요 견주님 아가야 건강하게 잘지내고

@mysjoo3699 3 ай бұрын

세상의모든복 다 받으십시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미강-o7i 3 ай бұрын

복받으세요 참 고맙습니다 천사님 같은분이 많은 세상이 되었음 좋겠어요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김정은-c7l 3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깊은사랑이 느껴지네요

@꿍이-p3f 26 күн бұрын

율무 입양해주시고 덕구 임시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쌤 감동입니다 따뜻한마음 감사합니다!

@김리원-v7q 3 ай бұрын

맞네 맞아~~ 옛날말에 얼굴이뿐 사람이 맘씨도 이뿌다고 하던데 율무 보호자님 정말 천사네. 울무야 지난 아픔은 다잊고 이뿐 언냐랑 평생 행복하게 살아~~

@sharonahn9541 3 ай бұрын

얼마나 학대를 당했으면? ㅠ 보호자 분 감사드립니다~~♡

@정미수-z5j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은 분명 천사임 응원할께요 ^^

@김999길자 3 ай бұрын

설쌤님 최고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이나무 3 ай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장면에 눈물이 나네요❤❤ 보호자님 세상복 다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박박현선-u2r 3 ай бұрын

보호자 완전 천사

@EunmiDeVere 3 ай бұрын

덕구도 정말 사랑스럽네요😊❤❤❤

@김홍시-t1o 3 ай бұрын

자손만대 복받으소서

@user-yjbc5e7f9b74 2 ай бұрын

약자와 동물을 괴롭히는 사람들만 사라져도 세상은 더 좋아질것임

@m.r.alfnjh2547 3 ай бұрын

ㅠㅠ 율무야 아픔 잊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무네-m7z 2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복 많이 받으시길. 부처님께. 빕니다. 우리 애기 7살. 키우다보니 믹스견이라. 너무. 파양되어 에가. 7년전 두마리. 입양. 했어요. 저희. 애기도.율무와 똑같았어요. 처음 2~3개월간. 덜덜 떨며. 침대 믿에서. 안나오고. 안방문닫고 나면. 사료. 다 먹고. 또. 침대 믿에서. 안나오더니 2~3개월지나가니. 이젠. 저의 껌딱지가 되어. 너무너무. 이쁜 강아지가되어. 산책도 무서워. 덜덜. 떨던애가. 이젠. 하루한번. 1시간 산책안가면. 날리가나요. 걱정 마세요 주인님. 환한. 거실보다 안방에서. 키워 보세요. 저의 경험입니다. 힘내세요 율무.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