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마님, 평화를 빕니다! 저 또한 불안과 근심 가운데서도...하느님을 찾고 기도를 바쳐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서정숙서정숙베로니카 Жыл бұрын
자식은 정말 밑빠진독 인건지.. 평생 아낌없이 주었는데, 내 몸 바쳐... 내삶 마지막까지 제게 달라고만 하네요..ㅜ 저도 남은시간 저자신을위해... 좀 살고 싶은데.. 그것또한 제 욕심 인건지? 올 좀 우울 하네욤😢
@Wafina122 жыл бұрын
아...예전에 가톨릭음악채널 신부님 맞으시죠? 더이상 뵐수없어 무척 아쉬웠는데 신부님 채널 생겨서 진짜 반가워요~~ 여전하시네요~~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김안나-s7b2 жыл бұрын
이처럼 중후하고 첼로처럼 아름다운 저음의 목소리가 또 있을까요? 세상의 주인이신 하느님 아버지! 윤요셉 신부님의 성가로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Peace-k8d2 жыл бұрын
나의사랑 나의벗인 나의주님께 기도부탁드리면 나는 주위를 비추는 작은등불 될거예요~^^ 은혜롭습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샤론의 꽃님, 평화를 빕니다! 누군가에게 빛을 비춰주는 그런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남경옥엘리사벳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엘리사벳 자매님,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께 함께 청합니다...이 시대에 당신의 평화를 아는 지혜를 주시고 저희에게는 용기를 주소서....
@김안나-s7b2 жыл бұрын
누군가를 위한 작은 등불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조용한 방에서 기타치며 이 노래를 불렀던 중고등부때의 요셉 신부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 옆에서 흐뭇하게 미소 짓고 계셨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모습도 상상해봅니다. 지금은 사제가 되셔서 인류 공동체의 평화와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 늘 기도하시는 신부님을 통해 주님께서 찬미 받으시길, 저 또한 그 기도에 동참하려는 의지를 불태워봅니다. ♡신부님 성가 기다리다 목 빠질뻔 했네요^^♡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김안나님, 평화를 빕니다 :) 주님께 찬미의 노래를 올리면서, 이렇듯 함께 기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기다려주셔서 더 기쁘게 사명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azalea03282 жыл бұрын
성가 두곡을 통해 신부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이 땅에 평화와 사랑이 내리기를.. 고통받는 이들에게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아젤리아님, 평화를 빕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내리시기를...빕니다. 감사합니다.
@soonding.2 жыл бұрын
이런 깜짝 선물 좋네요^^ 신부님 간주 중 나온 성경 구절 어제 성경 쓰는데 마음에 와 닿아 한참 묵상했었는데요^^ 마음에 새기고 제가 할 수 있는 작은일부터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 살아야겠습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유순영 소화데레사님, 평화를 빕니다 ^^. 작은 일에서도 사소한 일에서도 예수님의 온기를 퍼뜨리는 제자 되시기를...응원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a_e_hyo2 жыл бұрын
🙏🏻🙏🏻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Isabella 자매님, 평화를 빕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라핌-p9p2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들어왔다가 큰선물 받았네요~ 오늘 하루 힘이나네요^^♡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세라핌님, 평화를 빕니다! 작은 선물도 큰 선물로 받아주시고, 감사합니다....주님께서 큰 힘과 용기 주시기를.....
@서모니카-i9n2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서모니카님, 평화를 빕니다. 들어와 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축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요~
@정매화-w6r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토요일 늦은밤에 성가 잘 듣고 묵상합니다
@angelakim51252 жыл бұрын
Deo Gratias
@김마리아-l3h2 жыл бұрын
요셉신부님 많이 기다리다가 듣게되니 넘 감사하네요.사순시기에 주님곁에 더 머물기를 하느님만으로 만족하길 소망하며 신부님의 은혜로운 선물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반복 듣기하며 형제 자매님들에게 공유합니다.고맙습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김마리아님, 평화를 빕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되시기를 비옵니다.. 선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공유해주시니 마음이 뿌듯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때론 작은 선물이 누군가에게는 큰 선물로 다가올 때가 있죠~신부님의 목소리가 그래요~늘 주시는 선물 감사하며 받아요~❤️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 아멘...! 기쁨이 충만합니다!
@serenako2695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하늘의 태양은 못되도 밤하늘 달은 못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추는 우리 모두 서울대교구 의정부 교구 사제 수품 동기 신부님들과 함께 파리 성지 순례 중 아프리카 잠비아 사목하시는 노주현 베론 신부님 그만 말라리아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ㅠㅠ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작은 등불이신 아프리카 잠비아 사목하시는 노주현 베론 신부님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 남은 동기 신부님들과 윤요셉 신부님과 함께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 감사합니다 🙏 😊 🎉😂❤
@엔젤-f3b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엔젤님, 평화를 빕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오랜만이죠...^^ 앞으로도 함께 찬송합니다.
@김바다의별2 жыл бұрын
밤하늘 🌌🌠🌌달빛은 못되어도 주위를 환 하게 비춰주는 작은등불 되리라~🎤🎶🎵🎶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김바다의별님, 평화를 빕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를 따뜻하게 밝혀주시기를...^^
@김정숙-q2m5b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들으니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기도에 깊이 감사드려요!~^^*
@leenaldo4595 Жыл бұрын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내 주위의 사람에게 빛을 줄 수 있다면 나의 한평생 결코 헛되지 않으리 나의 사랑으로 빛을 줄 수 있다면 때론 나의 힘만으로 벅찰지 몰라 그럼 기도 할거야 나의 벗이며 나의 사랑 주님께 하늘에 태양은 못되도 밤하늘 달은 못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되리라 때론 나의 힘만으로 벅찰지 몰라 그럼 기도 할거야 나의 벗이며 나의 사랑 주님께 하늘에 태양은 못되도 밤하늘 달은 못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되리라 하늘에 태양은 못되도 밤하늘 달은 못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되리라 하늘에 태양은 못되도 밤하늘 달은 못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되리라 작은 등불되리라
@Giuseppe-Y Жыл бұрын
아멘! ^^💕
@스텔라-g4r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은총가득한 목소리로 지치고 힘든 마음 위로받습니다. 😊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장은수님, 평화를 빕니다~! 지치고 힘든..마음들 주님께 올립니다.. 토닥토닥 해주시면서 파이팅!
신부님.. 우연히 듣게된 신부님 성가에. 힘든 순간에 불러주시는 따뜻한 신부님 목소리가 많은 위로와 감동 받고 있습니다. 요즘엔 출퇴근길에도 매일 듣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자주 올려주세요~~~. “임마누엘, 주만바라볼지라” 도 신부님 듣고 싶습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도미니카 자매님, 평화를 빕니다..^^ 우연히 걷게 된 길에서 예수님의 벗들을 만납니다... 저의 이 노력이 하느님께 영광이 되기를 빌며..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신청곡도 꼭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Rosa_078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태석신부님 곡 들으며 매일 펑펑 우는 시간이 종종 있는데 성경구절 띄우신거 보고 또 울뻔^^; 신부님께서 남수단에 가시면서 마음에 새겼던 구절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이번주중에 신부님 묘원을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괜찮다면 요셉 신부님 본당도 들릴수 있을것 같네요ㅎ 미사까지는 못드릴것 같지만요ㅎ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태우민우맘님, 평화를 빕니다! 이태석신부님 곡... 떠오릅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노래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osa_078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 이태석신부님도 찾아뵙고 임동성당도 다녀왔네요 성당 중앙에 스테인드글라스가 이뻐서 사진도 찍고 요셉신부님 위해서 묵주기도도 드렸습니다 주님사랑안에서 축복가득한 사제의 삶 되시길 빌며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