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성사 22ㅣ조철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내가 받은 세 가지 선물

[@퉁지미농원]

신부님 존경합니다.❤

[@김은선-t5c]

조철희 토마스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부님& 신부님 아버님 두분 정말 멋지세요~~^^!!

[@조영옥-k3s]

주문진 성당에 휴가를 가서 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신부님을 뵈었어요 미사를 드리고 나서 인사를 드리고 산부님의 친절 하고 자상함에 마음이 끌려 다음날도 또 미사를 갔고 신부님을 좋아하게 되어서 유투브에서 찾아 보게 되었어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

[@gloria2520]

토마스 신부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미사때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루시아-i2l]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2rxigail]

"십자가를 기쁘게 지라"는 아버지의 말씀~~저 또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윤희-b4t]

사제는 신자들의 선물임을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조명희-r5r]

너무 감동적입니다.

[@야옹이-야옹야옹]

짧지만 감사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 시간에 이 곳에서 이 영상을 보게 된건 오늘의 가장 큰 수확입니다.

[@love__bread]

신부님 말씀에 울컥하며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logos865]

마지막 말씀에 가슴 뭉클해집니다. "사제가 되는 것도 어렵지만 사제로 살아가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사제의 마지막 목표는 사제로 죽는 것입니다."

[@이점순-j8g]

앞서 말씀하신 분 처럼 저도 이시간 이 말씀영상 을 보게됨을 감사 드림니다... "사제에게서 보이지않은 하느님을 뵙니다." 저도 마음이힘들때에도 이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 왔지요... 앞으로 좀더 열심한 신앙인으로 살겠습니다...

[@김지혜.뚜또안드라베]

아멘.. 신부님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 공감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신부님들께서 예수님 닮은 분들로 보이나 봅니다. 사제가 되고, 사제로 살아가고, 사제로 죽는것이 목표라고 하시는 그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