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질병을 이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곽소영-e4l2 жыл бұрын
차분하고 정확한 설명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여러번 들으니 항암치료중 환자케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이 덜어져서, 집안일하며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강경옥-v2k2 жыл бұрын
수술.후삼계월항암치료를많이고민햇는데.참많은도움에.담당교수님가의논을...감사함니다
@twinpigbiolabinc.7513 жыл бұрын
항암치료 부작용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인상깊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부작용은 항암제의 종류, 용량, 치료 기간, 환자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르다 2.한번 겪은 부작용이 다음 치료 때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3.어떤 부작용이 이을지 미리 알아두고 적절하게 대처하면 충분히 조절 가능하다
@청정-h4f3 жыл бұрын
항암치료를 앞두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궁금증들을 이영상을 통해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고영길-p7q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당낭제거후 조직검사에 암2기로 판명받은 중증환자입니다 많은 상식을 주시기에 도움되었고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용우-o9y2 жыл бұрын
*!@
@권귀자-z9h4 жыл бұрын
차분한 말씀으로 큰 도움이됩니다~~항암치료 대기중 환자에게 큰 도움과 위로가되네요ㅡ고맙고 감사드립니다~♡
@soojungklm44473 жыл бұрын
자세한 항암치료과정 잘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주야-i8j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RI상 간암이라해서 조직검사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정말 잘배우고 감니다
@반듯-one3 жыл бұрын
굶어죽는ㄷㅏ는위암이니 잘좀드세요!
@최수경-e1g3 жыл бұрын
표적항암 하다가 내성 생겨서 표준항암.또는 임상면역항암 대기환자인데 많은 도움주신 삼성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johnbabil4 жыл бұрын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서부하6 ай бұрын
좋은강의에 감사합니다😀😀😀
@큰덕을쌓으리다4 жыл бұрын
자세한설명 환우분들의 큰도움이 필요합니다 잘설명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영양-j4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kkwsh90262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김영애-o6e3w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저는 치료중 지인이 선물로 주신 자작나무 말굽버섯진액을 수개월 먹었더니 담당 의사도 놀랄만큼 좋아 졌습니다. 반신 반의했는데 요즘 너무 좋아지고 먹는것도 잘먹고 몸도 가벼워 졌답니다.
@신연하-m8i4 жыл бұрын
오늘 항암치료 처음들어가는데 큰도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넘버투-l6m2 жыл бұрын
무분별한 무차별적인 항암치료는 지양해 주십시요 의료진들 가족이 말기암이어도 똑같이 치료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우리가 자랄땐 진짜 라디오로 방송듣는데 가난하던시절엔 암이 별루 없었어요 아니 거의 없었죠ᆢ 맛있고 입에 달고 깨소금 같아도 지금 가공 식품들이 얼마나 넘쳐나는지 이게 바로 암을 만드는 일등 공신입니다ㆍ
@조칠용3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kimchiroll3 жыл бұрын
1960년 평균수명은 52.4세 였습니다. 그당시엔 암이 걸리기도 전에 죽어버렸고 또한 암에 걸렸더라도 암 진단을 받으러 제대로 의료기관에 방문할 수 없었기 때문에 수치로 보고된 암환자가 별로 없었던거죠...
@맹꽁이-e4j3 жыл бұрын
항암제가비용얼마드나요
@sugarfree65872 жыл бұрын
80세 어머니 난소암 4기로 복막까지 퍼짐 아산에서 수술후 항암치료 12번 하고 전북대학병원에서 항암 24번정도 하였음 이렇게 6년을 버티고 있음 pet city 결과 항암약도 내성이 생겨 더 악화되어 약을 바꾸고 있는데 어머니는 왜 서울 아산에 가서 항암치료 하지 안가냐고 화냄,, 지방에서 항암치료 하다가 서울로 간다고 좋아지나요? 궁금합니다 항암약 다 똑같은 것 아닌가요?
@고단한하루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의 그 마음을 정말 몰라서 물으시는건가요? 아니면 답답함에 투정을 하시는건가요? 간병하는 보호자도 많이 힘드시지만 그 힘든 항암을 받고 있으신 어머님이 안쓰럽습니다. 어머님을 위한 현명한 방책이 필요핼것갇습니다. 주제 넘었다면 미안합니다. 저는 이미 보내드린, 어쩌면 놓쳐버린 자식으로써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