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wiselyactcleverly 한국이 버린게 아니라 부모가 버린거지...한국이 버린 사람들은 고려인들
@feen-k8z2 ай бұрын
국가가 버린 사람한테 꾸역꾸역 찾아가서 역시 '우리'나라 사람이네 자랑스럽다 하는건 너무 역겹다
@야메루-y5d2 ай бұрын
@@feen-k8z 조선족은 알바아님
@truckfire1682 ай бұрын
나루토의 나뭇잎마을 사람들 생각남.
@nobia-x8h2 ай бұрын
한국이 국제사회 인정욕구가 너무 큼 그니까 좀 잘나간다 싶으면 우리민족! 한국인!
@user-xw5jq1qw1w2 ай бұрын
@@자몽-n7s댓글만 봐도 대학이 보인다
@eungjaelee34952 ай бұрын
@@자몽-n7s 한심한. 프랑스는 다문화 국가임 이미 오래전에. 때문에 걱정 ㄴㄴ.
@bradleysbullm16732 ай бұрын
그 뭐냐 자기가 내다버린 자식이 성공하니까 갑자기 부모행세하며 빌붙으려는 느낌이야
@배문주-f1c2 ай бұрын
바리데기 설화보는. 느낌
@던붕이2 ай бұрын
ㅇㅇ 딱 이느낌. 염치라고는 없는 그 느낌.
@아닌것은아닌것2 ай бұрын
ㄹㅇ 이느낌이네 ㅋㅋㅋㅋ
@reasonwhy47032 ай бұрын
ㄹㅇ 쓰레기들
@momo-ev4cz2 ай бұрын
ㅇㅇ 태어나자마자 버려놓고 그 자식이 나중에 죽어서 보험금 나오니까 그 보험금 어캐 한번 해보려고 장례식장 알짱거리는 그림
@mrmr74152 ай бұрын
프랑스에서 프랑스인들과 살았는데 프랑스인 이지요. 해외 입양아가 성공하기만 하면, 창피한 줄 모르고 무임승차를 하려는 근성 버려야 합니다.
@ssscscsc68082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 무임승차 하는거 딱 하는꼬라지가 중국이랑 다를게없어요
@rayhan29312 ай бұрын
공감요
@LogicalArgument2 ай бұрын
단군 할아버지의 홍익인간 정신으로 뛰어난 두뇌를 해외에 뿌린거지 다 단군 할아버지의 뜻대로 된거임 한국인 뿌리면 한국계를 자랑스럽게 생각해라 뭔 프랑스인 이러고있냐 어차피 프랑스에서도 아시아 옐로우 몽키 취급 받으면서 ㅉㅉ
@김상현-o6v2 ай бұрын
중국근성
@오우투베2 ай бұрын
반대로 어려서 외국으로 건너가 그나라 교육을 받고 자랐는데 범죄를 저지르면 한국계 듵먹이며 부끄러워하는 것도 어이없음
@풀잎박-w5o2 ай бұрын
근데 되게 안타까운건, 저당시 입양건수중 상당수가 국가와 그 국가지원금을 타먹으려던 어린이 보호시설 운영자들에 의해 조작되었다는것... 잠깐 동네에서 부모님 잃어버리면 관할 고아원으로 인계되어서 몇달만에 강제입양... 시사프로그램에서 많이다루었죠. 부모도 안버리려 했고 아이들은 뭘모르고, 입양부모는 당연히 버린 아인줄 알고 키웠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 상황.
@juliayang38792 ай бұрын
갑자기 부산에 있던 형제 복지원이 생각나넹..😅😅😅
@user-dndbsmsana2 ай бұрын
예전 고아원인지 복지원같은덴 그냥 상업적으로 애들 팔아재낀 쓰레기들밖에 없었음... 아이들을 그냥 돈으로
@hhlee34902 ай бұрын
애초에 애를 고아원에 맡긴 것부터가 다 핑계입니다.
@삔또-y6k2 ай бұрын
우리도 한국인이라고 생각안함 한국계라고 기사쓰는 기레기들이 문제지
@오계-c1l2 ай бұрын
한국계는 틀린말 아닌데? 한국인이라는것과 한국계라는건 다른말임
@이동준-m3u2 ай бұрын
한국계는 맞잖아 아프리카계 미국인 처럼
@sw22tacorn762 ай бұрын
아예 쌩외국인이랑 다르게 어느정도 연줄 있는건 맞는데 혈연 같고 뭐 엮어보려는건 너무 20세기 마인드임
@pxuccucpy2 ай бұрын
어떻게든 한국이랑 한번 엮어보려는게 역겹다는 건데 다들 이해를 못하네
@에휴-d2t2 ай бұрын
이거 ㅆㅇㅈ 그래서 난 허준이 이런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이라 생각 안함 그래도 이민 1세대니까 엮는건 이해하는데 그 외에 2세대부터나 혼혈은 겉만 한국인데 엮는 기레기들은 진짜 패고싶음
와이프는 미국으로 입양된 입양인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살면서 넷째를 입양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입양단체에서는 2년전 한국에서 입양을 위해서는 양친이 한국 국적이어야 한다고 하여 와이프는 국적 회복 신청을 하고 1년여의 미국 한국 양국가의 서류 작업으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국적 회복 후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 입양기관에 문의 했을 때 입양기관은 재산 직업 부채등으로 테클을 걸었고 이것이 문제 없다는 것이 소명되니 이제는 넷째인점과 엄마가 한국어가 서툴다는 것으로 입양 절차를 진행 시작도 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한 노력은 더 있지만 입양을 하고 싶음에도 법과 제도의 한계, 입양기관의 독과점화 등으로 인해 입양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람도 많은점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더돌뗑이2 ай бұрын
생생한 경험을 들으니 국내입장 절차나 조건이 까다롭다는 게 확 느껴지네요. 한국어가 서툴러서 그런 거라면 말도 안 통하는 해외 입양은 더 까다롭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너무 어이가 없는데...
@지니-p9x6f2 ай бұрын
저도 입양 진행중이라 처음 그런 것들을 확인할 때 기분이 좀 안좋긴 했지만 아이가 더 좋은 환경과 가정으로 가기 위한 절차라고 생각하니 이해했습니다 근데 넷째인걸 문제 삼는건 좀 이해가 되질 않네요
@babyinthecorner31192 ай бұрын
대학생때 몇 달간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번역봉사를 했습니다. 해외 입양아가 장성하여 생부/모를 찾기 위해 쓴 편지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했는데,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대부분의 편지가 생부/모를 용서하며 보고싶다는 내용이었거든요. 그리고 당시 복지회 경험에 대하여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하진 않겠습니다...
@지금-u5cАй бұрын
어떤 경험인지 궁금하네요
@TaeOoOv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혈연주의에 연연하면서 한국계니 뭐니 언급하는 거 그만 해야함. 어찌보면 그 사람들 입장에선 한국이 자신을 해외로 내다버린 것과 다름이 없는데 한국이 좋아보일 리가 없음
@moguya5532 ай бұрын
잘되면 우리나라 안되면 나몰라라
@scmonstermr.86452 ай бұрын
라임 딱좋다
@sykwon21402 ай бұрын
입대전엔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야메루-y5d2 ай бұрын
조선족은 뼈속까지 중국인 한국 망하라고 저주함
@凸먹어라2 ай бұрын
이게 딱이네.
@hamory-nu3rr8ox2l2 ай бұрын
잘되면 원딜캐리 안되면 서폿차이
@englishmutton2 ай бұрын
그당시 플뢰르 펠르렝이 저 말을 해줘서 난 너무 속이 시원하고 고맙기까지 했음ㅋㅋ 제발 같잖은 숟가락 좀 올리지 맙시다ㅋㅋ
@inouehiroyuki2 ай бұрын
같잖은 숟가락 올릴 사람 없음..그러니 너따위가 선민의식 가지는 것도 같잖음 ㅋㅋ 애초에 기레기들이 난리친거지 ㅋ 솔까 쟤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음 검머외는 그냥 외국인일뿐 노관심
@Серпимолот-с1е2 ай бұрын
@@inouehiroyuki이 댓에 선민의식이 나타난 부분이 있음?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hansrordt2 ай бұрын
@@Серпимолот-с1е윗덧글 프사보면 일단 정상인 사람은 아님ㅋㅋ
@ghey43912 ай бұрын
프사에 저런거나 짱구같은 특정 프사달고 있는 애들치고 정상인 몇없음. 그냥 거르는게 정답임.
@zic22222 ай бұрын
@@inouehiroyuki 꽤 많았음 ㅋㅋ 저당시에 프랑스 한인회가 숟가락 올리려다가 컷당함
@yjj28262 ай бұрын
저출산 저출산 하면서 고아들, 자립청년들한텐 관심도 없음 ㅋㅋㅋㅋ
@englishmutton2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코미디인 거 같아요..😂 한국에서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게 살기에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을 찾지 않고 굳이 멀리 나가서 찾으려고 함ㅋㅋ
@봄제비꽃-g7e2 ай бұрын
돈 벌어줄 노비가 필요 한거지 돈 써야할 것들은 예외임 이게 저출산 정책이다
@카로닌2 ай бұрын
@@user-n4r5y 부모가 없으니 군대에서 부모같은 중대장, 행보관을 만나게 해주겠다 ㅋㅋ
@웅치기-y1v2 ай бұрын
고아=자립청년? 자립청년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으나 낳아주고 키워주고 사랑 받았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성인이면 자기 먹을건 스스로 얻도록 해보는건 어떨까요
@1q2w3e4r-n-p3r2 ай бұрын
개낸 노예라고 생각할껄?만약 그 아이들이 성공해서 지들 밥그릇에 있는 밥 조금이라도 가지고가면 고아출신에 근본없다고 욕 바로할꺼임 ㅋㅋㅋㅋ
@작가이선2 ай бұрын
고아로서 어릴 적부터 보육원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과거 2012년도에 초등학교 원어민 선생님께서 저의 입양 의사를 밝혔으나, 당시에 거절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제가 영어를 잘 못했고, 민간 입양 기관에서 당시 저의 입양을 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는 원어민 선생님의 입양을 거절하였고, 민간 입양도 무산이 되어 지금 성인인 시점까지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해외입양에 대해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단 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고아보다는 입양이 낫다는 것을요. 해외 입양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입양으로 부모를 얻은 사람도 적지 않기에 저는 2012년도의 저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원어민 선생님께 입양을 가라고 할 것입니다. 부모가 없는 삶은 힘드니까요. 해외입양의 문을 닫는 것은 너무 섣부른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Ultronisultranationalist2 ай бұрын
자기 복을 찬 사람이 여기 있었군 입양 갔으면 군대 안 가고 영어도 배우고 한국에 있을 때보다 커리어 쌓아서 좋은 직장 잡았을텐데 안타깝군요 그게 당신의 유일한 한국탈출 기회였습니다
@바다바다-x1v2 ай бұрын
와 어떤 인격이면 이런 댓글을 다나요? 작가이선님 2012년 입양이면 20대? 암튼 정말 어리실것같은데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시길 빌께요.. 누구나 안가본길에 후회도 있고 힘들었겠지만 담담하게 의견을 내시는 모습보면 강하신분같아요. 앞으로 행복이 오기를 빕니다
@watermellon32 ай бұрын
@@Ultronisultranationalist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 어른도 하기 힘든 무서운 결정을 어케 이성적으로 하라고.. 비현실적인 말을 하시는건지 ㅋ
@작가이선2 ай бұрын
@@Ultronisultranationalist 저는 어차피 보육원에서 19년을 살았기 때문에 군면제로 전시근로역입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놀고 공부하고 글을 쓸 수 있는 이유가 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군인분들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사관 자원입대를 했고 훈련 도중 포기를 해서 더더욱 군인에 대한 존경심이 강해졌습니다. 비록 군대는 못 가고 안 가지만, 군대와 군인은 비하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살아서 좋아요. 한국에 편하잖아요 ㅎㅎ. 한국 국민분들께서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주셔서 제가 바르게 자랄 수 있던 것 같아서 저는 지금 삶에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열심히 살아서 좋은 커리어 만들 겁니다. 응원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입양 못 간 것도 후회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제 운명인가 보다..라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kama50372 ай бұрын
생각하시는게 멋진분이시네요.
@rebeccamin28452 ай бұрын
2020년 해외 입양 송출국 순위는 1위 콜롬비아, 2위 우크라이나, 3위 한국, 4위 인도, 5위 중국이었다. 한국이 고아수출국이라는 오명이 아주 아주 먼 우리 할아버지 시절 과거일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잘먹고 잘사는 최근까지도 3위였어요.
@user-se4ev5wi3b2 ай бұрын
뭐가 문제임? 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말하는 탈조선 시켜주는데? ㅋㅋㅋㅋㅋ
@LSW-qw7oi2 ай бұрын
지금 인터넷에서 깝치고 다니는 국까들 싹다 입양 시켜줬어야 하는데 ㄲㅂ
@Eden-q6l2 ай бұрын
@@user-se4ev5wi3b ㅇㅇ 아동수출국으로써 마인드가지란거지
@June06962 ай бұрын
@@user-se4ev5wi3b한국이 ‘세계 3대 아기 수출국. 매년 국제 입양 통계를 공개하는 ISS(International Social Service)에 따르면 한국은 2020년 266명을 해외로 입양 보냈다. 1위 콜롬비아(387명), 2위 우크라이나(277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한국은 6·25전쟁 직후부터 지금껏 약 20만 명을 국외로 내보낸 세계 최대 아동 송출국이다.
@비파-q9k2 ай бұрын
한국인은 아니죠. 한국계 프랑스인이니 본인 스스로 정체성을 정하는거니 타인인 사람들이 뭐라할게 못됨
@성실우공이산2 ай бұрын
@@Yoro_story그런말을 한다는건 그 사람에게 무례한 말임.
@s.90752 ай бұрын
본인 스스로 정체성을 정하는 것이라는 것에 동감합니다. 같은 한국계라도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데 한민족=한국 국적자를 동일시하는 부분이나 한국계 외국인을 보는 약간은 껄끄러운 시선들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단일민족의 역사가 길어서인지 다양성을 포용하는 부분은 아직 부족한것 같아요.
@uzugoer2 ай бұрын
@@s.9075 단일민족의 역사는 현대에 만들어진 허구입니다. 우리민족은 하나의 민족이였던 적이없어요. 후세들이 멋대로 원수지간들을 하나로 묶어서 부르는거지. 또한 많은 전란을 겪으면서 적들이 처녀들을 다 잡아다가 임신시킨게 한두번이 아니고 역사에도 남아있지요.
@자담-v2b2 ай бұрын
그러니가 우리하고 달라도 한국인으로사는 사람들을 한국인이로 인식해야하는데 한국은 그게 부족함
@bunningshouse2 ай бұрын
교포도 마찬가지지만 1세 이민 직접간 세대 아니면 전부 그나라 사람이지 입양 보내진 분들은 더더욱 한국인 아니고 두개의 정체성을 본인이 활용하고싶다고 하는게 아닌이상
@Jun360-vm1pc2 ай бұрын
스스로 무언가를 이뤄본 적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자아 의탁이나 투영 개념으로 나라가 잘나가면 자신도 잘 나가는 거 같은 착각에 빠지는 거임.
@WOW-fantastic2 ай бұрын
그래서 독제하기 딱좋을꺼같은 나라 나치즘 찰떡일듯 ㅋㅋㅋ
@e01732 ай бұрын
중국인들 국가의탁 가르치듯 대단한 최고의 중국, 중국이 세계 최고 이런것만 주입시키니 한국도 우리라는 세뇌가 남아있어서 그런거.
@dooyi91192 ай бұрын
쪽방촌에서 비루하게 살며 국밥 한그릇에 팔려다니면서도 태극기 들고 대한민국의 적?들을 무찌른다는 고양감에 밤낮없이 활동하던 그분들이 생각나는군요
@user-dndbsmsana2 ай бұрын
진짜 저분은 대단한사람임.. 근데 전혀 관계없는데 왜 꼭 엮을려는지 ㅠ역겨움
@엠M-f9f2 ай бұрын
버릴 땐 언제고 이제 와서 한국인인거 강요하면 안 쪽팔린가ㅋㅋㅋ
@kawaiiayumu042 ай бұрын
쪽팔린줄을 모르니까 소중국이란 소릴 듣는거죵
@수-f3o2 ай бұрын
근데 우리가 버린게 아니잖아. 그냥 다른 나라 사람한테 저런 말 하는게 쪽팔린거지. 버린게 잘못은 아니지. 버린 그 사람 부모님들이 문제지
@user-je2rr1vz7k2 ай бұрын
@@WOW-fantastic 역시 누가 소중화 아니랄까봐 조선때부터
@마담배안끄나2 ай бұрын
그런쪽팔림을 알믄 그게 조선인이고 짱깨겠노?ㅋㅋㅋㅋ모르닌깐 조선,짱깨지ㅋㅋㅋ
@overthinker4032 ай бұрын
좆비비기 그 자체 ㅋㅋ
@andrewkim14222 ай бұрын
미국 시골에 사는 1인입니다... 생각보다 이런 시골까지도 한국에서 입양 오신분들 정말 많아요. 저는 계의치는 않치만 한국을 아직도 개도국, 한국 아냐고 물어보니 북한 또는 예전 소달구지 몰고 다니는 그런 나라라고 알고 있음, 비스므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도 꽤나 있더라구요.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제가 현지분들에게서 받는 이미지 포지셔닝은 약간 중국 변방국가 정도이고... 한국에서는 다들 미국 오고싶어하냐... 모 이런 무례한 질문도 받은 적이 있네요 ;
@LSW-qw7oi2 ай бұрын
저는 동양인 많은 캘리포니아에서도 그런 질문 들어봄 ㅋㅋ 그냥 미국 우월주의인 듯
@juliayang38792 ай бұрын
시골이라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들이 없어서 그럴듯..😅 그래서 미국 대도시에사는 백인들도 시골출신들을 bumpkin이라고 부르고 무시하자나요 ㅋ 세상물정을 모르고 무식하고 매너없으니까 ㅋㅋㅋ
@user-jf4ru1tq9k2 ай бұрын
@@LSW-qw7oi그런 질문 많이 받아도 싼듯해요... 어느 선진국이 해외 입양을 저리 장려하고 수출합니까? 말도 안되는 나라
한국이 ‘세계 3대 아기 수출국. 매년 국제 입양 통계를 공개하는 ISS(International Social Service)에 따르면 한국은 2020년 266명을 해외로 입양 보냈다. 1위 콜롬비아(387명), 2위 우크라이나(277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한국은 6·25전쟁 직후부터 지금껏 약 20만 명을 국외로 내보낸 세계 최대 아동 송출국이다.
@haun-dz4ogАй бұрын
친부모 만나서 뭐하게 ?.
@호민초파2 ай бұрын
이제는 인종이랑 그 사람의 가치관과 환경을 완전히 분리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비단 이 경우 말고도 겉모습은 백인이나 흑인이어도 한국에서 태어나 스스로를 한국인이라 생각하면 한국인이라고 여겨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jason_cha2 ай бұрын
조나단?
@하루일과-k6t2 ай бұрын
어차피 인간의 유전자 풀 자체가 말도 안 되게 좁아서 거기서 거기라더만 스스로 어디 사람이라고 여기는지의 그 문화적 정체성이 훨씬 중요한 것 같긴 함
@naum8342 ай бұрын
그런데 저 사람이 유명해서 그런것이지... 자기 부모님 중에 한국인이 있다고 하며 어느정도는 잘 대해줌. 솔직히 모르는 척하는 것 보다 아는 척하는게 보통은 기분이 좋지 않을까..
@@user-lq9ec5ni9q 1등시민도 부모가 있을때 얘기지. 지금이야 예전보다 자립청년에 대한 지원이 조금 좋아졌지만 예전에는 고아라고 손가락질만 헸지 아무런 지원도 없었음.
@naver11282 ай бұрын
제발 학교다니는 친구들도 입양이 되도록 해 줬으면 좋겠네요 유치원 들어가는 나이가 되면 사실상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이 있다고해도 입양이 거의 되지 않는것이 현실이에요
@Garmab_Daehan2 ай бұрын
@@시라소니-o2p그럴거면 걍 한국인 부모한테 입양되는 사람들이 제일 좋은거 아니냐
@시라소니-o2p2 ай бұрын
@@Garmab_Daehan 한국인한테 입양이 안되니까 시설에 있는거고 해외로 나가는거지. 즈뱐에 입양했다는 사람 본 적 있음?
@one-gorae2 ай бұрын
최근에 어디 댓글 봤는데, 아이를 잃어버린 날 근처 경찰이랑 고아원 다 찾아서 아이 겨우 찾았단 댓글 봤거든요, 생각보다 이런 사례도 많을거같아요. 거기 댓글에 장기적으로 아이 못찾는 경우 의외로 해외 입양해서 그럴수도 있단 얘기도 있더라구요 ㅠㅠ 물론 살기 힘들어서 보낸 경우도 있고 버려진 경우도 있겠지만..이런 이유로 친부모와 헤어졌다면 너무 슬픈이야기
@duerahan2 ай бұрын
한국계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한다는 거는 뭔가 덤탱이 씌울려는거지 조심해야합니다 교민분들
@kiky_witch2 ай бұрын
한국 묻으면 골치아프다 ㄹㅇㅋㅋ
@얼죽아-s5y2 ай бұрын
교포들 스스로가 한국계를 버리면 되는거지 뭔 조심임 한국이 뭔 이득을 본다고?
@이아네2 ай бұрын
@@얼죽아-s5y그래서 저 사람들이 한국계를 자처했냐... 기자가 그냥 한국계를 쓴거지
@얼죽아-s5y2 ай бұрын
@@이아네맞음 기자문제 원댓은 포괄적으로 말하길래
@itpop37662 ай бұрын
@@이아네 한국계 맞잖아?
@박지원-YouTube2 ай бұрын
한국은 아직도 "개인"의 개념이 없음ㅋㅋ
@mewtsuuuuuuu2 ай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 “내 나라” 라고 부르지 않고 “우리 나라”라고 부르는 것 부터 인식의 차이
@e01732 ай бұрын
고작 70년 된 나라에서 이제 개인이란 개념이 나오니 다행이라 본다 ㅋㅋ 노인세대들은 뭣도 아닌데 대접받으려 우리 나라에 우리 라떼는 이러고 살다가겠지만 그냥 넌 너. 난 나… 이렇게 취급당하는게 원래 기본인데 유교잔재도 얼른 사라졌으면
@우리말로해보실래요2 ай бұрын
맞음 개인이란 인식이 더 널리 퍼져야 함. 수준 낮은 미개인들과 같은 집단에 속하다니, 끔찍하지. 한국인에 묻어가려 하지 않도록, 혼쭐 내야됨.
@민주진보2 ай бұрын
개인의 개념이 뭔데? 개인도 사회적 존재이고 사회의 규율을 따라야 한다.
@박지원-YouTube2 ай бұрын
@@민주진보 와우...
@옳은소리하는사람2 ай бұрын
1:40 한국인 친부모가 어떠한 이유로 책임지지 않고 버린 한국을 자신이 성공했단 이유로 한국이 계속 엮는 걸 그 사람 입장에선 엿겨웠을수도
@June06962 ай бұрын
한국이 ‘세계 3대 아기 수출국. 매년 국제 입양 통계를 공개하는 ISS(International Social Service)에 따르면 한국은 2020년 266명을 해외로 입양 보냈다. 1위 콜롬비아(387명), 2위 우크라이나(277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한국은 6·25전쟁 직후부터 지금껏 약 20만 명을 국외로 내보낸 세계 최대 아동 송출국이다.
@user-dndbsmsana2 ай бұрын
@@June0696나무위키꺼라 사람들 다 아는데 뭘 ㅋ
@옳은소리하는사람2 ай бұрын
@@June0696 어쩌라고
@June06962 ай бұрын
@@옳은소리하는사람 옛날 얘기가 아니라 현재 상황이란말임.
@user-Roopretelcham2 ай бұрын
진짜 동감함 ~그리고 한국국적 포기하고 미국국적된 사람들도 제발 한국인처럼 말하지 않았음 좋겠음 ~허준이 교수라든지,김주혜 작가라든지 ~가장 대표적으로 스티브유.
@aqsaqs14172 ай бұрын
마동석 포함
@음-b3m2 ай бұрын
지네들 맘이지 너네가 뭐라 할 자격이 있음? 여기서도 개인의 존중을 못 받아들이네
@성이름-n6h2r2 ай бұрын
검머외 연예인들 개많은데 제시 마동석 최우석 안효섭등등
@도차장2 ай бұрын
저정도로 성공 안했으면 관심도 없었을거면서 성공하니까 뭐라도 하나 주워먹으려고 치근덕거리는게 너무 역겹네요
@바이올렛-q8w2 ай бұрын
자기가 정체성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그게 중요한거지.
@성이름-w7l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피 섞이면 조선족도 한국인인가 피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차라히 어린 나이에 난민으로 왔어도 동화된 조나단을 한국인으로 저는 인식합니다
@퀀텀점프-z7t2 ай бұрын
@@성이름-w7l 국적이라는 엄연한 개념이 있는데 수치화 할수없는 개념만 쫒고있음. 님말대로 하면 유승준도 한국인임.
@중졸무직백수-o3d2 ай бұрын
@@퀀텀점프-z7t이사람은 혼자 핀트를 잘못 잡고 있네 피는 상관없다니깐
@국힙원탑-c2n2 ай бұрын
@@퀀텀점프-z7t유승준은 한국인이 맞지 다만 못 들어올 뿐
@퀀텀점프-z7t2 ай бұрын
@@중졸무직백수-o3d 왜 유승준은 스스로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인이라 주장하는데 님 주장대로라면 왜 한국인 아님? ㅋ
@도토-n4t2 ай бұрын
근데 한국계 외국인 중에 나는 한국인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왈가왈부 하지 말고 그 분의 선택을 존중해주는게 맞는거 같음.
@Yoro_story2 ай бұрын
ㅇㄱㅁㄸ
@히히-t6b5n2 ай бұрын
근데 그걸 끝까지 자기 신념으로 지키시는 분이면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꿀빨려고 하는 검머외가 훨씬 많으니 문제
@1q2w3e4r-n-p3r2 ай бұрын
뿌리찾는건 이해함 근데 한국에와서 거주하고 한국에서 사회생활 하는것도 아닌데 한국인이다라고 생각하는건 좀 웃기는데ㅋㅋㅋㅋㅋ
@건지-q7n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과 부모가 저분을 버려서 고아가 됬는데 나 같으면 한국 혐오하고 욕함
@user-xw2zz2wv2x2 ай бұрын
@@히히-t6b5n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이네 ㅋㅌㅋㅋㅋ
@minpark36672 ай бұрын
출산율을 꼴지인데 해외 입양은 제일 많이 보내는나라 진짜 자랑스럽다..
@김이박-d5l2 ай бұрын
난 오히려 자랑스러움. 이 쓰레기 같은 국가에 천재들이 너무 아깝지. 더 나은 나라에서 더 나은 환경에서 성공하게끔 해외입양가는 아이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음. 아예 이민이면 더 좋겠지만, 여건이 안따라주면 입양보내야지. 차범근이 그 때 독일로 귀화했다면 얼마나 더 잘나갔을까. 이 쓰레기 같은 국가는 뛰어난 사람들을 받아들일 자격이 없음
@이석환-j9p2 ай бұрын
@@김이박-d5l 뭐가 자랑스러움. 국가시스템자체만 놓고보면 좋은나라는 맞음. 근데 그걸 컨트롤타워역할하는 쪽이 문제인건데? 시스템이 문제라고하는건 좀 억까아닌가?
@xhlAYkim2 ай бұрын
자기 애도 안낳을라고 하는데 입양하겠나 일맥상통하는거지
@최해노-p3r2 ай бұрын
저 땐 꼴찌 아니었지 ㅋㅋ 하나는 1950~70년이고 하나는 2000년대면 되나
@jasonoh86682 ай бұрын
다 나가서 잘되는 케이스만 나와서 그렇치 잘못된 경우도 엄청 많다.
@cocoranliz13392 ай бұрын
전 프랑스 장관이 친부모를 찾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을 정도로 프랑스 양부모님이 사랑과 정성으로 잘 키우셨나보네요.
@user-Woutvanaert2 ай бұрын
기레기들만 그렇게 생각해요 ~ 저희도 알아요 당신은 한국과 상관없는 사람이라는 것을요 프랑스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MCDP1102 ай бұрын
졸렬잎 마을은 한반도 남쪽에 실존한다
@harleylee._.2 ай бұрын
천년동안 사람을 노예로 부린 천사의 도시 그곳 ㅋㅋ
@itpop37662 ай бұрын
애니그만봐..
@btc_usd78512 ай бұрын
졸렬밈국ㄷㄷ
@niceone1-tx9yx2 ай бұрын
그곳에 사는 mz들은 오늘도 블평을 한다. 그들의 조상이 만든 시스템에서 공짜로 무임승차한 주제에 말이다. 참 졸렬한 mz다 그 부모고 졸렬하겠지?
@Uqpfnaxa2 ай бұрын
졸렬한국
@kiyongkim76512 ай бұрын
해외로 간 입양아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감정을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 증오하지만 않아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user-lucky-lee2 ай бұрын
제시보면 답 나오잖아..그냥 검머외일뿐
@oceanbreezehj2 ай бұрын
어떻게 저사람을 제시한 비교를.........
@bluewater32162 ай бұрын
와 여기도 중국인들 우르르 몰려와서 한국 비하 댓글들 엄청 달아놨네. 좋아요도 박고
@ratatela94332 ай бұрын
한국이 참 웃긴 게 지들에게 유리하거나 필요할 때는 외국국적 가진 한국출신들에 대해서 한국인으로 취급하지만 반대로 불리하거나 필요없을때는 곧바로 손절쳐버림. 이중성 쩔지.
세계 최저 출산율인데 해외입양은 무슨 ㅡㅡ 우리나라 세계 꼴찌 출산율 꼴찌 앞과 꼴찌인 우리나라의 차이도 거의 2배 가까이 난다 ㅡㅡ 이제는 해외입양 못보냄 ㅠㅠ 해외입양 아이들 받아야 할 판인데
@user-sd5kh7lr2l2 ай бұрын
님 해외입양 통계 봄? 지금은 거의 없다시피 함. 찾아보셈 좀
@LSW-qw7oi2 ай бұрын
지금은 세계 기준으로 겁나 낮음 ㅋㅋㅋ 어떻게든 나라 까내리고 싶어서 ㅋㅋㅋ
@슈크림-j4b2 ай бұрын
해외입양으로 외화벌어들인다고 부모있는 애들도 고아로 만들며 인신매매할 때는 언제고 성공하니 숟가락 얹는 작태가 참 추악하다! 바깥에선 인종차별은 당연하고 집 안에선 양부모한테 학대당한 경우도 많다.
@RainbowCalligraphy2 ай бұрын
아니.. 사람도 없고 애도 안 태어나는 판국에...부모들이 버렸다고 해서 혼자된 아기들을 해외입양시키지말고..국내입양으로 하고 그것도 안되면 국가에서 키웁시다.. 예전에는 애들이 많고 다자녀를 낳다보니까 키우기 힘들고 특히 딸만 줄줄이 낳으면 못키울거 같으면 고아로 버려지고 미국으로 많이 보내졌음.. 미국이 잘사니까 거기서라도 잘살라고.. 한국에는 1970년대까지 지방시골에 무서운 풍습이 있었는데... 딸만 많이 낳고 아들이 없는 경우, 피임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자녀는 많은데 가난한경우 거의 막내를 고아원이나 애없는 집에 양자로 보내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그러면 다행이고.. 진짜 방법이 없을경우 악한마음을 먹었던 끝세대라고 할 수있는 지금 한국의 80-90살 할머니들중에 또 딸이 태어나면 며칠동안 젓도 안주고 농사일하러 가면서 일부러 죽으라고 아기자는데 이불덮어놓고 일하러 가기도 했다고 함.. 시골에 그렇게 딸아기들인 급사하는 경우 많았고 그때만해도 부검이라는 개념도 없고 애가 죽어도 신고하는 것도 시골경찰이나 병원에서 연락안오면 가지도 않았기 때문에.. 일본에 마비키라고 에도시대때 피임이라는 개념없이 가난한데 자녀는 10명이상 낳다보니.. 다른 가족들 먹고살문제때문에 원치않은 임신으로 아기가 태어나면 그 아기를 바로 목졸라죽이거나 이불을 덮어 질식사시키는 일본악습으로 일본도 1950년대까지 시골에 그런 관습이 있었다고 하고...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한국, 중국, 베트남등에서도 심심치 않게 있었다고 들었음... 1970년대까지 홍역으로 죽기도 했지만 이렇게 부모손에의해서 죽는 아기들.. 특히 딸아이들이 많았음.. 그런시절에 50년뒤인 지금... 이제 한국에 아기보기 힘든 지경이니.. 그렇다고 하지만 이제는 한국에서 아기 한명한명이... 너무 귀함.. 오히려 후진국애들을 입양해야할 판임.
@jhk13562 ай бұрын
버려놓고 나중에 찾는거 문제가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user-dndbsmsana2 ай бұрын
고려장밖에 더해줌? 늙으면 복수당하는거지 ㅋㅋ 염치가 있으면 자기도 알지않나
@mightyYeo2 ай бұрын
예전에.. 몇 년 전에 미국 슈퍼볼 선수 하인스 워드 당시와도 똑같이... 이런거... 두유노우 김치?? 두유노우 연예가중계?? 이딴거 기자들이 물을 때 마다 부끄러워 죽겄다..
@kelele-lele2 ай бұрын
경우가 다름 어머니가 이민가셨기 때문에
@성실우공이산2 ай бұрын
이것도 경우가 다르지 않다고 봄.굳이 엮을라고 생각말고 그 사람 자체로 성공했다고 잘되었다고 축하만 해주면됨
@aqsaqs14172 ай бұрын
@@kelele-lele 이민 갔으니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지
@포천대유2 ай бұрын
두유노 불고기 안빠짐
@유유-e3g2 ай бұрын
하인스 워드는 자기 스스로 한국인 핏줄이 자랑스럽다라고 한 사람이라서 다름
@고란고란-k1n2 ай бұрын
프랑스 장관분 얘기는 인트로로 단 2분 말하는데 댓글은 대부분 이 얘기인거보면 다들 걍 영상은 안보고 썸네일만 보는구나
@@user-se-19x너는 극소수의 케이스를 그런 관용구를 씀? 난 대치동에서 자라왔는데 완전 일부분의 케이스를 뭔ㅋㅋ
@Yoro_story2 ай бұрын
그 사람의 정체성은 그 사람이 정하는거지 그 사람의 피나 고향으로 따지는 건 아니지요 그 사람이 한국을 언급한다면 전 그냥 흔한 한국에 관심있는 외국인 1일 뿐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공자-f9g2 ай бұрын
나같아도 주워서 키워주고 먹여준 나라가 좋지 ㅋㅋㅋㅋ 거기다 장관까지 한 사람인데 고아일땐 존재도 모르던 조선인들이 자꾸 숟가락 얹으려고 하면 개 ㅈ같겠지 아마 저 사람은 조선인의 피를 가지고 태어난 게 인생의 유일한 오점이라고 생각할 듯
@Ultronisultranationalist2 ай бұрын
그지같은 에이시언 칭크 조선인들 ㅋㅋㅋㅋㅋㅋㅋ
@정상인-n8z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ㄹㅇ
@jason_cha2 ай бұрын
다 큰 다음에 친부모 찾는 사람들은 성장기 때 양부모와 뭔가 잘 맞았거나, 사회에서 차별을 받았을 때지. 아쉬움 없이 사랑 많이 받고 자랐으면, 굳이 친부모 찾을 생각이 나지 않을 거 같음.
@ChrisHong-qm3fy2 ай бұрын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사회복지 시설: 고아원. 부모의 자식사랑은 매우 위대하지만, 그와 동시에 인간만큼 자기 자식을 쉽게 버리는 생물도 찾기 힘들죠. 팔자한번 고쳐보겠다고 짜장면 한그릇 먹인 다음 냅다 버린 애들을 이제와서 한국인이 어쩌구 하며 숟가락 얹으려고 하는걸 보면 좀 역겨워요.
@dlr62752 ай бұрын
개헛소리 그런생물 찾기 쉬움 심지어 자기자식 먹는생물도 있는데 평소 다큐 조금만 봐도 아는데 지가 모른다고 찾기 힘들다고 헛소리쳐하네 ㅋㅋ
@jjk48912 ай бұрын
한때 입양수출국인걸보면, 입양을 포용하지못하는 우리나라 문화가 너무 안타까워요. 저는 힘들게 시술해서 아기갖는것보다 입양을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더니, 한국사람들 몇몇은 그걸 되려 나쁘게 보더라고요. 미국살다보니 주변에 입양되어서 잘 살고있는 친구들 많은데, 입양아는 출신이 불분명하다는둥 니애가 아니라서 안이쁘다는둥 그런말 하는 문화자체가 바뀌어야하는것같아요. 가끔보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유전자보다 나쁘기도 어려울듯한데;
@joejoe66112 ай бұрын
2020년도에도 아이를 수출(?)하고 있다는게 말이됨?? 관련 단체가 "돈이 되니까" 계속 한건가? 껀당 수수료를 얼마나 챙기는 거야?법을 뜯어 고쳐서 해외입양을 매우~매우 어렵게 만들어야 하고 국내 입양쪽으로 유도해야지.모든 정책적 수단을 총동원 해야 마땅함.
@lebbystar2 ай бұрын
국내입양을 누가함 결혼하기 싫고 애키우기 싫은데 자유연애 섹스는 좋아하는 나라에서 섹스를 규제하던가 국가가 사생아들 전부다 책임지던가 둘중하나했으면 낙태도 줄어들었을거임
@user-백민호2 ай бұрын
지금은 안 그럴거 같은데 어차피 고아가 아니라 잠깐 부모랑 떨어진 길 잃은 아이들 고아처럼 그냥 해외입양 보내버린 사례도 있음
@MCJS44402 ай бұрын
@@lebbystar 섹스 못하고 살고 있으서 섹스에 그렇게 화가 나있는거야? ㅋㅋㅋ
@naver11282 ай бұрын
@@joejoe6611 이번 법 계정으로 해외 입양이 거의 불가능 해 졌습니다 특수한 경우에만 해외입양이 허용입니다
@naver11282 ай бұрын
@@lebbystar 국내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은 참 많습니다만 우선순위가 아이가 없거나 아이가 하나인 부채가 아주 적고 자가 소유중이며 연봉이 중위소득보다 높은 가정입니다 판사들이 서류만 보고 입양을 인용하느냐 불가 하느냐가 결정이기에 입양기관들이 가능성 높은 가정위주로 입양신청을 받아주기에 입양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저희도 한국 미국에 재산이 있음에도 넷째이고 와이프가 한국어가 서툴다는 이유로 입양기관에서 판사가 인용을 해 주겠냐며 진해조차 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Shining_One19962 ай бұрын
내다버렸다는 말도 아까운 것이 한국은 버린 게 아니라 돈받고 팔았어요. 푼돈 얻자고 부모 있는 애도 팔았어요
@changsookim65062 ай бұрын
지인이 국내 입양할려고 입양기관 직원과 면담했는데 억단위로 돈을 노골적으로 요구했다고 해요
@naver1128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4대 단체에(홀트 대한 동방 성가정) 문의 했을 때 돈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마도 재산이나 부채, 월 수입에 대해 엄청 타이트하게 따진것을 말씀하실 때 그렇게 들으셨나봅니다 첫째의 경우 부모 모두가 30대 초반이라면 부채가 없을 때 전세라도 연봉 5000 정도면 입양 시도 할 것입니다
@Qazzzzz2 ай бұрын
제대로 이해 못한거 같은데요 돈을 요구한게 아니라 저격조건을 말한거 아님?
@YiLi-Lee2 ай бұрын
인종/국적/정체성 다 따로봐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인종은 유전적인 특성이 지배하고, 국적은 여권에 찍힌 게 국적이고, 정체성은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는 문화적 정신적 배경이죠. 해외 이민가서 그나라 국적 딴 분들 모두 한국인 아닙니다. 다만 스스로는 여전히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죠.
@SJU-zq5bc2 ай бұрын
국민들도 제대로 안 챙기는데 국가가 버려놓고 한국계라고 하면 안 쪽팔리나.. 우리나 나라가 저 사람한테 해준 게 있긴 할까?
@바삭하고맜있는2 ай бұрын
스팸댓글 ㄹㅇ 개심각하네
@kueco2 ай бұрын
한국계는 한국인 아니다 ㅋㅋㅋㅋㅋ
@이하늘-c3g2 ай бұрын
중국이 중국아동의 해외입양을 금지했다는데(그만큼 인구 감소가 한국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거), 그만큼 입양시대가 끝나가고 있다고 봐야겠죠.
@프네-u7k2 ай бұрын
솔직히 중국 아이는 입양하는 입장에서도 no ty 할 거 같음
@keyboard_10042 ай бұрын
@@프네-u7kㅋㅋㅋㅋ
@eccentrlcpenguin2 ай бұрын
단일민족인 역사가 길다 보니 겉모습으로만 자꾸 정체성을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죠. 한국이 나아가려면 슬슬 사장되어야 할 인식입니다
@Poirot4772 ай бұрын
누가 들으면 태평양 가운데서 수천년간 고립되서 산줄알겠네요 다 피 석였지 단일민족은 무슨 단일민족이예요
@user-NSMfigure2 ай бұрын
@@Poirot477단일정체성을 말하는거겠지.
@공자-f9g2 ай бұрын
애초에 이미 몽골한테 본진까지 실컷 따먹혀서 몽골리안 처럼 생긴 조선인들 개 많은데 ㅋㅋㅋ
@eccentrlcpenguin2 ай бұрын
@@Poirot477 민족은 유전적 개념이 아닙니다. 댓글 모음 보니 인생이 고달프신 듯한데, 어설프게 시비털지 마시고 할 거면 잘 알고 하세요
@파란나락2 ай бұрын
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당신은 프랑스 인입니다.
@hyuckjin9502 ай бұрын
집단주의가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한국사회에서는 어차피 계속해서 한국계라는 말 못버릴꺼임. 해외동포, 이민자2세, 입양자, 조선족 등 어떤 단어를 붙이 더라도 한국계라는 말은 절대 못버림. 그래야 국민들이 자아의탁해서 자부심 가지지.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가 중요한 한국사회에서는 그게 정답이니까. 애초에 나와 타인을 분리해서 보지 못하는데.
@e01732 ай бұрын
10년생들은 안그럴겁니다 ㅋㅋ 넌 너고. 난 나고 어쩌라고가 되는애들이고 8090에서도 직군이든 가문이든 집단주의 어쩌라고 주의 애들 천지인거 보면 집단주의 잔재는 이제 끝났음. 그냥 60대가 천지고 다 살아있어 그런거뿐
@hyuckjin9502 ай бұрын
@@e0173 20대 인데 현실은 60대나 20대나 다름없음. 단적으로 이번 한강 노벨상 타고 바로 우르르 몰려가서 사는거 못봄? 사는 이유도 단순히 노벨상 탔다니까. 남들 사니까. 5분만에 매진되는거 보고 그냥 dna에 각인이 되었구나라고 느낌. 사실 한강 아니더라도 마라 탕후루 요아정만 봐도 세대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 종특임. 자기 주관없이 남들 하는거 다해봐야 하는 특성.
@user-es5il3gt4g2 ай бұрын
@@hyuckjin950 노벨상 그거는 개억까 같은데.. 역사상 처음 노벨상이 세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한글로 된 작품을 쓰는 나라의 작가가 가져갔으니 노벨 문학상 작가 책 한 번 읽어보자 이런 마인드 아닌가? 이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였어도 비슷했을 것 같음.
@@백수-x7d 외국에서 비자를 가지고 외국인 신분으로 살아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법적으로 외국인과 자국민이 같은 권리를 지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취직할 수 없는 분야가 정해져 있기도 하고요. 한국내에서 재외동포 비자든 취업 비자든 정당하게 비자를 받고 경제 활동하며 사는 사람들이 단순히 외국 국적을 가졌다고 비난받아야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백수-x7d2 ай бұрын
@@s.9075 법적인 혜택을 말하는게 아니라 마치 한국인처럼 한국인 인맥을 이용하고 한국인처럼 대중에게 인식시키며 한국인처럼 한국에서 생활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으니까 그런거아님? 그럼 제시가 미국국적의 백인이었으면 지금처럼 가수로 성공했겠노? 얘는 말을 못알아듣는듯
@joejoe-zj4jl2 ай бұрын
옛날이 입양 많았던 여러 이유 중의 하나가... 보육원 놈들이 길에 있는 애들 납치하듯 데려다가 팔아먹음. 보조금이 있었거든.....
@darkstar12-j6g2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친근하게 한거 아니고 미안해 한거임. 친한 척 한거는 기레기들임.
@Yoro_story2 ай бұрын
같은 의견 개추
@췟2 ай бұрын
이제와서 왜 미안해하지? 그것도 순수해보이지 않는데?
@Yoro_story2 ай бұрын
@@췟 뭐 어쩌란 거임 그럼? 그리고 그 시절부터 일반 국민 특히 젊은 세대는 미안해했는데
@췟2 ай бұрын
@@Yoro_story ㄴㄴ 미안해 하는거 조차 저 사람에겐 민폐임 걍 아갈 싸물고 모른척 하는게 서로 좋음
@Yoro_story2 ай бұрын
@@췟 아 ㅇㅋ 이해했습니다 시비어조로 말해서 죄송합니다
@우뭇가사리-j6m2 ай бұрын
해외동포법도 폐기해야지. 건강보험혜택만 누리려는 양아치들 많다. 다른 나라 국적얻으면 그냥 외국인이다.
@MJ.뿌우2 ай бұрын
본인 스스로가 노력해서 저 위치까지 올라간 사람한테 한국계라고 해서 숟가락 얹는 언론이 제일 나쁘다. 그 스스로가 한국인이라고 생각 안 하는데 왜 자꾸 몰려가서 귀찮게 하냐? 한국이 버린거다. 아무말도 하지말자 좀. 뭐라고 할 말이 없는게 정상인거다.
@katejooahlee86282 ай бұрын
아직도 부끄럽게도 해외 입양 많이 보내고 있어요 . 옛날에는 가난 하다고 그랬지만 지금은 한국 사회에서 입양이라는게 보편적으로 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 그리고 옛날에 더 많았던 이유는 , 잠시 길 잃은 아이도 부모 안찾아 주고 입양 보내버리고 아이들당 꽤 괜찮은 수출품 이였잖아요 .
@dkdkl123452 ай бұрын
돈 받고 팔진 않았겠지 그딴 푼돈으로 운영하기엔 부담되는 사업이니까, 그보단 입양으로 해외든 어디든 보내버리면, 커서 범죄자 예비군이 될 쓸모 없는 인원이 없어짐 + 키울 돈 필요 없음 + 애네들 관리할 필요 없음의 합작품인듯
@newyork91232 ай бұрын
@@dkdkl12345 돈받고 팜. 실제 복지관서 돈받고 팔고 소아성애자에게 고통받은 입양자 나와서 다큐도 만들고 고소도 하고 그랬음
@e01732 ай бұрын
그게 왜 부끄러워 한국에서 자립청년애들 홀딱쇼하며 한국에서 연먕하는것보단 나아요 어린애들이 가정울타리가 있어야 직장도,알바도 바르게 나가려하는거고. 부모있는애들도 탈선하는마당에
@mozzarella9112Ай бұрын
프랑스에서는 많은 장애자아동들을 입양했었고 부모들이 의사 약사등 의료계통도 다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성공한 자녀들이 많기는 하나, 부모에게 버려졌던 기억은 씻을 수 없는 아픔으로 평생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있었더라도 덜 힘들 수가 있겠으나 너무 먼 나라에서 말도 통하지 않으니, 친부모를 찾은 경우에도 소통도 힘들고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입양을 보냈을까 싶은 마음이 들수도 있으나 그건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 밥만 먹고 사는 세상이 아니니, 굶어 죽어도 제 부모와 함께 했었다면 하는 마음은 모든 입양아들의 생각일거예요. 우리나라는 특히 입양아, 계모 그리고 계부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더욱 힘든 것 같아요. 언제나 달라질까만 수십년이 지나도 사회의 통념이나 전통은 쉽게 바뀌질 않는군요.
@Diamond_Hands72 ай бұрын
올림픽에서 메달 따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고아 수용 못해 입양보내면 한국이 버린게 아니라 부모가 버린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bxc0132 ай бұрын
나단이도 찐한국인이다
@Yes_you_2 ай бұрын
난 첫모습 말곤 한순간도 외국인이라는 생각을 안해봄ㅋㅋㅋ
@user-tp7fd3xu5e2 ай бұрын
니에미 ㅋㅋ
@89년생가양사는김상윤2 ай бұрын
니거인임😊
@ek-nz7md2 ай бұрын
레오도
@나Kim_GeonHee언니야2 ай бұрын
군대는 가야지!
@heart_of_men2 ай бұрын
입양아들에게 우리나라는 구하라 엄마 같은 존재일 수 있음
@랑모용2 ай бұрын
나라가 버렸는데 왜 나를 버린 나라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거야...?
@이종혁-m4d2 ай бұрын
프랑스 장관 명쾌한 답변이여
@mnbvcxz15972 ай бұрын
근데 이런 분이랑 (유럽/입양된분) 미국 교포 2세 3세는 또 느낌이 다름.... 후자의 경우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평등한 만큼이나 본인의 뿌리를 중시하는 나라인지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음. 게다가 이쪽은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은 아예 정체성이 한국인 분들이 많아서 해외 입양되서 완전 그 나라 정체성만 지닌 분들이랑 차이가 있음. 또 미국 유럽 차이도 크고... 예를 들어 미국 히스패닉의 경우에는 스페인어를 할 수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남미 정체성이 뚜렷합니다. 몇대째 내려오더라도. 그게 미국이라는 나라라. 이 말을 왜 하냐면 요즘 한인 출신으로 미국에서 성과를 달성한 교포들에 대한 유튜브 댓글을 보면 "교포 2세는 아예 한국 정체성이 없는데 왜 강요하냐" 이런 식으로 한국인들끼리 싸우고 있길래...
@일미진2 ай бұрын
뭐라도 걸쳐서 연결시키려는 거지근성과 끝없는 인정욕구
@bassvoice2 ай бұрын
프랑스 장관이 어디 개도국이나 후진국 출신이었으면 한국계라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했을껄? 프랑스인이니까 한국계든 아니든 아쉬울거 없는 거지. 그냥 자기 환경이랑 신념따라 달라지는 듯.
@망둥이-t4k2 ай бұрын
나를 버린 국가가 프랑스 장관되니까 아는척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qnfrhfbsakxmrqjq2 ай бұрын
홀트의 어두운면 때문에 갔던 아이들 상당수가 엄청난 고통을 받았죠 인형처럼 수집하는 인간들도 있었고 입양을 수출처럼 여겨서 입양서류를 조작해서 마구잡이로 보내는게 흔했습니다 좋은 양부모를 만났다면 모를까 아니면 끔찍한 수모를 당하는 경우도 많았죠
@limejustin-ys3sr2 ай бұрын
원망의 대상이겠지. 20세기 한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해외 인기 수출 상품 중 하나가 입양아였습니다.
@@a_farming_fisherman네 그러니까 조선족이 저지른 범죄도 한국인 동포가 저지른 범죄라고 말할 수 있으신거죠?
@agsheuehd2 ай бұрын
한국인은 조선족을 한국인은 물론 동포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데 무슨 소리
@Veritas682 ай бұрын
해외입양은 허가 받은 인신매매 영업입니다. 법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MelodySorrow2 ай бұрын
저 사람 부모가 아이를 버린건지 잃어버린건지 알 수 없는 시절에 입양이 됐기 때문에 ㄹㅇ 친부모의 마음을 알 도리가 없음.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로 입양된 사람 있었는데 친부모가 잃어버린걸 그대로 해외 입양 보내버림. 나중에 친부모 찾아서 왜 날 버렸냐고 하니까 친부모가 버린적 없다고 잃어버려서 찾으려고 했는데 결국 찾을 수 없단 말을 듣고 양쪽다 울어버림. 국가를 상대로 소송했단 말은 들었는데 결과는 모르겠음. 그리고 입양은 ㄹㅇ 내 아이 낳기도 힘든 세상에 불임이나 유전병 뭐 이런 문제가 아닌이상 입양하기 꺼려질듯.
@ilikebeatles31362 ай бұрын
옛날에 유명해진 음아각를 찾아가 한국방송국의 인터뷰를 거절하면서 남긴 명언이 생각나네요 당신들은 내가 힘들때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이말이 귀에 꽂히면서 내가 얼굴이 다 확끈거리더라구요
@Creative_Moon2 ай бұрын
캐나다 사는데 한국에서 살아본적 없어도 한국인 할아버지나 할머니만 있어도 못하는 한국어로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친구들 많고 자기가 그래도 한국인 피가 섞여있다고 자부심있는 애들 많은데, 나는 프랑스인이다 해버린거면 얼마나 어렸을때 힘들었는지 상상이 안간다.
@loveasskim2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아니지. 뼈속까지 프랑스인 맞네.
@로마군2 ай бұрын
한국인 이지 한국에서 태어 났는데
@하얀토끼-m7i2 ай бұрын
@@로마군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다 한국인임? 국적도 프랑스고 한국계 프랑스인이라고 부르는게 맞지
@13도영하-q3l2 ай бұрын
@@로마군국적이 프랑스고 본인이 프랑스인이라는데 무식하게 ㅋㅋㅋㅋ
@공자-f9g2 ай бұрын
@@하얀토끼-m7i 한국계라고 부르는 거 자체도 실례 아니냐? 저렇게 숟가락 까지 얹으려는 거 보면 없던 정도 떨어지고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거 자체가 인생의 유일한 오점처럼 느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