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w6m 님 일요일 잘 보내세요 무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강윤호-p1i2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들은 지문과 사진등록이 필수에요 그래야 잃어버렸을때 빨리 찾을수 있어요
@이재구-p4u2 жыл бұрын
안니씨 옥구슬 구르는듯한 웃음소리를 특허내세요. 은희씨도 웃는 모습이 예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생존달인-s9c2 жыл бұрын
미아사고는 발생하지 않도록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외진 시골길 등으로 아이가 등하교를 하는 경우는 정말 위험합니다. 아이가 컸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고등학교 다니는 딸이 학교 갔다가 실종되어 끝내 찾지 못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아이가 등하교를 할 때는 가급적 부모님들이 차에 태워 데려다주거나 동행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이가 유괴 등 범죄에 희생되어 미아가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고 이런 경우에는 끝내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방심하면 안 됩니다. 사람들이 많은 유원지나 피서지에 데리고 간 경우에는 정말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kuk998182 жыл бұрын
미아사거리에서 미아사고
@kangminlee8719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우리 어른들도 장국물(된장 푼 물) 많이 마셨답니다. 삼국시대 김유신도 전쟁에 나가기전에 집에 들러 장국물 먹고 출정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아주 옛날부터 우리 민족들이 먹던 겁니다. ㅋㅋㅋ
@oliviajeong23122 жыл бұрын
아이와 엄마를 이어주는 줄이나 끈을 팔거예요 그걸하고 다니면 좀안심이 되지 않을까요
@38따라지김선달2 жыл бұрын
역시 신은희님은 다르네용....휴일에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을 가다니 다르네용.....어린이 학생시절에 도서관에 익숙해지면....나중에 성장해서도 도서관이 익숙해지요 샘물에 된장을 풀어서 한사발과....남한의 커피한잔과...참 재미 있네용...그런 의미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eunjookim39352 жыл бұрын
안니씨. 아래 자막을 예쁘게 정리해 올려주세요.자동 자막기 정확하지 않아요.
@k천사-i4n2 жыл бұрын
송추장흥유원지에있습니다. 임채무아저씨 두리랜드입니다
@이상근-j8c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지문인식 시청 하시고 목고리 팔찌 잇는대 거기다 이름 집 전화 세거서 차면 좋아요 아이들 아무리 똑똑한 애도 당항 하면 자기 집을 말 못해요
@arrackd0072 жыл бұрын
잘 봤어요
@순정파백우-k7f2 жыл бұрын
내가 내 자식이 없어서 남에 말하는걸수도 있는데... 아무리 시스템이 좋아도 세상일은 모르는것이라.. 잃어버릴라 치면 정말 그런일이 생길수 있다고 봄니다.. 내 자식 아니라서 그런지 자식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혼낼때는 따끔하게 혼내야 된다는 생각이라~ 손찌검이나 회초리를 들라는 얘기가 아니라 막무간에 행동은 안된다는것을 크게 깨우쳐 주어야 한다고 봄니다~ 아이 혼자서 함부로 막 돌아다니면 안되지요~
@순정파백우-k7f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나도 어릴때... 4살5살때쯤?? 인가 밤에 때어놓는 엄마따라 뒤쪼차 가다 길잃어 버렸다가 까만세상만 보여 울다가 어떻게 가게되었는지는 기억에 없는데... 파출소에 갔던 추억이 있네요~ 그때 마구마구 울다가 경찰아저씨가 사준 과자랑 먹고 경찰아저씨랑 놀다가 뒤늦게 찾아온 엄마한테 디지게 까진 아니였던가?? ㅋ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안나씨 은희씨 동무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까꿍 🙋♂️❤️가족행북 휴가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주말 편안한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이안기-d2l2 жыл бұрын
김명환님 🤗🤗🤗🤗
@윤초시-v8q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 때 잘 없어져서 부모님이 동네 파출소에 가서 찾아오면서 너무 자주 앓어버린다고 다시는 애를 안 잃어버리겠다는 시말서를 쓰라고 해서 시말서까지 썼다고 하더군요
@TVab473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도 인격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達夫片山2 жыл бұрын
👍👏
@강윤호-p1i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잃어버리면 바로 112로 신고하세요
@naam43142 жыл бұрын
신은희와 한서희를 모르는 한국 사람이 있을까,,,,,,??
@영원-s3o2 жыл бұрын
중국땅을 바라보며 장국을 마시~ 우와~ !!! 배를 잡고 웃었네 역사에 길이 남을 두고두고 명 코메디 멘트 파도 뷰 커피 이런 기막힌 대조를~
@maryrose64042 жыл бұрын
감사하세요 ㅋㅋㅋㅋ
@참기름-d8x2 жыл бұрын
팔지나 목걸이에 부모 전번 세겨야죠? 경찰도 금방 찾아줍니다. 사고생기고 시간이 지날 수 록 찾기힘든걸 알죠! 엄마아빠 잃어버리면 찾아다니지 말고 고 자리에 있어라...등등 행동요령 가르치고 전번 외우는건 기본으로 가르쳐야죠?
@ganggil-uw3vn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엄마의 DNA를 유전 받았구만요.
@정환김-h6u11 ай бұрын
목걸이에 주소 전화번호 적어서 걸어주세요
@ulcd1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실종자 신고하면 그 지역 모든 사람들에게 실종지역, 인상착의, 나이등의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발송 합니다. 근데 신기한것은 문자 발송하고 한 20분 안에 실종자 찾았다는 문자가 오더라구요.ㅎ
@행운-y7w5v2 жыл бұрын
글로벌디펜스뉴스 유튜브 ㅡ빨리 ‥
@송지연-z6q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몇번이나놓치시다니 진짜 뭔가 조치를취하셔야하겠는데요..웃을일이아니예요 찾아주는사람은 무슨죄예요...본인아이는본인이 잘챙겨야해요
@soundsofnature79422 жыл бұрын
요즘 송죽 이모는 왜 안보이시죠? 어디 편찮으신가요?
@중운조2 жыл бұрын
모전여전? 재미있네요?
@Sunny-og6tp2 жыл бұрын
두리랜드 임채무씨가 하는곳 같습니다
@버들피리-c9u2 жыл бұрын
안니씨~! 북한에 있을 때 산꼭대기에서 살았다는 말은 이젠 좀 그만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도 자주 들어서 이젠 귀에 못딱지가 앉을 정도여서 살짝 좀 지겹습니다. 지겹고 보기 싫으면 안보고 나가면 되지 웬 잔소리냐? 라고 하시겠지만, 나 말고도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계실 것 같아 충고삼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참고로 안니씨가 하도 산꼭대기 이야기를 자주하니까, 마치 북한의 일반적인 삶은 그럭저럭 힘들지 않게 살만하고 괜찮은데, 산꼭대기에 살았기 때문에 안니씨 가족만 힘들게 산 것처럼 되어버리는 겁니다. 물론, 산꼭대기에 살았으면 당연히 평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당연히 더 힘든 삶을 살았겠지만, 아무리그렇다손 치더라도 내가 보는 북한은 평지나 산꼭대기나 거기가 거기고 별 차이도 없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굳이 매번 산꼭대기에서 살았다는 이야기를 빠짐없이 할 필요는 없는 거지요~ 이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