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어휘만 해도 너무 수준 높고. 성공하는 사람들보면, 저렇게 겸손한 자세로 항상 바르고 성실한 생활 유지하더라구요.
@OZ95z25 күн бұрын
이탈리아는 제칭구 파브리와 크리스티나, 알베르토에게 표창장이든 뭐든 줘야합니다. 저 분들이 대한민국에 국가 이미지를 정말 긍정적으로 구축시켜 놓으셨어요😊
@김-m1l9f26 күн бұрын
늘 노력하시는 파브리 멋지세요
@jungmeeyoun951226 күн бұрын
화학을 좋아해서 과학고 다니다 법대 다니다 결국은 요리.. 뭔가 다 정해진 순서대로 가는 듯한 느낌적 느낌… 화학과 요리가 통하는 면이 있죠. 거기다 한국인 수셰프.. 사실 같이 일하면서도 그사람의 요리에 관심 없을 수도 있는데, 생각이 열려있고 호기심 많은 분인 것 같아요
@4leaf60623 күн бұрын
사람이 참 긍정적이라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다 멋있음
@sunnylee398926 күн бұрын
파브리 쉐프님 말씀도 아주 잘하시고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영희남-r7i25 күн бұрын
파브리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열정으로 오래오래 한국에 계셔서 우리랑 함께해요~♡
@dreamct923 күн бұрын
좋으신 분이 한국에 오셔서 정말 좋습니다. 직장생활 30년째인데. 생각하고 다짐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주네요^^
@kazama_yumijin25 күн бұрын
아 해물찜 진짜 통쾌하다...누구나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차마 입밖에 내지 못한말
@bnfk_106425 күн бұрын
파브리 성격이 너무 좋다 사람 결 자체가 정말 괜찮네
@miraclehappened256726 күн бұрын
한국말을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지…
@신지욱-x5y25 күн бұрын
아귀찜을 콩나물찜으로 불러야 한다는 말 공감가네요. 저도 똑같은 생각했었습니다.
@leslie114725 күн бұрын
18 위험한말ㅋㅋㅋ 파브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oceanbreezehj25 күн бұрын
콩나물찜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뒹굴뒹굴-z9t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똑똑한 남자아이 대화하는 거 같다
@오늘도칭찬해22 күн бұрын
파브리님 한상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길.. 볼때마다 음식에대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bellapark170925 күн бұрын
파브리 대단한 사람이신듯. 겸손하고 본받고싶은 분입니다. 인간적이시고 최고~~❤
@yjkim866425 күн бұрын
파브리님! 실력있으신데 겸손하시니 매력만점이세요
@김정란-e2u24 күн бұрын
파브리씨 한국어 수준도 대단하시네요 요리는 물론 삶을 대하는 태도에 경의를 표합니다😊
@onrxthigdk26 күн бұрын
진짜 멋있는 형님
@EKKLESIAKKIM25 күн бұрын
배우겠다는 의지가 최상급인 분 !!
@ck-sen787825 күн бұрын
이태리사람ㅋㅋㅋ 피자부심있는거 너무재밌음ㅋㅋ 순간 알베온줄
@마음이꺾여도밀고가25 күн бұрын
파브리 넘 좋아요 겸손하고 열정적임 ❤❤❤❤❤❤❤❤❤❤
@코코넛워터-g1r26 күн бұрын
나의 넘버원 파스타 스승님😊
@wheneverwherever25 күн бұрын
밀라노 중심지도 아닌 북부 끝자락의 작은 마을 레스토랑에 수셰프, 소믈리에, 주방스탭 셋이나 한국인인것부터 운명인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하던대로 본인식당 운영하면서 그냥 한식에 입맛트인 요리사로만 남을수도 있었을텐데 열심히 공부해서 한식요리대회까지 나간건 그때부터 이미 파브리 마음에 한식이 깊게 자리잡고 있었던거네요. 그러다 한국 요리경연프로에 출연하고, 백종원을 비롯한 한식명인분들과 인연을 맺고,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향토음식을 배우는 천운도 닿고요. 전생에 대령숙수가 아니었나 싶을만큼 신기할정도로 우리나라와 인연이 깊네요. 😊
@우웁스25 күн бұрын
와 ...한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것 같아서 멋있다...
@유현-h2l25 күн бұрын
이탈리아에 있을때 주변에서 많이 말렸을텐데.. 먼 타지로와서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ㅎㅎ
@용이용-h3h26 күн бұрын
한식대첩때부터 한식사랑이 예사롭지 않았던 파브리, 그래도설마하니 미슐랭을 뒤로하고 한국에 눌러앉을줄은 몰랐네요^^ 남다른 붙임성과 겸손하고 선한 인성이 우리나라사람이라면 다 좋아할수밖에 없을듯, 앞으로도 재미나고 행복한 한국생활, 한식생활 맘껏 누리시길^^
@underneaththestars260126 күн бұрын
이 형님 진짜 대단한게 한국 왔을때 30대 중반이였고 심지어 코로나때였음.. 한국 음식 배우는것도 힘들텐데 한국어도 배우고 모든 열씸히 하시는게 정말 존경스러우심. 대단하다는 말이 아까움.
@좋은하루-s6x23 күн бұрын
아깝지 않음
@이은-b9h22 күн бұрын
@@좋은하루-s6x 둘 다 쓰는 말이지 않나..? 아까울 정도로 대단하다. 아깝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다
@kazemakase1525 күн бұрын
파브리쉐프님 항상 응원합니다.
@swh936225 күн бұрын
13:15 아 진자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그거 콩나물찜
@eunseoyang441322 күн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시다 겸손 성실 노력 뭐하나 부족함이 없으시네요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보여주세요😊❤😊❤
@지서-o3l24 күн бұрын
파브리 항상 응원해요❤ 한국에서 더더 꽃길만 걸으세요 겸손한 우리 파브리최고❤
@daniellim312524 күн бұрын
파브리 너무 사랑합니다. 긍정에너지 한국에서 많이 활동해주세요. 식당도 꼭 갈거에요
@kimpost_26426 күн бұрын
꺄~ 파브리 셰프님~ 🤍🤍🤍
@Leopard81525 күн бұрын
한식대첩 나올땐 우리말 하나도 못했는데.. 정말 노력을 엄청나게 하는 분이구나.. 저런 노력으로 요리를 하면 맛이 없을 수 없지.
@amman_moni25 күн бұрын
백반을 말하네 오와 😮😮😮 파브리 쪼아 사랑스럽고 보면 항상 기분 좋아져요
@GGIROOKGIEOOK23 күн бұрын
파브리님 유튜브로 파스타 만드는 법 배우러 많이 봤는데, 유퀴즈 나와서 한식에 대해 얘기하시는거 보고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어떤 다큐에서는 할머니와 나물 따러 이탈리아 가시는거 보고 진짜 진심임을 알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한식의 세계로 순간 빠져드는데 정말 소중하네요! 감사합니다
@Kim-bs9qs26 күн бұрын
콩나물찜이 맞잖아 아귀찜 이름을 바꿔야 한다에 한표!
@2034호랑이23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사람 👍🏻 👍🏻 👍🏻
@NADA--NADA.25 күн бұрын
백선생이랑 같이예능나와서 웃긴사람인줄알았는데 대단한 요리사였네
@jdk580925 күн бұрын
파브리 쉐프님 멋진사람~❤ Fabrizio
@선영김-k8j25 күн бұрын
매력있는 코탈리안 파브리 응원합니다~ 넘 멋져요~~❤
@김효신-l3y26 күн бұрын
15:37 고르곤졸라 피자 꿀 찍어 먹는 건 나도 반대. 제발 꿀 찍지말고 그냥 먹어봐라. 정말 맛있다. 단 맛이 없으면 음식을 못먹어?
19년에 식당문닫고 이태리를 떠났으면 진짜 ...... 신의한수 이태리 남아있었으면 코로나로 죽었을수도 ...... 식당은 어려웠을거고 어차피 공백기 였을텐데 산속에서 지방각지에서 자연음식 배우며 힐링 제대로 했네 파브리는 그냥 흐름에 몸을 맡겨도 살다보면 위로올라가는 사람인듯
@Bbio581326 күн бұрын
15: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조합임
@건강박사-k9z26 күн бұрын
한식대첩 볼때는 네이티브 외국인처럼 보였는데 지금 보니까 왠지 한국인같이 보이네
@반짝반짝-x4h23 күн бұрын
파브리 넘좋아요^^
@폴라아마25 күн бұрын
아귀찜 뼈때리네 ㅋㅋㅋㅋㅋㅋ
@열려라참깨-x3i20 күн бұрын
고맙네요😊
@YeahKhan-hc5zh24 күн бұрын
서른살 넘어서 한국어 처음 배운거 아닌가 근데 왜이렇게 잘하시지...;
@SADONEATTACK25 күн бұрын
돌이 한 자리에서 박혀서 구르지 않고 그저 풍파를 맞으며 스스로 깎여갈때 큰 태풍같은 바람을 만나 구르고 모진 바닥에도 부딪히며 작게 쪼개지기도 해보고 그보다 더 큰 바위에도 스스럼 없이 부딪혀 깎여가는 또 다른 돌 조각으로도 탄생되기도 하는 돌도 있겠죠 파브리는 스스로를 부딪혀 새로운 조각도 되어보고 자신을 던져보는 그런 돌처럼 자신의 바라던 새로운 길을 갔군요😊😊😊😊