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vatos5623슬슬 겜에도 익숙해져서 배경이랑 스토리랑 노래도 머릿속에 들어오기 시작할 때 진짜 쏟아져나옴ㅋㅋㅋㅋㅋ마치 일부러 안보여줬다는 것마냥
@Nineball_Administrator8 ай бұрын
오르투스의 기깔나는 디자인 ALBA 풀 프레임엔 낭만이 있다!
@씁쓸충8 ай бұрын
타사 제품인건 상관없는 기업 ㅋㅋㅋㅋ
@OUTSTAR11018 ай бұрын
솔직히 3번째 코랄릴리즈 엔딩. 이과수 대신 러스티가 최종보스여야 했다... 대충 1페이즈 올마인드 Ac가 뒤돌면서 "드디어 다시 만나는군 전우.." 라고 하면서 이 버젼의 노래 나왔으면 뽕 미터 터지다 못해 가루 됬을 듯
@Neku32198 ай бұрын
크흐 생각만해도 싼다.....근데 스토리상 힘들듯 근데 생각만해도 크흐
@Gilson_Wayfarer8 ай бұрын
만약에 진짜 그랬더라면 러스티의 모티브가 된 조슈아 오브라이언의 오마주도 마저 되고 좋았을 텐데...
@Neku32198 ай бұрын
@@Gilson_Wayfarer 그러면 마지막에 에어가 이 대사 외치면 완벽? "들려요, 레이븐? 고마워요."
@OUTSTAR11018 ай бұрын
@@Neku3219아마 올마인드가 수많은 강화인간을 흡수해서 데이터화 했으니 불가능하진 않은데 개인적으로 아르카부스가 이기는 시나리오 이외에 DLC 에서라도 발람이 코랄 쟁탈전에서 이기는 시나리오를 만들어주면 해요. 그럼 러스티가 자신이 잠입한 기업과 해방전선이 불리해짐을 느끼고 절박함에 V3 오키프와 연관된 올마인드를 찾아 합류할것 같다 느끼거든요.
@OUTSTAR11017 ай бұрын
@@Neku3219 kzbin.info/www/bejne/o4mceWyloq-sh6M 없으니 결국 직접 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
@Ding_deng_ding1758 ай бұрын
앨범의 곡 중에서 아예 신곡인 Takes Me Anywhere도 감동적이라 좋더군요.. 새로이 AC를 타고 어디로든 갈 수 있다는 느낌
@Gilson_Wayfarer8 ай бұрын
마침 Takes Me Anywhere의 보컬은 아머드 코어 6의 제작에 참여한 개발자들이 맡았다고 합니다. 좋은 게임을 만드느라 수고한 개발진을 위한 축가 느낌도 나서 더 감성을 자극하네요.
@Gilson_Wayfarer8 ай бұрын
오리지널 앨범 소식이 들렸을 때부터 제일 기대했던 노래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나와서 놀랐습니다. 1:10 즈음부터 추가된 짧은 간주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니얼굴-r1b8 ай бұрын
프롬은 캐릭터 서사를 조금 더 풀어야할 의무가 있다
@korean9508 ай бұрын
코랄 릴리즈에선 싸우지 못해 아쉬웠다.
@andryu-g7jАй бұрын
와... 와씨......... 와...... 마지막에 일부러 쾅하고 서로 부딪히는거........... ㅅㅂ 당신 ㅈㄴ 예술가+낭만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