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은 되었어도 데이트몇번하고 말았을듯. 보다보면 왕모가 자경이랑 이어진 이유 중 하나가 농담이든 진지한 얘기든 둘이 말이 되게 잘통함. 반면 예리랑 노력하려고 해도 말하다가 맥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 나고. 물론 이미 자경이 때문에 안이어진거지만. 뒤에 왕모가 노력하려고 해보는게 나오는데 이거처럼 이때부터 만나봤어도 이미 예리는 첨부터 동생친구 그 이상은 아니고 할머니가 만나봐라 이래서 생각해보게 된 관계라 진전이 더 안됐을거임. 그리고 결정적인건 진전됐어도 예리엄마가 미향인거 안 이상 지영선이 엄청 반대했을거라는거ㅋㅋㅋ 왕모가 지영선 말은 되게 신뢰하기도 하고 예리 쟤 싸가지 없어서 지내다보면 예리 인성에 왕모가 실망해서 정떨어졌을거임. 왕모가 자경이 맘씨 착하다고 칭찬한거 보면 인성 신경쓰는거 보임.
@user-ui6vo1vm1r2 жыл бұрын
명절때 시댁 친정 한번에 해결되서 조케땅
@natalie_dolffin Жыл бұрын
썸넬 제목 쥑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x1wv3or1d2 жыл бұрын
배득이 진짜 천박해보인다ㅋㅋㅋㅋ연기진짜 잘하셔..
@user-vc3en7qy8f Жыл бұрын
연기천재같아요...너무 얄밉고 ....천박
@user-qm3rf5et1o2 жыл бұрын
왕모 책임지지도 않을거면서 예리년한테 왜그랬엉ㅎㅎ
@user-rn3su7rw1m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재밌네 ㅋ
@user-vc5zs8vc5k8 ай бұрын
자경아 엄마 , 아빠, 여동생 다 살아있어
@user-nr7fj2bn4p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전개 기대기대요❤️
@user-wd3dg9dp6i2 жыл бұрын
하늘이셔 정말 오랜만이네요 토요일 재방할때 친구랑 약속도 미루고 항상 챙겨봤었는데
@user-vc3en7qy8f Жыл бұрын
오..맞아요,밤에 본방하기전에 토요일에 지난주꺼 두개를 연속해줄때가 더 재미있고 그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