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하늘나라는 자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자의 것.? 우리 모두는 현세에서 의롭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며 구원자이신 이스라엘의 주님과 함께 "하늘아 높은 곳에서 정의를 이슬처럼 내려라,구름아 승리를 비처럼 뿌려라.구원이 피어나게,정의도 함께 싹트게 땅아 열려라."평화를 빕니다.✨✨
신앙, 삶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존귀한 자녀로서의 태도? 아주 쪼금 느껴지네요. 감사한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신부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아지매-g8r18 күн бұрын
아멘🙏🙏
@kyoungjukim2017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선임-t9z18 күн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고폭력을 행하면서 살아온 지난날을 깊이 참회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복박18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경숙최-o3p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반재복-x3s17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이유리안나-i1d18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Apol-f2f17 күн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박데레사-q5y18 күн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tv-lj1gq17 күн бұрын
🙏
@진권순-f5y17 күн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그린-u4g18 күн бұрын
새로운 해석말씀을 오늘처음 들었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티나티나-y3f17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의 성경 해석은 늘 새롭고 신선(?)합니다 구태의연(?)하지 않은 신부님의 사명에 감사드리며 부디 신부님의 바람대로 기존의 성인 신학자들을 뛰어 넘는 신학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루시아-z8t17 күн бұрын
오늘 복음은 이해불가였는데 잘 알려 주셔서 이제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감사^^기쁨^^
@정란경-l1c1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을 들었을때 생각나는 것이 카나의 첫기적이예요.예수님께서는 아직 저의 때(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당신의 피와물)가 되지 않았는데 왜 저한테 포도주가 없다는 말씀을 하시냐고 하십니다.그럼에도 성모님께서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라고 하시며 받을 준비를 시키십니다.그때가 마치 하느님 나라가 폭행을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예수님께서는 아직은 주시고 싶지 않으셨지만 성모님 때문에 결국 항아리에 든 물을 포도주로 바꾸어 주시고 혼인잔치의 위기는 기쁨으로 바뀌게 됩니다. 신약에서 손님으로 온 벗에게 빵을 주기위해 한밤중에 친구를 찾아가 빵 세덩어리를 달라고 계속 조르면 귀찮아서라도 주지 않겠냐고 말씀하고 계신거처럼 이제 우리는 세례로 하느님의 자녀가 됐으니 배고프다고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성모님의 전구로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7mikekim218 күн бұрын
번역이 퇴보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 가령 일곱번씩 일흔번 이것도 인도 신부님이 뭐라고 하셨던게 기억남요. 폭력...하늘나라... 예수님이 프라하에서 아이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이유가 당시까지 시대적 배경이 거룩하신 하느님을 주로 강조하는 사조가 있어서, 예수님에 대해서도 무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셔서였다는 얘길 전해들음요. 중세까지만 해도 자기학대를 통한 통회가 흔했다고 하고... 핀트가 안 맞는 얘긴가...싶으면서도
@hyunsookanna12 күн бұрын
어려워요. 폭력을 한 이는 마음이 무거워서 하느님과 가까이 되게 된다는 것인지.. 제일 이해가 안 되었지만..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