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미님 배추 자란거 보고 흥분했당 . 말도 더듬거린다. ㅎㅎ 북한은 대파도 쪽파처럼 작은가 보군요. 한국인들이 탈북민들 보면 놀라는게 파를 생으로 먹는거 깜놀 충격. ㅋㅋ 설미님은 버리는 농산물까지 다 챙기네요~! ㅎ 한국인 같으면 돈주면서 가져가라고 해도 사절함. ㅎ
@봄날-z1i3 жыл бұрын
아.. 보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내 모습에 내가 놀라네. ㅎㅎ
@sgchoe4806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설미씨와 보빈씨를 보며 탈북민들이 희망을 얻고 꿈을 꿀것 같습니다!
@길환김-o1d2 жыл бұрын
와~ 저렇게 큰 청경채는 처음 봅니다. 배추도 그렇고~~~ 농사 잘 지으셨네요. 그런데 무름병에도 잘 자랐네요. 엥? 파를 그렇게 먹어요? ㅎㅎㅎ 참 언제 봐도 재밌어요
@김민석_0073 жыл бұрын
보민씨 얼굴만 봐도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가 느껴집니다 ^^ 보민 & 설미 둘만 만나면 행복 & happy 바이러스가 충만함돠 기분좋게 보고 간다이~~~~~ ㅎㅎㅎ
@파아랑새3 жыл бұрын
보빈언니는 정말 만나고 싶은분! 늘 해피해보여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도 고추파동, 배추파동에 고생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리 고생하던이절도 현재 북한보다는 나을거란거가 넘 슬프네요. 두자매님 사랑합니다^^
@이권일-z9j3 жыл бұрын
보빈님이 나오는 방송은 빠짐없이 보게 되네요. 구수한 된장찌개 맛나는 보빈님 꾸밈 없는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찾고 아름다운 삶이 너무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보빈님 가족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평생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보빈님 방송이 제일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
@이정수-w9w3 жыл бұрын
여기온지. 오래됬으니까 이제. 동무라는말하지마이소. 사투리좀. 고치이소예
@캘리쓰는호랭이3 жыл бұрын
볼매녀 보빈님 정말 반가워요~^^ 설미님과의 케미가 최고로 좋아요~♡
@낭만문객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 볼매녀 보빈선생님 ! 진작 좀 오셔서 농사와 영채사업 하셨으면 강남에 상가하나는~^♡ 쓰잘때기 없는 전거리는 왜 !?.. 가셔서 비타민이랑 고생을 농민들 배짱이 재용부회장급 값이 조금 떨어지면 트랙터로 밭째로 갈아엂어 도시민들을 놀라게 합니다 ! 유기농이라 더 맛나게 생겼네요 ㅋㅋ 비타민도 보빈선생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낭만문객 🇰🇷
@skysuh1154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빈씨 팬입니다~~~ 두분 보기 좋아요~
@cohlerustin8090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이 정도로 꿀잼인데, 윤설미 님이 나이 더 들어, 김수미, 최불암처럼 한국 문화 찾아다니며 찬찬히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려는 방송사, 정부 문화 관련 부서에서 탐내겠어요. 남북한 사람들이 모두 보면서 공감하는 프로그램..
@좌측창가3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두 분의 대화는... 정감가면서 너무 재밌고, 높은 소리가 나도 서로를 챙기는 정들이... 보기 좋네요! 밭에서 무를 바로 먹을수 있는 강성대국 치아와 파를 생으로 먹는 윤느님! 먹성도 너무 귀여워요!
@sanghyounbahk49513 жыл бұрын
19:30 "다음 영상, 언니가 저에게 선물...공짜로..." 이건 그냥 사실상 칼만 안 든 강탈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규원-l8c2 жыл бұрын
보빈씨 차임~ 예쁩니다 쭈욱 행복하시길
@kjndns73 жыл бұрын
설미씨 덕분에 60년대 시골살던 생각납니다. ㅋㅋ
@오경미-f3u2 жыл бұрын
설미님은 완전 알뜰주부이네요...부자되겠어요...홧팅.
@kangho77073 жыл бұрын
진짜 볼수록 매력적인 녀~ 보빈씨!! 아주 이쁘네요
@이마안3 жыл бұрын
보빈님 인상 너무 좋아요 ㅎㅎ 볼매녀 확실함 이 영상 보니 상처 조금 있는 채소들 아무 생각 없이 버리던 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안나-e5v3 жыл бұрын
이빨은 강성대국입니다..ㅋㅋㅋ 대화가 넘 재밌어 ㅎㅎ
@p주리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농촌엔 전부 할아버지 할무니 뿐인데 북에서 오신 분들이 농촌에 가셔서 야무지게 농사 지으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forkorean3 жыл бұрын
야~ 이따야~ 엄청 재밋구나야~
@꼬마이-o8c3 жыл бұрын
왠만한 TV프로 보다 재미있네요.^^ 많이 웃었습니다.👍 설미씨랑 볼매녀 언니랑 친하고 싶네요. 진심~♡
@최범순-r6l3 жыл бұрын
설미씨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보빈언니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younghwanjo35003 жыл бұрын
생파를 드시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목슈형3 жыл бұрын
고생을 많이 해본사람만이 귀한줄 안다
@귀욤개3 жыл бұрын
보빈님 반갑습니다. 꾸미지 않아도 예뻐요. 보빈님의 밝은 에너지가 저한테도 전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성훈-d5q3 жыл бұрын
시너지synergy 효과란 두분을 두고 하는 말 같습네다. 그야말로 쿵짝이 잘 맞아 흐믓한 미소가 절로 나네요. 전에는 설미씨가 약간 밀리는 감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전세가 역전된 느낌입니다. 보민씨는 농사지으면서 마음이 은혜로 혁명화된 반면에 설미씨는 너튜브 하면서 입이 강성대국으로 발전한 것 같네요.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속정을 깊이 나누는 모습이 넘 아름답고 부럽기까지 하네요. 생지옥 전거리 교화소가 맺어준 감옥 친구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찡해옵니다. 두분은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밖에 없는 복덩어리들입니다. 늘 건승하시기를 응원합니다.
@sounam20123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시는 인생을 살고 있네요~~
@mhpae13 жыл бұрын
우와, 보빈님이다.~ 보기만해도 좋은 두 분,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마을에 살고 싶어요.
@소혜김-k3l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사는 당신들은 볼매녀입니다~^^
@김정아-j2j Жыл бұрын
영채를어찌삽니까
@salbamangaram3 жыл бұрын
보빈씨 너무 좋아 ㅎㅎㅎ 설미씨랑 보빈씨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만담하는거 같아서 너무 웃겨요. 설미씨는 남한에서 태어났으면 '촉새'라는 별명을 지닌 유명한 개그우먼이 됐을 듯 싶네요.
@Jhongyu-worship3 жыл бұрын
보빈님 설미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byeongcheulpark78173 жыл бұрын
보빈씨 농촌생활이 체질인것 같아요. 풍성하고 인정넘치는 농촌생활 되시기 바래요.
@즐거운인생-m4k3 жыл бұрын
세상에..저렇게 큰 배추는 처음 봅니다.보빈언니네 배추 구입하고 싶네요.
@가을이-s4i3 жыл бұрын
보빈씨 오랜만이네요ㅡ 반갑슴다. 너무 보고 싶었는데... 썰미씨 여기저기 뛰느라 바쁜와중에 보빈씨 찿아가 주셔서 넘 좋슴다 .ㅎ
@jap43343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축복하고~주안에서사랑합니다~ㅎㅎ~♡♡♡^^
@박선봉-q4d3 жыл бұрын
행복해하시는 진심에 저도행복합니다 소중한건 풍요가아니라 적더라도 나눔에 있읍니다 김치맛있게해서 나누어 주신다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설미씨의 강성대국 입담에 매순간 웃음집니다 두분 그리고 모든 탈북동포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