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늘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사랑의 주님 같이 살고 싶어요 남편과 떨어져 사는 시간들도 감사하지만요 일자리를 주셔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하면서도 투정을 부리는 저의 모습이 답답하면서도 짠 할 때도 있습니다 제 마음을 아시는 주예수그리스도님 남편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너무도 부족 한 저를 만나서 고생을 많이도 하고 있습니다 가엾이 여기시어서 자비를 거두지 마소서 사랑의 주님 사랑의 주님 ❤❤❤😊
@박성옥-f6uКүн бұрын
주님께의탁합니다 마음에평화를주소서 사랑에주님함께하소서 마음이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희-y3b7s6 ай бұрын
+ 찬미예수님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와 가족모두를 봉헌합니다. 온갖 악에서 위험에서 유혹에서 어려움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도와주소서 아멘 최황진 라파엘신부님 감사합니다. 늘~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듣는 마음으로 믿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신부님 강론을 들으니 알게 되었어요 온전히 주님을 믿게 하소서 주님은 저보다 저를 더 아시는 분 저희 가족을 축복하소서😊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sera756 ай бұрын
오늘도 신부님강의듣고 평화롭게 아침을맞이합니다~♡_~
@여복례-s1r6 ай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세로 나게하소서 아멘 🙏🏼✝️
@조석현-n9j6 ай бұрын
주님오늘도 하루를 주님께 온전히 저를 맡깁니다. 아멘
@정명화-z5x6 ай бұрын
눈부시게 황홀한 사월 기쁜 주일 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내일은맑음-u8l6 ай бұрын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류둘라6 ай бұрын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신부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여복례-s1r6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소나무-q6i6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조석현-n9j6 ай бұрын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재숙-e8k6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희가족 건강과 기적을 보여주소서
@서엘리사벳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여복례-s1r6 ай бұрын
주님 오늘하루도 주님께 맡깁니다아멘 🙏🏼✝️
@포구기행6 ай бұрын
아멘
@박성옥-f6u2 ай бұрын
주님이번기회에 딸연준이가꼭주님께나올수있도록회사를옮길수있도록기도합니다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기도합니다.
@진권순-f5y6 ай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
@박성옥-f6u2 ай бұрын
주님영광받으서서❤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콩이-r1v6 ай бұрын
온전히 믿는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 듣는마음 으로 전하여주시는 주님말씀 비유법으로 가르쳐주시는 신부님말씀 오늘도 잘배우고 갑니다 실천하며 오늘하루도 주님품안에 머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석현-n9j6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조석현-n9j6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johnathanha93406 ай бұрын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이사야 55:10-11) 아멘+
@남궁미정-r1f3 ай бұрын
오늘도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FrRaphael3 ай бұрын
+샬롬
@thejunkim13566 ай бұрын
🙏🙏🙏
@류경자-e1y5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tv-lj1gq6 ай бұрын
아멘~~^^
@johnathanha93406 ай бұрын
"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이집트로 데리고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마태 2:13-15) 아멘+
@godqhrgktpdydd6 ай бұрын
❤🙏🏻
@송은주-b4t6 ай бұрын
신부님 알렐루야 은주마리아
@송은주-b4t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우주마리아
@송은주-b4t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빛과소금이되게하소서 아멘 은주 마리아🙏
@bobbylee93306 ай бұрын
👍
@johnathanha93406 ай бұрын
"이 물은 동쪽 지역으로 나가,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간다. 이 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면, 그 바닷물이 되살아난다. 그래서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에제키엘 47:8-11) 아멘+
@johnathanha93406 ай бұрын
"사실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며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며 이를 행하여라.'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1코린 11:23-2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