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명 동영상은 훌륭해요. 한국어로 생각하고,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JustKorean5 ай бұрын
잘 하고 있어요!
@sumonreza1521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dylanthekoreanteacher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Thanks for such a great explanation :)
@Olha_Redkaya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uricia201 Жыл бұрын
ㄹ is the hardest Korean letter, thanks for the video!
@echconcon6712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베트남 학생입니다.
@willy956 Жыл бұрын
Interesting interesting 🤔
@faladu9991 Жыл бұрын
5:23에서 막논 말한데 [망론] 썼어요. thank you for the great video. I guess all the questions about 막롱 come from spelling it differently in the [] than you pronounced it at 5:23
@JustKorean Жыл бұрын
Ohhhhh 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I made a mistake!!😱 I should explain it thanks you so much!!!🩵
@АзизНорбутаев-я2ж11 ай бұрын
👌👌😊
@jacktong852 Жыл бұрын
I checked my study books, and have two questions. (1) Is that ㄷ + ㄹ also changed to ㄴ + ㄴ? (2) Should 막론 pronounced as [망논]?
@JustKorean Жыл бұрын
Yesyes 망논 is correct I made a mistake
@Skrokify9 ай бұрын
선생님, 이해가 안 돠는 부분이 있어요. 권력 [궐력]으로 읽어 야 하지만 공권력 [공권녁]으로 읽어 야 해요....왜요?
@JustKorean9 ай бұрын
'권'의 끝소리 'ㄴ'과 '력'의 첫소리 'ㄹ'이 만나면 ㄴ의 영향으로 ㄹ이 [ㄴ]으로 발음되는 것이에요 ㄴ과 ㄹ이 만나 [ㄹ ㄹ]로 발음되는 경우는 '권력[궐력]'의 경우입니다. '권력'은 하나의 단어가 하나의 의미 덩어리로 이루어졌지만, '공권력'은 '공권+력'과 같이 '권'과 '력' 사이를 나눌 수 있어요 이런 경우는 [공궐력]이 아닌 [공꿘녁]과 같이 발음해요. ‘생산량’이 [생산냥]으로, ‘정신력’이 [정신녁], '신라면'이 [신나면]등과 같이 발음되는 것과 같은 이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