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이 많이 밝아지고 인간적이 되었고 로빈의 국가간에 서로 이어주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 👌👍🙂
@이성운-i1n2 жыл бұрын
마르탱 진심으로 놀랍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돼?
@YK-mh6so2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친구들 은근히 재밌었어.
@lenamom69622 жыл бұрын
이때 패널들이 그리움~
@mooyook22 жыл бұрын
주욱 여행 과정 보니까 로빈이 다른 유럽 팀들에 비하여 요란하거나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평범한 소시민들이 하는 평범한 곳을 잘 골라 다녔네... 보통 절도 고르면 남쪽 지방의 해인사나 통도사, 불국사 같은 거리가 먼 곳만 찾아다닐텐데 서울 근교의 전등사 찾아가는 것도 그렇고.. 전등사 생각보다 괜찮아요 근거리이면서 근대 역사나 한국의 왕조들 역사서 보관한 것도 그렇고 현존 하는 최고 역사를 지닌 절인데다가 전등사 뒤로 산책길 한 바뀌 돌면 서해안이 한 눈에 다 보여요. 서울 남산 타워는 물론 도봉산도 보이는..
@예수본교회2 жыл бұрын
마르탱.. 빌푸... 등 월드 먹방러만 모아서 여행방송 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황필립의잡동사니2 жыл бұрын
제발 모래집이라고 해주세요ㅋㅋ
@periwinkle13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한국 사람들부터 그렇게 불러야 외국인들이 안배울거 같애요
@only-s4101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외세 침략을 많이 당하다보니 외국인들을 경계 하는 경향이 있기는 한데 배려하고 따뜻 한 정이 있는 사람들이죠 한국이 술 잘먹기로 유명한 나라인데 일은 집중해서 빨리빨리 정확하게 열심히하고 놀땐 제대로 노는 문화 눈치보다 흥 폭발 하면 다같이 단합해서 즐기는 그런 느낌이죠 ㅋ
@하얀우유-k7p2 жыл бұрын
요즘 포장마차보기 힘들어서 아쉬움~~ㅜㅜ 포장마차 거리 같은거 생기면 좋겠다
@cufuxo2 жыл бұрын
번데기는통조림보단 뜨겁게먹음 맛나요. 다름, 더고소함, 단백질 최고!
@폴라리사2 жыл бұрын
번데기라고 만 하지 말고 누에 고치가 얼마나 깨끗한데 그걸 설명해 줘야지~ㅎㅎ
@주먹지고일어나-d2p2 жыл бұрын
로빈 진짜 잘 생겼다. 프랑스 남자들 순진해
@spamdeny2 жыл бұрын
닭똥집: 똥하고는 별로 상관 없고 사실은 밥통(위장). 닭은 먹이와 함께 모래 같은 걸 삼켜서 위장에서 먹은 걸 갈아서 잘게 만들어 소화시킨다. '모래주머니' 혹은 '닭모래집' 같이 부르기도 한다.
@asseem3482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도 똥집이 모래집인줄 모르는 사람들 있을건데 외국인이 제대로 알고 전달해주기 어려운듯 ㅋㅋ
@부리타 Жыл бұрын
번데기 참 고소하고 맛있는데.. 어릴 적엔 종종 먹었는데 요즘엔 중국산이 대부분이라 잘 안먹게 되긴 하더라 추억돋네
@LoseYourself-j1w2 жыл бұрын
마르탱 vs 빌푸
@Aabb-j8p5o2 жыл бұрын
어우야... 그거 아냐...
@LoseYourself-j1w2 жыл бұрын
직장인들 초청하면서 출연료 숙식비 항공료는 좀 주는지 궁금.
@lucienoon7262 Жыл бұрын
il y a pas mal de recettes à base de gésier de volaille en france, pourquoi Robin, n'a-t-il pas révélé que 닭똥집 est en fait gésier?
@LoseYourself-j1w2 жыл бұрын
11:11 흥선대원군 시대 그대로라니까...하나도 바뀐 게 없음. 중국에서 미국으로 이름만 replace 하고 프랑스 선교사 외국인들 사형시키다가 해외파들로 replace 해서 희생시키는 거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