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INE 00:00 preview 00:18 근황 01:26 나만의 향수 역사 01:48 혼자 유럽 배낭여행하다 만난 첫 향수 03:06 질풍노도 장미 가시 같았던 시기의 향수 04:20 내가 사회부적응자…? 08:52 비행할 때 쓰는 향수 11:12 한국 사회가 답답한 그대에게 11:59 내게 꽃 다발을 선물하는 듯한 향수 13:18 지금 밤리나의 최애 향수 15:37 친구들이 생각하는 밤리나의 향 16:11 우아함의 끝판왕 16:47 고체로 다시 만난 향수
@FremdschaemenInkorea5 ай бұрын
리나님 같는 분들은 부적응자가 아니라 사회에 소금 같은 존재예요…🌟소수지만 꼭 필요한 존재🥰
@Warmleena5 ай бұрын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 넘 감동❤
@yangpass5 ай бұрын
리나님 독일에 홍수가 났는 모양인데 괜찮으신지요?걱정이 되네요~~~건재 하시다고 짧게라도 영상올려주세요~~~
@고송이강사5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 넘 좋아요. 스토리텔링이 자연스럽고 귀에 쏙쏙! 항상 응원합니다.
@Warmleena5 ай бұрын
송이님께 들으니 더 의미 깊네요 늘 감사합니다 ❤
@TheDreamerofdisney5 ай бұрын
10:47 제 디즈니 프린세스늗 에리얼, 벨, 모아나입니다. 여기 떠나고싶고 떠나야할 것 같아요..그래서 떠날거예요
@yangpass5 ай бұрын
오랫만이시네요 저도 향수 엄청 좋아 하는데 추천해주신 향수 한번 관심을 갖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