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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명조체와 고딕체 뒤에는 그 원형을 만든 사람이 있었다.출판계와 디자인계에서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이름, 최정호.그분의 글꼴, 그분의 이야기.www.choijeongho.comwww.a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